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8 CPU 마더보드 교체 후 리셋 멈춤 증상 지속

이전 글이 너무 길어서 새로운 게시물로 시작 http://m.blog.naver.com/xhakti/222836905909 상황 CPU 교체시 문제로 인해 마더보드도 교체 기본 CPU 교체는 어떤 드라이버 등의 세팅에 영향을… m.blog.naver.com

최종결과 및 요약정리 : 이 게시물 맨 아래 참조

요즘 시간 많이 내서 부르첼로 할래.

근데 다른 달에 걸쳐 4주는 못하겠네.

이전 요약대로 기름 교환 후(4690to4790k, 교환 중 소켓 부수기) 보드 교환까지 후부착 문제 발생

안전모드 반복진입 드라이버 제거 등

기동 완료

특정 프로그램 사용이나 게임 실행 시 멈춤 리셋-열문제로 보인다.

사제 쿨러 포함

로드까지는 할 수 있지만 플레이 중 몇 분 동안 유지할 수 없어 동결(주로) 온도 모니터에서는 크게 뛰는 것 같지는 않지만 배제할 수 없다.

드라이버나 시스템의 문제, 또는 에어컨이 강력하게 열을 억제하지만, cpu 로드가 강한 프로그램이나 게임 실행시에 다운. 쿨링 문제둘 다 추정해야 하는 상황.

드라이버 제거 설치, bios 세팅 기타 교체를 계속하기 시작하는 중

NVidia 드라이버 geforceexp 등의 제어판에서 모두 삭제

윈도 업데이트에서 제공하는 Nvidiadriver만 남은 상태.

dcs는 거의 정상. Msfs가 많이 cpu가 무거워서 msfs를 테스트

로드 완료 직후 41도…는 최상

레디프롬프트 표시시 54. 이것도 따뜻한 정상적으로

들어가면 65까지 보여.그다음에 CTD.

안전모드로 해볼게.

숫자가 잘 안나오네.73도 60%가 맞으면 10문항 쪽을 향한다.온도 모니터링 사능 간격이 1초 이하가 되지 않는 게 답답하다. 샘플링 후 최대 1초 동안 얼마나 올랐는지 모르겠어.

풀스크린으로 실시 중

프리즈

이때 온도계의 수치는 그리 높지 않지만

다음 항목:

1.msnvidia 까지 삭제 후 리부트 최신nvidia 드라이버 설치

2. 리얼테크 사운드 드라이버 완전 재설치

3. 쿨러 방열판 조임나사 2개 확인 확실하게 조임

4. 게임 말고 CPU만 스트레스 줄 수 있는 거 스케치업?벤치 마커? 큰 폴더 압축 등 – 이것이 만약 다운로드가 되지 않는다면 열 문제가 아니라고 확신할 수는 있다.

5. 그래픽카드 뺏는 화기

아, 할 일은 많고, 놋쇠에 윈 10도 깔아야 하고, 날씨가 더워 힘들다.

태풍 후에 나르시가 가라앉아야 하는데

또 장마전선 형성.이것은 내 기억으로는 전에 본 적이 없는..

중부는 물바다라고 하지만 남부는 가뭄.장마전선이 내려올 것 같은데.

2022.08.11

날짜가 잘 진행되고 있네.

  • benchmarking, stress 프로그램 재생: Intelburn이라는 프로그램을 재생합니다.CPU를 바로 로드 100까지 올리는데 온도가 80~90까지 1분 가까이 돌리면 경고 메시지가 뜨거나 렉이 걸리거나. 근데 msfs가 이렇게 극악하게 올라가지는 않는 것 같다. 근데 오래 가.
  • 왜에 걸리는 압축 진행 로드에 올라가는 것이 풀 때보다 낮다. 잠시 진행해도 멈춤이 발생하지 않는다.
  • cpu만 스트레스 주는 걸 돌이켜보면 좀 확실한 방향을 잡을 수 있을까 했는데 너무 심한 로드라서 렉이 깨지긴 했는데 확실히 열 문제로 보기는 애매해요.
  • * 윈도 내장 동영상 재생기 멈춤 문제는 해결된 것 같다. 이는 바로 실행하면 늘어나는 것이어도 도저히 열문제라고 할 수 없다.아마도 최신 nvidia 드라이버 gfexp 제거 후 ms 제공 nvidia 드라이버로 바뀌어 해결되었을 것이다.지난해 6월 버전인 것 같다.
  • 쿨러 고정 나사 확인: 드라이버 찾기에서 삽을 건다. 여름에는 잔인 거의 단단히 조여 있는 것 같은데, 좀 더 조여라. 결과는… 조금 천천히 올라가는 것 같기도 하고. 느낌만. 확실한 건 없어.
  • * msfs,arma3 실행.msfs는 레이디2 플라이버튼 누른 직후 멈춤.이번에는 arma3가 오래 플레이된다.

