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홀준비1] 독기충전과 지금까지 준비한거 (비자신청, 항공편)

우리는 젊다.

이젠 물러설 곳이 없어 이제는 계획해야 해..! 진성 ENFP-girl은 게으르게 살다가 문득 생각난다.

hip하고 hop했다… 나의 호주생활이 시작된다.

여러분…저는 호주에 갑니다!깔깔 23년 2월 호주 워홀에 간다고 정해진 것이 지난해 10월경이었는데 한달밖에 남지 않았네요.한번 불안과 걱정의 시기를 지나고 아무 생각 없이 아~ 재밌겠다(ㅇㅈ aㅇ)상태였는데 정말 한달밖에 안 남아서 다시 문득 아~! 지금은 정말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마음이 약해질 때에 위축되는?라고 외치며..지금까지 워홀 준비한 부분과 앞으로 어떤 부분을 조사해야 하는지..장·창희를 정리하고 보는 시간~아직 출국한 상황이 아니라 출국 전에 생기는 많은 불안…!!프하쟈ー처럼 은근히 걱정 많은 스타일의 선배들이 계실까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나중에 워홀을 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해서 이처럼 블로그에 아카이브 하려고 합니다.서론이 너무 기니까. 가자.

이 눈빛이 부담스러워서 아직 혜슬이를 못 봤어요.

