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아나운서 공채 강사, 박·은주입니다2022년 KBS신입 사원(아나운서)공채 카메라 테스트 대상자들이 어제와 오늘 본 시험 잘 정리합니다. 학생들이 각자 전한 정보의 수집 책이어서 지극히 개인적 의견이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으며 KBS시험의 기출 원고는 대외 유출 금지이므로 수험자에게 해당 뉴 스키 워드만 들은 뒤 KBS뉴스 홈에서 내가 직접 찾아 시험 본 원고가 이게 맞는지 확인 과정을 거쳤다. KBS기자의 바이 라인을 갖춘 것은 늘어날 것 없고 언론에 공통 배포된 보도 자료 요약에 불과한 소식만 아래 첨부합니다. 시험 전의 1. 헤어 메이크:KBS는 지원자 수가 많은 숍 예약부터 전쟁이었습니다. 3분 이내에 예약이 마감됐다는 결과 이중 예약이 되어 처음에는 받는데 시간 중복에서 그 후 불가하다는 연락이 왔다는 숍도 있었고. (예약 폼 제출 순서인지, 실제의 입금자 순인지 사전에 파악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네요)지정비, 또 새벽 시간대밖에 남지 않아 추가금의 부담이 너무 컸다(합계 30만원!)한 가게인데 1시간에 한명씩 어제 하루 15명의 헤어 메이크를 만들어 줬다는 선생님의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문제는 시험 당일에 처음 가샵이라 메이크업과 헤어(화장보다 거의 머리…)어느 쪽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주력 상점 외에 기본 3,4곳 이상 어느 정도 신뢰할 수 있는 가게를 평소 알아 둘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적지만 나도 이런 조언이 대단합니다…그러나 3개 동시에 예약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 현실입니다)2. 의상:개인 의상을 입는 분도 많아, 의상 대여는 상대적으로 쉬웠습니다. KBS크로마키 색 녹색을 제외하고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에서 입었군요. 나도 금요일 행사 mc원피스의 렌탈을 하고 있고, 어제 반납하러 갔는데 당연히 사물함에 넣으려 하고 있었는데, 토요일 밤 8시 반에 사장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KBS에서 관련 업계 종사자 전원은 비상 근무 중 대기 1. 집합 시간;1분이라도 늦으면 시험장 입장할 수 없었습니다. 방송인에게 시간 엄수는 기본 중의 기본, 숍에서 out시간과 교통 소요 시간의 조정을 정말 잘해야 합니다.2. 대기 장소;대기 중에는 항상 마스크 착용.전체 대기할 장소가 많이 춥대요. 대기하던 중 신분증 확인 후에 다시 잠시 대기, 그 후 5명이 한 조로 되어 이동했습니다. 결핍시가 있는 경우, 3~4명이 한 조로 되었대요. 3. 화장실:시험 장소로 이동하기 전에 강당(?)에서는 가지만 사람도 많은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KBS에 들어가기 전에 지하철 역이나 카페 등에서 미리 일을 끝내고 두는 편이 좋다고 알았다고 하더군요. 4. 발성 연습:본격적인 시험 전에 발생하는 곳이 전혀 없었어요. 소리 내어 연습할 수 있는 곳에서도 큰 발성은 하지 말라는 지침이 있고 물론 집합 시간 전에 밖에서 모두 목을 풀고는 있었지만 제대로 음독할 수 없는 그 점이 정말 답답한 시험이었다고 합니다. 2022 KBS아나운서 카메라 테스트
2022 KBS 아나운서 카메라 테스트 과거 대본 – 출처 : 사진에 포함, KBS 뉴스홈
여독 여독 시간은 평균 1분(첫날은 그보다 훨씬 길었다는 얘기인 조도가 있습니다. 어제 3분이라는 조도, 카카오 톡에 10분으로 적어 준 학생도 있었지만, 10분은 내가 잘못 이해한 줄 알게. 정말 예약 시간을 10분도 줬다는 것인지 다시 한번 확인하겠습니다)일단 원고를 받자 소리 내어 읽지 못했기 때문에, 모두 모구모구하면서 묵독했대요. 심사원 총 6분 있지만 조금 멀리 있어서, 심사 위원 자리가 꽤 어두웠다 합니다.마스크도 붙어 있고 잘 몰랐다, 또는 아나운서들의 얼굴을 정확하게 조사했다고 면접관의 이름을 가르친 친구도 있었습니다.리딩 중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에게 시선을 전혀 주지 못했다는 지원자도 심사 위원들이 내 차례가 끝났는데도 계속 응시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기서 교훈. 