(로딩중..러프 보니.. 부하가 인텔번에 비하면 매우 약하다.)

여전히 드라이버나 설치 상태의 문제인 것 같고, 어떻게 보면 열 문제인 것 같고.변함없이 오리무중

Tjmax는 100인데 실질적으로 최소 85도 이하로 유지해야 하는지…

방이 뜨거워져서 진행이 어렵다.에어컨이 멀고 거실에 간단한 것을 해도 1시간 후에 딱. 밤늦게까지 에어컨을 켜기가 힘든 상황.

TDL 재정리

1.msnvidia 까지 삭제 후 리부트 최신nvidia 드라이버 설치

2. 리얼테크 사운드 드라이버 완전 재설치

3. 좀 비싼 서멀구리스 발라볼래?

5. 그래픽카드 뺏는 화기

6. 창을 재설치하면 또 다른 것을 복원하는 등 어려운데 현재 설치하드를 놓고 다른 Ssd에 설치해 봐야 하나? 윈도 인증 문제도 골머리를 앓고 있다. 기타 등등.

8/11 잠깐

바로 위 1, 2항목 처리 Vga 드라이버(윈10으로 명칭은 다름)가 되며 재부팅 후…하지만 조금 있으면 MS 제공 nvida 드라이버가 된다.

어쨌든 며칠 전에 받은 최신 gameready 버전으로 실행하고 설치한다.

리얼테크 드라이버 : 컨트롤 패널 : 프로그램과 기능에서 삭제 리부트.

응? 근데 HDAudio(MS기본드라이버인듯)랑 장치관리자에게 자동으로 설치가 되고.. 소리가 난다. 흠… 그리고 단자 탐지도 제대로 된 것 같다.

음, 굳이 리얼테크를 설치할 필요가 없었던 것 같아.

테스트:MSFS: 안전 모드에서 비행기도 기본 내장 DR-400이 아니라 비슷한 지역 – 이탈리아 베스비오 화산 조금 아래… 왜냐하면 지금까지는 다운되려면 확실히 다운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베스비오는 조금 서쪽… 쏘렌토인가? 아무튼 포토그래메트리시티인데 여기서 잘 죽는 것 같아서 계속 서쪽에서 시작했는데

이번에는 좀 멀리 떨어져서 하면

고도 4000피트. 밑에 건물이 빡빡한 것도 아니고 농경지만 텍스쳐로 보이는 지역.아마 당장은 늘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너무 오래 비행했어.

북쪽으로 조금씩 날아가서 베스비오 남쪽 산지 정도… 산지라서 좀 뭔가 있는데

변함없이 60fps..잘나올까? 도시지역이 아니면 1000피트 이상 날았으면 60유지가능이 MSFS 업데이트 상태와 관련해서 올해 초부터..(그전에 더 낮았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내가 했던 그래픽 설정기준 그 정도인데.. 여러 가지로 상술하기는 귀찮아 아무튼 기준에 잘 나와 있는 것 같았다.CPU 로드는 40.. 베스비오 서쪽보다 많이 낮긴 하지만 온도도 60 전후 거의 미만으로 모니터링되었는데 상당히.. 5분 가까이?날아가다가 갑자기 자라. 스피커에 엔진음 고정되어 찌릿하면서… 확실히 ctlaltdel 안 먹는 죽은 상태

아, 됐나 싶었는데 역시.

새롭게 현재 최신으로 설치한 그래픽 드라이버는 6/28일자.조금 전 설치 때 보니 어제인가 새로운 운전자가 있다.해봐야지…

  • 하지만 Windows 전원 설정측의 맥시멈 cpu 레벨 90으로 설정한 것은 먹지도 않은 것 같다.설정한 뒤 리부트를 한두 번 정도 먹었던 것 같아 그대로 100%까지 올라갔다. *
  • 어제 붙인 그래픽 드라이버를 설치했다.
  • ABosd toggle: Ctl-Sft-‘N Vosd fps toggle: Alt-‘NV screen cap: Alt-;NV toggle Cap: PrtScnNV save last x min: ScrlLck Rec start/end: Pause
  • 로 설정.