1)출국할 결심 한 의미 가장 중요한..단계… 하지만 또 너무 깊이 생각해서는 안 된다…단계..호주 우오호ー루 제도는 너무 어려서부터 알고 있었고, 꼭 한번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원래는 캐나다에 가고 싶었는데.. 캐나다는 추첨제이므로 비교적 비자 받기 쉬운 호주의 결정)저는 우선···. 뭔가 세속을 벗어나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네?)지금이 아니면 못 간다고 생각했고. 그러면 후회할 것 같아서 죽에 되는데 밥이 되지만 어떻게 되지만… 그렇긴. 일단 가자. 가고 싶어!라고 생각했다.그리고 해외에 한번도 가지 않은 제가 혼자에서 빈둥거려도 될까?라고 생각하면서도 오히려 한번도 본 적이 없으므로, 이 우물을 탈출하고 싶은 생각도 있었습니다.그래서 더 두렵기도 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반) 같은 상태인데(?아무튼. 마음을 다잡고 줍니다. 2. 비자 신청 별거 아니에요.( 아니다)도 정말 대단한 일은 아니에요. 준비물:영문 잔액 증명서, 여권 스캔 책(pdf파일), 비자 신청비를 결제하는 카드(해외 결제되는)-2022년 10월 기준으로 따로 해야 할 일:비자 신체 검사 영문 잔액 증명서의 잔고 증명서의 잔고 증명서의 은행에서 온라인에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단, 해당 계좌나 은행 정보에 제 영문 이름이 등록되어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근데 영어 이름 등록도 온라인에서 가능합니다! 나는 그것도 모르고 은행에 직접 갔습니다. 호호.;;)온라인이라고 곧 pdf로 받을 수 있으므로 특별한 이상이 없는 한 온라인에서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애니 웨이 해당 단계는 각 은행마다 신청 방법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은행에 신청 단계 검색하고 보세요~) 하고 영문 잔고 증명 약 호주 달러에서 5000달러 이상(약 450만원 이상)이 찍힌 문서가 있으면 됩니다.이 잔액은 제출용으로만 지불해야 좋고, 계속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호주에서 이 아이가 한국에 와서 정착할 수 있는 돈은 가지고 있을까?확인하는 일이므로(즉 증명서를 뽑으면 나중에 다 빼도 좋다는 이야기~)나는 단지 전 재산을 담은 것을 주었습니다.하하하, 나를 받아요.***영어 잔액 증명서를 뽑을 때 호주 달러(AUD)로 선택하고 선정·온라인으로 신청하면 곧바로 pdf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소중하게 해놓고~본인의 여권 스캔 책(pdf, jpg)은 여권 없이 뚱보 걸여서 여권 신청부터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본인의 여권 만료 기간이 충분한지 살펴보고 보고 빠듯한 경우는 안 암 하고 갱신하는 것을 추천합니다.갱신 또는 첫 발행시에는 여권을 받는 데 여유를 갖고 일주일이 필요한데 여권 번호와 기타의 내용은 실물 여권이 나오기 전까지는 확인하기 어려우므로(전에 캐나다 워홀 신청 때 서두르고 있었기에 이 포인트를 놓쳤다며^0^;7)만약~이 일주일간 잘 생각해서 미리 준비하는 게 좋아요.저는 여권을 카메라로 찍고 정보가 다 잘 보이도록 스캔 책처럼 편집하고 jpg에 올렸습니다.또 여담입니다만, 이것 말고도 여권 사진?증명 사진을 한번 찍으면 좋겠어요.이외에도 사진을 쓰는 것이 언제 일어날지 모른다. 호주에 가도 충분하지 않나. 똑같이…(이왕이면 입국 심사 때 모르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 단지 가장 최근 삶의 사진을 올리고 싶었어요. (웃음)비자 신청비를 결제하는 카드(해외 결제되는)저는 그냥 마스터 카드로 했습니다. 마스터 카드와 비자 카드 같은 것 다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비자 신청시 약 460,254만원 정도(22년 10월 기준)신청비가 발생합니다. 호주 달러로 나와서, 그날 그날의 환율로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여유를 갖고 50을 보면 된다고 생각한다.그리고 호주의 사이트에 가서 신청하면 좋아요…!(준비가 됐다)나는 아래의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모방했습니다(코로나 시국이 되어 도중에 조금씩 다른 부분은 있었던 것 같지만 어려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어려우면 다 긁어 번역기를 돌리면서 하세요.나는 본인의 건강 사항을 체크함 혹시나 해서 다 번역기를 돌리며 했습니다.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감사합니다 선생님! ***호주워홀비자신청사이트주소 https://online.immi.gov.au/lusc/loginImmiAccountLogin정보경보:호주의경계요건이변화하고 있습니다. 2022년 7월 6일 또는 그 이후에 호주에 도착하거나 출발하는 경우 여기를 참조하십시오.*마크가 붙은 “Imi 계정 필드 로그인”을 완료해주세요. 사용자 이름 사용자 이름 도움말 비밀번호 도움말 로그인 취소 잊어버렸어요… online.immi.gov.au*로그인할 때 질문 같은 정보는 어디에 정리하고 들어주세요. 어느 나라의 신청을 하더라도 중요한 정보 같다.*메일은 가능하면 gmail정보를 입력하여 두세요(확실하지 않지만 naver 같은 것에 한다고 메일이 잘 오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본 것 같은데…)비자 신체 검사 영상을 다 모방하면 후반 23:33때부터 헬스 폼 관련 내용이 나옵니다.헬스 폼을 다운로드하고 프린트하세요.헬스 폼과 증명 사진/여권 사진 한장 가지고 병원에 가세요.