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긴 유통증상 1~10 수술 당일 5 수술 2일 차 5-6 수술 3일 차 6 수술 4일 차 새벽 6~7 평균 8~9 수술 5일 차 평균 8~9 약기운돌시 6~7 수술 6일 차 평균 6~7 새벽 7 낮에 5 수술 7일 차 새벽 8 평균 5
술 전, 후편도 사진 있어요. 싫어주의!! 20대 중반까지는 편도염에 엄청 걸렸고, 현재까지도 편도선이 커서… m.blog.naver.com
통증 정도 1~10 수술 당일 5 수술 2일차 5~6 수술 3일차 6 http://m.blog.naver.com/q0120711/222866690867통…m.blog.naver.com
2022.09.09 수술 8일차 통증 오전 7평균 5

편도는 어제와 큰 차이가 없다

아침에 들깨죽 새벽죽 새벽에 아픈 건 어제보다는 나아졌어. 아파서 깼는데 5시간이나 잤더니 자고 일어나서 약을 먹었더니 통증이 줄어 아침에 든든하게 먹었다.들깨죽과 양반죽 한 사바리 (아침부터 잘 먹는 걸 보니 컨디션이 좋은 건 확실)


점심 애호박죽, 미역국+밥조금, 두가지 부조리에 자신감이 생겨 죽+일반식에 도전해본 45분간 먹었는데 다 먹고 간식으로 호박전도 주워먹었어(이때부터 다시 아파졌어)

저녁 미역국+밥, 공기찜, 고기조림, 점심을 먹고 자신감 폭발해 다양한 메뉴에 도전했지만 약이 빨리 떨어져 밥을 먹지 않자 약을 먹고 쉬고 다시 먹었다.^_^1시간 10분? 정도 걸린 것 같아. 고기 조림은 아직 과했다.
2022.09.10 수술 9일차 통증 새벽 5 평균 4

계속 한쪽만 떨어졌는데 곱이 두꺼웠던 반대쪽도 조금 떨어져서 왠지…가슴 가득

아침에 들깨죽, 계란찜 6시간 깨지 않고 푹 잤다(그런데 아직도 강한 진통제를 하루 2개씩 꼭 먹어야 한다) 엄마는 도대체 들깨죽을 많이 하셨어.이제 이 정도는 부담없이 대충 반죽.

점심 우동, 냉우동 시켜서 먹는 건 비싸고. 생우동면을 만들어 찬물에 조리해 먹었더니 목이 아파 찾아보니 건고추가 있었다!! 고춧가루만 빼먹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후레이크에 건고추가 있다니–고통에 시달렸지만 완봉했다.(별로 맛이 없다.냉우동 먹을거면 배달시키던가 #풀무원국물냉우동 먹자)

어젯밤 들깨죽 두부무침 계란후라이 고기조림에 따른 근육손실을 막으려고 탄수화물보다 단백질을 찾아봤자 소용없을 것이다. 안녕히 계세요, 나의 작고 소중한 근육이여.먹고 자취방에 갔다
2022.09.11 수술 10일차 약 챙겨 먹으면 통증 3~4

