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마을 실망했어 광주

한 달 전에 다녀온 광주펭귄마을에 와서 나 이거 포스팅한 줄 알았는데 안 했네.위험하지 않고 그냥 쭉 지나가다가 광주가 볼거리를 검색했더니 이 펭귄마을이 나와서 한번 가볼까 하고 갔는데 정말 볼게 하나도 없었다.?????

주차할 곳이 없어서 주차한다고 골목길을 헤집고 다녔다.겨우 자리가 비어서 주차하고 휴장

이정표를 따라 걸어가면 길바닥이 나오는데 그 사이로 걷는 게 끝이다 그 전에 네이버 블로그 리뷰를 보고 간 탓인지 전혀 기대하지 못했다

사람 사는 집도 있고 안 사는 집도 있고?

왜 펭귄마을이라고 이름 붙였는지 모르겠다 ? 전에 동생이랑 서울에서 북촌 한옥마을에 가봤는데 거기와 똑같다.

코로나로 인해 펭귄 마을에 사람이 없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어ㅎㅎㅎ

펭귄마을에서 같은 날 MBC 라디오 공개방송을 찍는 날이라 가수 박상민이 노래를 불렀다.

우리는 이 사실을 모르는 채 펭귄 마을 이곳저곳을 돌아다녔어 ㅋㅋㅋ

벽에 귀여운 펭귄 그림이 그려져 있고

달고나 체험과 불량식품을 파는 가게도 보였다.

아기자기한 소품을 파는 사이도 있었지만, 나는 관심이 없어서 들어가지 않아 ㅋㅋ

이 펭귄은 엄청 못생겼어 ?? 나는 파란 펭귄이 좋아 ?

광주의 대표적인 관광지인데 생각보다 훨씬 좁지는 않아서 10분이면 다 구경할 거야

갑자기 누가 신나게 부르길래 ?노랫소리 따라가봐 ㅋㅋ

먹을거리 매장은 없어도 토산품 숍은 꽤 많던데?근데 손님이 한 명도 없어.

박상민이 형ㅋㅋㅋ 실제로 보니까 신기한 노래를 너무 잘하더라!역시 전라도 대표도시 광주니까 연예인 구경도 다 해보는군.

펭귄 마을에서 가장 핫한 양림펭귄 마을의 카페 펭귄 빵이 유명하다고 들었습니다.

이거 도대체 왜 사 먹는 거야?맛이 없을 줄 알고 샀는데 생각보다 맛이 없어서 화가 난 펭귄 빵 하나에 5백원인데 광주 온 기념으로 어린이 선물 20개 구입(10,000원)

그리고 아까 불량식품점 가서 추억의 과자를 골랐어

광주펭귄 마을 불량 식품 큰 거 하나 천원 중간 거 두 개 천원 작은 거 세 개 천원 이렇게 보면 엄청 싸다고 느끼는데 생각해 보면 엄청 비싼 거다

작은 사이즈가 아니라 중간 사이즈라서 놀랐어 한 개당 5백원은 비싸.

이것도 다 중간사이즈고 테이프까지–이것저것 담다가 불량식품을 7500원이나 사버렸다

이거 아까 산 펭귄 빵을 보려고 만든 건 귀엽지만 실제로 파는 건 보기에도 안 좋고 안에 슈크림도 완전 조금밖에 들어있지 않았어.좀 듬뿍 넣으라고!

펭귄빵 2박스 스무디1 요구르트 스무디1이랑 샀는데 가트 스무디 맛있었어?

펭귄 빵 진짜 큰일 났다

내 엄지손가락만한 맛없는 빵이 5백원이라니

블루베리 스무디 최악 블루베리 요거트 스무디는 합격 맛있는 잉

광주에서 펭귄마을로 잠깐 들렸다가 바로 순천으로 갔다

이게 한 달 전 일이지만 아직도 머릿속에 생생하다그래도 광주펭귄마을에 간 적이 있다. 에 의미를 두자.한 번 가본 사람은 두 번 다시 안 갈 거야.ㅉ

펭귄마을 광주 남구 천변좌로446번길 7 광주광역시 남구 천변좌로446번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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