테스트 인텔번 기본+회차 3통과 43초 소요됩니다. 9x도까지 봤어.이어 기본+10차 도전, 2차도 끝내지 못하고 죽는다.

테스트 Arma3 꽤 지속될 것 같아… 매우 죽음. cpu가 상당히 낮게 유지되네?죽을 때도 별로 높지 않고

msfs도 arma보다 높지만 상당히 낮게 유지된 것 같다. 오늘 아까 드라이버 재설치 후

그러고보니 아까 MSFS 돌렸을때.. 저기.. 이상한 ignore를 여러번 누르면 넘어갈것 같던 그 다이얼로그가 나타나지 않았다. 한두개는 좋은 징조.

뭔가 운전자 쪽에 문제가 적어도 있는 것 같다.

전원의 고급 설정에서 맥시멈을 내리고 놀았던 것을 먹지 않는 것을 생각해 보고

80% 정도로 낮춰 논 것 같은데 실수로 만지면서 100으로 돼 있나 해서 확인했다.

보니까 80이 돼 있어.

로드 이런 게 아니라 클럭 대비인 것 같은데 80이면 4.4ghz의 20%… 3.6은 돼야 될 것 같아서 미니멈하고 무슨 상관이 있나 해서 미니멈을 한번 보니까 100으로 돼 있고 이게 어떻게 되나 해서 50으로 바꾸고 MSFS 실행.

비행이 시작되자 이번엔 포토가 전혀 없을 것 같은 스페인 쪽 해안. 시작할 때 버니 3.5ghz 정도… 음, 어쨌든 떨어졌네.근데 거의 고정으로 안 움직여.

한참 뛰었는데 다운이 안 돼서 점프해서 베스비오 옆 포토그래메트리 지역으로 날아가도 다운이 안 되고.

.. 아무리 난폭한 짓을 해도 그대로…

문제가 해결된 것 같다.

그렇다면 의문점이 두 가지.왜 3.5? 그리고 고정?이 수치는 80%의 대략 3.6처럼 3.5가 최대이기 때문에 3.5는 되어야 하는데 미니멈이 4.4로 되어 있을 때는 내려갈 수 없는 50으로 해주니까 2.2ghz 하한이라서 3.5는 내려갔고.. 3.5로는 얼마인지 모르겠는데 60도? 이하로 유지되어 더 이상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것 같다.

확실히 확인하려면 몇 가지 바꾸면서 해봐야 할 것 같아.

두 번째 의문은 왜 100%인가 하는 것.고성능 플랜 값을 바탕으로 쓰다가 이것저것 찾아보니 첫 값은 100이 아닌 것 같은데.내가 보드를 바꾼 뒤 만진 기억은 별로 없는데 아마 i5를 쓸 때 이렇게 썼을까… 그럴 가능성이 높은 것 같다. 아닌가.

전원옵션에 들어간 것은 사제 쿨링을 바꾸기 전에 간단하게 부팅해서 동작할 때 처음이라 인터넷에서 읽은 대로 맥스를 내려보려고 했는데

수제 쿨링팬으로 바꾸지 않아도 될 뻔했나?

아무튼 4790k로 교환 후 소켓 파손에서 보드 교환 기동 불능 후 삽, 다시 사제 쿨링 팬으로 교체, 또 그 후 삽의 연속은 여기서 끝인 것 같아…

휴. 수십 년 전부터 피쉬 관련 비벼락이나 삽은 하지 않고 심플한 삶을 살려고 했지만 결국 뭐든지 알게 된 것 같다.

반대로 컴퓨터라는 것은 그 수십 년 + 십수 년이 지나도 왜 이렇게 어질러져 있는가.

앤들아, 그럴까?

너랑 나랑 심플하게 살자.

황당하지만 어쨌든 썩어 있던 막니를 뽑은 듯 개운하다.

