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해요. 약국에서 식염수와 주사기를 구입해요. 주사기는 바늘은 빼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식염수로 콧속이 꽉 찰 때까지 넣을 수 있는 만큼 주사기에 식염수를 채웁니다. (두 번째부터는 식염수를 넣는 양을 기억하고 식염수를 사용하세요.)
그리고 고개를 뒤로 흔들어 식염수를 콧속에 막힐 때까지 넣습니다.그리고 손가락으로 2 콧구멍을 막고 앞뒤 좌우 양쪽으로 세게 흔듭니다.더 정확하게 말하면 왼쪽과 오른쪽으로 고개를 젖히면 젖힌 쪽으로 안에서 식염수가 광대뼈 안에 있는 구멍으로 들어갑니다.그래서 콧속에 골고루 식염수가 공구 구멍으로 들어가도록 식염수로 씻어주면 됩니다.그런 다음 코를 들이마시고 입에서 식염수를 뱉어냅니다.그리고 세면대야에 코를 붙이고 코를 쌉니다. 세면대야는 이후에 깨끗이 씻으세요.그럼 자기 전에 식염수로 하루 코소독은 끝입니다. 이렇게 하면 소독도 잘 되고 식염수도 절약이 됩니다.
참고로 저는 콧물류 수술을 중2일 때 하고, 이웃 의사가 나중에 커서 성인이 되면 축농증 수술을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그래서 전신마취가 되는 큰 병원 전주에 있는 예수병원, 저를 수술시켜주신 이시형 과장님께 수술을 받았고 과장님이 고름은 98% 제거하고 콧구멍도 넓히려고 안쪽에 살을 잘라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무려 피를 지혈시키는 솜을 콧속에 넣는 데 한쪽에 8개씩 들어갔습니다.그만큼 코로 숨을 쉴 수 있는 콧구멍이 넓어졌다는 거죠.
또한 참고로 저는 식염수를 최대한 절약할 수 있도록 가장 큰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식염수가 1L에 1800원입니다.그리고 저는 20살 때 축농증 수술을 한 번, 군대에 제대하고 23살 때 제대하자마자 뇌에 있는 2% 축농증을 제거하고 싶어서 총 2번 수술을 했습니다.그런데 뇌에 고름이 묻은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고, 제거되지 않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위험해요, 뇌니까요.
마지막 참고로 저는 23세 이후 33세까지 약 10년간 코 때문에 이비인후과에 간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식염수로 자기 전에 한 번만 소독하세요! 그러면 그 식염수가 머릿속으로 들어가고 일어나면 식염수가 코로 떨어지는 일이 없습니다. 아마 코 안에서 식염수를 흡수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