비자 신체 검사가 가능한 병원에 가서 신체 검사 받으세요. (가능하다면 예약하지만 나는 니트의 상황에서 하러 가고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직장인이나 시간이 별로 없는 분이라면, 2~3주 전부터 예약 여부를 확인한 것이 좋습니다은근히 예약이 완료될지도..비자 검진이 가능한 병원은 강남 세브란스 병원(강남구)샘 육소울 병원(동대문구)신촌 세브란스 병원(서대문구 해운대 백 병원(부산 나는 삼육 병원에서 했습니다!(가장 싼>_ㅇ161,000만원(22년 10월 기준)내년부터는 조금 인상이 있다고 들었지만 그래도 가장 싼 병원 같아요.헬스 폼, 여권과 사진 한장을 가지고 갑니다.(사진은 썼는지 모르겠지만, 만약에 한장 가져갔어요)***여권 꼭 가져가세요.어차피 가면 마구 샷같이 사진 한장을 찍습니다. 지친 나을 모습을 호주로 보내는가?야단났군이라고 생각하고 병원에서 시키는 대로 다 하면 됩니다.(그런데 여러분, 물을 많이 마시고 가세요. 저는 소변 검사에서 한번 덥석 먹었습니다. ^^…혈뇨 반응이 있어서(울음)에서도 다른 분들도 소변 검사로 가득 차 2,3번 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날 바로 검사해서, 또 올 필요는 없을 것 같은)아주 공장처럼 검사를 마치면 병원에서 호주로 검진 결과를 보냅니다.이르면 하루 정도 걸릴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나는 약 3~4일 정도 걸렸다고 생각합니까?병원에서 호주로 검진 내용을 보냈다는 메일이 오면 그 후 하루 이틀 이내에 비자 승인이 났다고 메일로 돌아옵니다! 비자 신청 마지막.* 로그인할 때 질문과 같은 정보는 반드시 어디에 정리해서 가지고 계세요. 어느 나라 신청을 해도 중요한 정보인 것 같아.**메일은 가능하면 gmail 정보를 입력해 두세요(확실하진 않지만 네이버 같은 걸로 하면 메일이 잘 안오는 경우가 있다는 걸 본 것 같은…) 비자 신체검사 영상을 다 따라하시면 후반 23:33경부터 헬스폼 관련 내용이 나옵니다.헬스폼을 다운로드하여 프린트해 주세요.헬스폼과 증명사진/여권사진 한장 가지고 병원에 가세요.비자 신체검사가 가능한 병원에 가서 신체검사를 받으세요. (가능하다면 예약할 수 있지만, 저는 니트 상황에서 하러 가서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직장인이나 시간이 많지 않은 분이라면 2~3주 전부터 예약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은근히 예약이 꽉 찰 것 같아.비자 검진이 가능한 병원은 강남세브란스병원(강남구) 삼육서울병원(동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서대문구) 해운대백병원(부산 저는 삼육병원이었습니다! (제일 저렴 >_ㅇ 161,000만원(22년 10월 기준)) 내년부터는 가격 인상이 조금 있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가장 저렴한 병원인 것 같습니다.헬스폼, 여권이랑 사진한장 가지고 갈게요.(사진은 썼는지 모르겠지만 혹시나 해서 한장 가져갔어요) **여권 꼭 챙겨가세요.어차피 가면 머그샷처럼 사진 한 장 찍을 거예요. 피곤하고 낫는 모습을 호주로 보낼까?큰일났구나… 하고 병원에서 시키는 대로 다 하시면 돼요. (그런데 여러분 물 많이 마시고 가세요.) 저는 소변검사에서 한 번 푹 먹었어요. ^^… 혈뇨반응이 있어서 ㅜ 근데 다른 분들도 소변검사로 막혀서 두세 번 하시는 분들이 있었어요. 그래도 그날 바로 재검사하기 때문에 다시 올 필요는 없을 것 같은) 아주공장처럼 검사를 마치면 병원에서 호주로 검진 결과를 보내줍니다.빠르면 하루 정도 걸릴 수도 있어요. 그런데 저는 한 3~4일 정도 걸린 것 같아요?병원에서 호주로 검진 내용을 보냈다는 메일이 오면 그 후 하루 이틀 안에 비자 승인이 났다고 문자로 옵니다! 비자 신청 끝.글렌티드대략 이런 형태의 파일과 함께 호주에서 메일이 오면 비자 승인이 났거든요. 파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호주 워홀 비자 승인처럼 구글에 검색해보면 나옵니다.끝난 후에는 아무것도 없는데 이렇게 글로만 보면 상당히 복잡할 것 같죠?3줄 요약하자면… * 소요일은 제 기준이므로 각각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대략 이런 형태의 파일과 함께 호주에서 메일이 오면 비자 승인이 났거든요. 파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호주 워홀 비자 승인처럼 구글에 검색해보면 나옵니다.끝난 후에는 아무것도 없는데 이렇게 글로만 보면 상당히 복잡할 것 같죠?3줄 요약하자면… * 소요일은 제 기준이므로 각각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비자 관련 비용 621,254원+항공 편 756,000=1,377,254원(키야..~저는 면허를 취득하기 위하여+82만원 더 걸렸어요. 아니, 출국 전부터 230만원 가까이 나오다니!하하하(학비까지 하라고…얼마니?^—^탁탁 털다 내 지갑)이야.비자 신청과 항공 편의 정리만 했는데 꽤… 오래 걸리네. 다르게 쓴 적 없는데. ;추가로 국내 유학원에 들어 도착해서 3개월 정도 적응고 다니는 학원 등록하고 둔 상태에서 가서 방 구하기 전에 묵은 임시 백 패커스를 1주일 정도 예약하고 놓은 상태입니다…!( 짧은 것 같지만 일단…일단.^^)최근 호주의 방 값이 오른 백 패커스도 1주일 지나는데 대부분 40만원이니까…물론 여성 전용으로 3배도 하고 더 높은 것도 있습니다. 일단 오늘은…이 정도까지 해치울까? 진 송 P-girl의 올레 벌레 워홀 신청 정리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세요.(__) 궁금한 점, 잘못된 점, 만약 나에게 주는 요령>_ㅇ, 응원 글^0^9ww이 있다면 코멘트 남기세요.감사합니다. 그럼잖아. 모두 파이팅~우리는 젊다.우리는 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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