구형 시피유보드를 계속 사용하고 성능 개선을 위해 현 세대로 가려면 보드, 시피유, 메모리를 모두 교체해야 하지만 비용, 새로 구성하는 노력 등 생각지도 못하고 메모리 증설(32G)해서 최대한 하스웰 아키텍처 라스보싱 4790k로 교체. 골목 끝에 다다르다

같은 소켓 CPU 교환 또는 보드 교환 절차는 경우에 따라 방대하므로 주의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을 요약:

CPU 교체 1. 교체 전 써멀 그리스를 준비하고 먼지 등을 제거하려면 에어컨을 제거한 후 cpu가 묻은 상태에서 조심해서 청소.2. 교체 시 작업 환경을 안정시킨다. 책상 위를 정리하고 보드가 수평이 되도록 조명이 좋아진 상태로 준비하고 조심히 cpu 교체. 소켓이 이전보다 민감하고 세밀한 구조라 부서지는 경우가 꽤 있는 것 같다.3. 기본적으로 소켓에 맞는 CPU로 교체할 때는 아무런 운영체제 내의 소프트웨어적 설정 변경이 필요 없다.4. CPU 과열 체크. core temp, nzxt 등의 프로그램을 사용.

보드 교환 시 포인트

  1. 고장나서 CPU에 맞는 보드로 교체할 경우 그대로 Windows 부팅을 해야 정상
  2. 2) 일차적으로 바이오스 화면에 들어가는지 체크
  3. 3. 윈도우 부팅 중 멈춤 또는 리셋되면 세이프 모드로 들어가 그루카나 사운드 드라이버를 제거하고 시동을 시도한다. 윈도10 안전모드 진입은 위도우에서 다음 부팅 시 안전모드 진입을 예약하거나 리셋이 일어나면 안전모드 진입 선택지가 나오는데 이를 이용.
  4. 4. 윈도우 부팅은 정상적으로 로그인할 수 있으며 가볍게 사용 중 특정 프로그램이나 무거운 게임 등의 로드 중 또는 리셋 또는 멈춤이 되면 드라이버 체크보드 교체는 바이오스 설정이 리셋되는 것과 같으므로 바이오스 셋업도 기본 hd 및 기타 설정을 잘 확인해야 한다. * asusb85m의 경우 lga1150 소켓의 가장 마지막 세부 세대인 하스웰4790k 사용을 위해서는 바이오 펌웨어를 교체해야 하는데 이것이 조금 최신을 설치해도 안되고 어렵다. 이전 투고 참조.
  5. 5. 멈춤이 주된 문제라면 과열 체크를 해봐야 한다. 어느 정도 과열이 애매한데 4790k는 순간적으로는 100도까지 가능하지만 실질적으로 80도 이하 정도로 유지돼야 할 것 같다.
  6. 6. 정품 제티쿨러라면 정상이어야 하고, 흔히 cnps9x와 같은 엄청나게 큰 사제 쿨러..라는 조용한 장점이 있다. 열 그리스 사용 상태 등을 점검.
  7. 7. 드문 경우이지만 고급 전원 설정에 프로세서 전원 정책 – 최소 프로세서가 50% 이상 설정되어 있지 않은지 확인. 이 값이 100이면 팬을 풀로 돌려도 고열이 지속될 경우 CPU 클럭을 떨어뜨릴 수 없어 과열로 시스템 홀트(프리즈)가 일어난다.(냉각 정책 – 액티브, 최대 상태는 100으로 설정이 적정.) 일부 시피유에서는 고정 최대 클럭으로 돌아가도 문제가 없기 때문에 만진다, 이렇게 되어 있는 경우도 있는 모양. 유튜브에도 게임 성능 최적화 칩 영상 중 미니멈을 100으로 설정하라는 내용이 꽤 있었으니 주의.
  8. 4690i5에서 4690ki7로 교체하면 성능을 체감-클럭 차이는 크지 않기 때문에 단순한 프로그램에는 크게 차이가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9. 예전에 cpu나 cpu+gpu 총괄 벤치마크를 해놓은 게 없어서 확실하지 않지만.. 문제점 해결 중에 gpu, cpu도 꽉 차는 msfs를 해본 느낌은 조금 부드러운 느낌이 조금 많아진 것 같다. 조금 있다가 알아봐야 할 것 같아.
  10. 하긴 dcs와 msfs를 비교해보면 비슷한 fr이 나와도 msfs가 훨씬 반응성이 낮은 느낌인데 이게 msfs의 CPu 부하가 굉장히 크기 때문이라고 계속 생각했기 때문에 그 예상과 잘 맞는 것 같다.
  11. msfs는 동시에 gmapenh, airlandfs, hudbar 등 동시에 띄우는 것이 많지만 다 날려도 전보다 더 원활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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