편도는 어제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기도 해?
아침에 연두부, 곤약젤리 아침에 좀 아파서 잠에서 깨서 곤약과 연두부를 먹고 약을 먹었다.이날은 생리까지 겹쳐 컨디션 최악. 그런데 병원에서 받은 진통제가 정말 강력한지 생리통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주인님과 함께 또 잠꾸러기
간식투게더스푼차이ㅋㅋㅋ 나는.. 저 작아서 10번이나 못먹었나봐.. 너 다 먹어라.
점심 La갈비, 냉면, 전 파트너 어머니가 명절 음식을 준비해 주셨다.나는 부침개 3개 갈비 2개밖에 못 먹었어. ㅠ 그리고 그 애증의 수냉… 강아지 같은… 보통은 겨자식초를 많이 넣어서 먹는데 하나도 못 넣으니까 짜증나는 맛.먹고 토할 것 같아서 남겼어.마치 평양냉면 먹는 것 같아.음, 평양냉면 악개들 축하드려요. 저는 싫어요.
저녁 애호박죽 파바쫀 치즈스틱 치즈빵 어둑어둑하지만 쫄깃하고 너무 맛있어.간식으로 샤인머스켓도 10알 정도 넣어 먹는다
준 님의 희롱
오늘의 리뷰: 가만히 있으면 아프지 않지만 소리를 지르거나 음식을 삼키면 아파요.
2022.09.12 수술 11일차 통증 3~4
어제보다 오른쪽 어깨가 조금 떨어진 것 같다
아침에 샤인머스켓, 오뚜기죽, 파바모치 치즈스틱 1개 어제와 비슷한 컨디션을 천천히 씹어 먹고 약을 먹는다.
준씨, 산책 후에 엄마 집에 데리고 가서 영화 보러 간 #육사 아저씨.. 1+1이라 킬링타임으로 나쁘지 않았는데 그 가격을 주고 봤으면 힘들었을지도 몰라요.
점심식사 #평택 하루는 석씨 바로 옆 건물에 돈까스와 냉국수를 파는 곳이 있어 영화를 보고 점심을 먹으러 바로 들어갔다.냉국수 곱빼기로 1/3 줄이고 내꺼는 가위로 아침밥을 조금 비벼먹었어. 근데 심심했는데 냉면보다 훨씬 맛있었어.
저녁 오뚜기죽, 계란찜, 고기조림 엄마집에 와서 저녁을 먹었다. 그런데 ‘ㅅ’… 내일 출근해야겠네.ㅠ
2022.09.13 수술 12일차 통증 3
드디어 쌓이 많이 떨어지고 있어!!죽만 먹으면 경사가 느리게 떨어지고 그렇다고 일반식을 무리하게 먹으면 통증이나 출혈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음식 줄타기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하긴 나도 죽만 먹을 때보다 일반식을 조금씩 먹을 때 쌓임이 잘 떨어지는 것 같았고 다른 리뷰를 보면 배로 떨어지는 시기 정도가 정말 아프다던데. 내가 무리해서 먹지 않고 조절을 잘했는지 오히려 통증이 덜해졌다(결론 음식 조절해서 잘 먹은 나의 칭찬)
조양반죽 출근 전에 약을 먹으려고 죽을 먹으면 근육 손실이 날 정도로 왔을 거고. 체지방이라도 같이 빼려고 40분 걸어서 출근했어 ㅠ
간식 덴마크 드링킹 요거트프레인 배고파.. 너무 배고픈 직장에서 간식이 가득한데도 먹지 못하는 자의 슬픔..
점심 미역국, 현미밥, 계란찜, 오뚜기죽 평소에는 점심으로 샐러드를 먹고 4~5시쯤 간식을 먹는데 잠시 도시락을 싸려고 한다.밥값으로는 편의점에 가서 죽과 덴마크 음료 요구르트를 사먹는 데 40분 정도 걸렸지만 그래도 밥과 함께 먹으니 일이 든든하다.
저녁 야채죽 호박죽 계란후라이 2개를 엄마집에 퇴근.. 컨디션에는 이상이 없는데 하루 종일 말해야 하고 원하지 않아도 외쳐야 하는 일을 하다 보니 목이 쉴 틈도 없고 말을 많이 해서 아팠다.도중에 얼음찜질로 목 통증을 마비시키면서 일했어요.
주인님 미용 시켰다.못생겼어.
2022.09.14 수술 13일차 통증 3
어제보다 더 예뻐 보이는 건 기분 탓일까?
아침에 오뚜기 죽약을 먹기 위해 먹는 아침, 먹고 출근해 직장에서는 덴마크 음료 요구르트를 간식으로 먹었다.
