▶ 신곡 ‘때문에’ 몽환적 섹시 여전사로 격변신! ▶ 군부대 위문공연, 비상금, 골반춤으로 군인 역대급 흥분!

트로트 가수. 미국민 요정 요요미가 신곡 ‘위해’를 선보이며 방송 등 종횡무진하고 있다. 특히 국군 장병 위문 공연에서 섹시 댄스로 장병들을 잠 못 자고 매료시켰다.
트로트 가수 요요미가 9일 신곡 ‘위해'(어덜트 컨템포러리)를 발표하고 방송, 공연 등 종횡무진하며 세계 무대 진출에 도전하는 초석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상큼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벗고 ‘파격적인 의상과 섹시한 안무’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더 트롯쇼 영상캡처에 지난 9일과 15일 방송된 더 트롯쇼에서 신곡 ‘위해서’는 두 가지 버전으로 불렸다. 드림라이크 믹스 버전은 매우 몽환적이고 요염하게 연출됐고, 록믹스 버전은 원초적 그루브의 록댄스로 편곡했다.


요요미 채널의 뮤직비디오 캡쳐지만 ‘때문에’ 뮤직비디오에서는 기존의 상큼하고 귀여운 이미지에서 요염하고 몽환적인, 강하고 요염한 파격적인 변신으로 팬들과 중년 남성들의 흥분을 자아냈다.
이어 최근 유튜브 ‘군 병장 채널’에 올라온 트로트 가수 요요미의 위문 공연 영상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노 병장 채널 캡처의 날 요요미는 잘록한 허리라인이 뚜렷이 드러나는 흰색 치마에 레이스 탑 의상으로 배꼽춤, 골반춤을 선보이며 섹시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무대를 즐기는 장병들은 야광봉을 돌려 요요미의 퍼포먼스에 호응했다.
한편 요요미(본명 박연아)는 가수 아버지(박시영)의 재능을 이어받아 스쿨뮤직엔터테인먼트 안정모 대표의 지도 아래 리틀 혜은이 트로트계 아이유로 통한다.
또한 독특한 목소리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며 지난해 성인잡지 맥심코리아에서 화보 촬영을 하는 등 세계무대로 나아가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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