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담는 트로트 앨범 ‘담양 강신비’ 11세 소녀 트로트 신동 리틀 송가인 5남매 막내 익상평 할머니 애창곡 18번 단장의 미아리 고개 촬영장소 남다른 기행 정덕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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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강신 전남 담양의 울창한 계절을 벗어난 듯한 한겨울에도 초록빛이 도는 이곳에서 가만히 귀를 기울이면 11세 소녀의 상큼한 노랫소리가 들려옵니다.목소리의 주인공은 강신비 씨입니다.3세부터 트로트를 부르기 시작해 5세 때부터 각종 지역대회에 나가 상을 휩쓴 트로트 신동입니다.특히 최근 인기 트로트 가수 송가인 씨의 목소리와 비슷해 ‘리틀 송가인’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습니다.강신비 씨가 트로트를 좋아해서 부르게 된 계기는 할머니래요.5남매 중 막내로 할머니의 손에서 자란 신비양의 18번은 1956년 곡 단장 미아리 고개입니다.할머니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이기 때문입니다.현재 시력을 점점 잃어가는 익상편에 걸린 할머니를 위해 노래하는 모습을 최대한 많이 남겨두고 싶다는 신비 씨입니다.어리지만 깊은 울림이 있는 11살 소녀 가수의 노래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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