점심 오뚜기죽, 밥, 고기조림, 미역국 얼음찜을 하면서 점심을 든든히 먹었다.오늘도 가만히 있으면 괜찮은데 말을 너무 많이 해서 힘들었어.문제는 일할 때만 얘기하면 더 좋은 걸 사람들이랑 많이 떠들어서 더 아픈 것 같아 ㅋㅋㅋㅋㅋ 제발 조용히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의 감동란, 아몬드 브리즈, 엑설런트 오후에 바빠서 목을 너무 많이 써서 녹초가 되었다. 저거 먹고 기절.
2022.09.15 수술 14일차 통증 2~3
희미해져 가는 나의 족자
아침에 오뚜기죽 매일 똑같이 굴러가는 하루..죽 먹고 약 먹고 출근해서 간식으로 덴마크 음료 요구르트를 먹었다.
점심계란후라이 2개, 흰김치, 미역국, 밥(미역국 밑에 숨어있다) 오늘은 야간이라 든든하게 먹으려고 밥을 평소보다 많이 가져왔다. 얼음찜질도 잘하고.
저녁 롯데리아 한우 불고기버거하앙 …. .. 이게 거의 2주만에 처음 먹어본 제대로 된 일반식이랄까..? 누군가를 줄여주지 않고 뭔가를 골라내지 않고 완전히 내 것이었다. 행복했는데 안에 소스가 매워서 목이 아팠어.그래도 행복했다.
2022.09.16 수술 15일차 통증 2(삼킬 때만)
쌓임이 거의 떨어졌다네ㅇ>_<ㅇ
아침에 호박죽 오늘은 출근해서 죽먹고 약먹고 또 간식은 덴마크 드링킹요거트(지겹습니다..)
점심 오뚜기 la 갈비덮밥 점심시간에 세탁기로 두드리는 아저씨를 불러서 밥은 집에서 먹은 밥 반만 넣고 돌려 먹었다. 왠지 힘들고 목이 좀 아팠지만… 자기 돈 주고 사 먹은 게 아니라 다 먹으면 다 먹을 수 없어서 꼬북칩 한 봉지까지 꼬박꼬박 뿌려 먹었다. 이제 매운음식이 아니면 다 먹을수 있나봐!!
저녁, 전복죽, 호박죽, 하루종일 바빠서 그런가봐. 오후에 머리가 아파서 허겁지겁 먹고 잔다
2022.09.17 수술 16일차 통증 1~2
고름이 거의 없고 통증도 거의 없던 직장에서 토요일에 점심으로 먹는 김밥도 느리지만 맛있게 먹었다.
열심히 일한 사람의 겨드랑이 4년간 함께한 유니폼 드디어 보내준다.^_^
간식 디야커피 샌드위치 간식 먹고 게임도 좀 하고.. 닭이 된 주인님을 산책시키고
저녁 프로틴쉐이크 죽 고구마 토마토 내일 아침엔 인바디 재보자 너무 무서워요.
이때부터는 그날그날 열심히 감상 써놓지않아서 할말없음
다음날 베이글에서 샌드위치를 만들어 혼자 든든히 먹은 것을 보니 거의 완치가 된 것 같다. 김치를 먹을 때는 혀와 목이 좀 아팠다(신생아의 혀가 된 기분)
수술 3주차 부산여행가기전에 찍어둔 마지막 편도사진(이때부터 맥주, 열락면 등 다쳐서 먹는다)
그리고 대망의… 눈물의 인보디 전후 비교
도저히 부끄러워서 캡쳐하지 못했고 체중 변화 51.5 → 49.0 근손실 0.5 체지방 감소 1.9
5일 뒤에 못 참아서 근육 손실 믿을 수가 없어.인바디를 쟀더니 근육 손실 0.2 추가 체지방 감소 0.1 추가 체중 49.0→48.6 내 작고 소중한 근육은 그렇게 가루가 됐다.
근손실은 슬프지만.. 편도수술한거 후회는 안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빨리 내 리뷰를 보고 궁금한걸 해결하고 수술을 했으면 좋겠어.편도염과 편도결석 모두 파이로, 이제 나는 큰 영양제 4개나 한입에 먹을 수 있는 멋진 여성이 되었다^^ 쭉쭉
아, 그리고 리뷰가 늦어진 이유는… 그동안 이사 문제와 대출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포스팅을 미뤄왔기 때문이야.
이번엔 꼭 중소기업청 상환하고 버팀목 전세대출로 24평 신축 아파트 이사한 후기로 돌아가고 싶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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