자신의 차례가 끝난 뒤에도 정자 세를 유지하고 표정 관리를 한다는 교훈을 얻죠. 리딩이 끝났다고 바로 긴장을 풀면 안 되죠? 엔딩 요정이 된다!핸드 마이크 코로나에 의해서 스탠딩 마이크를 없애고 얻은 핸드 마이크를 사용했다고 하지만 마이크의 외모는 노래방의 무선 마이크를 떠올리면 좋다고 특히 마이크 상태에 맞게 출력이 달리 있었대요. 방송 기능이 있는 줄은 몰랐다. 잘 떠나가도록 들린 사람도 에코가 거의 없는 삶의 목소리가 그대로 흐를 경우도 있다. 이는 근처에 붙였는지 멀리 떨어뜨리고 읽은 것 차이일지 모르고 에코가 있는지 없는지, 무엇이 더 좋은지는 짐작이 가지 않았다고 전했다 제자가 있었습니다. 어쨌든 에코 여부와 상관 없이, 염소처럼 떨리는 목소리 등의 육성이 그대로 심사 위원 자리까지 제대로 전달된다는 인상을 받았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스크와 볼펜의 핸드 마이크를 사용하는데 바닥에 짐을 풀 수 없다는 것으로 손에 잡힐 게 너무 많은 시험이었어요. 마스크는 전 구미인의 때 크로마 키 판자 뒤에서 처음 벗어날 수 이 대기 중에는 화장 고치와 가난, 자리 이탈 등 다른 행위는 불가. 그리고 진행 요원이 미리 팁을 주었대요. 손으로 생긴 것이 많아 각자 어떻게 할지 미리 생각하자.”손엔 마이크, 다른 손에 볼펜과 종이를 돌리고 마스크는 손목에 붙인다”라는 계획대로 했다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원고에 펜으로 표시는 가능!(그 대부분의 불가 항목 중 거의 유일하게 가능하고 정말 다행히)지연 행위 금지 시험을 진행하시는 분이 리딩 중에 카메라를 보면 지연 행위로 안 된다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고 합니다. 첫날은 그런 경우 감점이 있다고 분명히 공지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즉, 원고 읽기 직전의 수험 번호를 말할 때가 카메라를 보는 정말 유일한 시간인 리딩 중인 카메라 아이 콘택트 불가. 카메라 테스트인데 카메라를 못 보다니…왜요? 시험장 내에 카메라는 총 2대 있고 왼쪽의 카메라를 보도록 지시되었습니다. 뉴스 리딩 원고에 1번째, 3번째 문단이 했지만 번호를 말한 뒤 곧바로 3번째 단락 1가지만 읽으려고 1개 그룹, 3개 문장을 다 읽은 그룹 2개의 문장이 총 5곳에 걸쳐서 쓰여지고 있고, 그것을 모두 읽었다고는 그룹, 시험 날짜와 시간대 편성된 그룹에 의해서 유연하게 진행된 것 같아요. 시험 대본을 찾아보면 올해 5월~9월 KBS글에서 경제 사회 정치 쪽이 많이 나올 숫자의 많은 것을 중심으로 출제.숫자와 이중 모음을 매우 좋아합니다. 한 문장만 읽고도 변별력 있고 가급적 발음이 어렵고 긴 문장을 선별하려는 출제자의 의도가 보였대요. 실제로 5명에 한명을 제외하고 4명 모두 오독한 조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개인별의 분량은 짧지만 그 문장만 들으면 실력자를 부드럽게 이끌어 낼 수 있는 같은 대본이었다고 말한 지원자 외에 이번 KBS시험 뉴스가 극히 평이했다고 말했다 학생도 있습니다.
2022 KBS 아나운서 카메라 테스트 과거 대본 – 출처 : 사진에 포함, KBS 뉴스홈
시험 후 무엇을 느꼈나고 묻자 순식간에 지나갔다, 깨어나면 끝나고 말았다는 감상이 제일 많아요.새벽에 미용실에 들르는 것으로 시간을 많이 들여서 준비와 대기를 정말 오래 했지만 카메라 앞에서 자신에게 허용된 시간이 20~30초밖에 없었다.대기업의 연쇄가 처음 학생들은 K본사의 시험도 대수롭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며 이번이 난생 처음의 아나운서 시험인 초보자는 오히려 자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자신 있게 하면 합격할 수 있어.처음부터 시험 경험이 없거나 너무 많은 경력자는 헤어 메이크를 받은 것이 아까우면 바로 프로필 사진 촬영에 갈께. 일요일에 오픈하는 사진관도 거의 없는데 당일 예약하고 미리 동영상 포트폴리오 촬영의 예약까지 하고 둘 여유가.총 890명 중 약 100명이 다음의 다음의 순서에 오른대요.1차 카테고리의 합격률이 1/9라고 합니다.천명 중 백명의 확률을 들이받은 것은 전혀 자신이 없는 제자가 있었습니다.저만 되면 합격율은 100%이므로 확률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걱정 마세요. 간단하게 생각하고 내가 할 수 있는지 합격할 가능성은 50%.심사는 심사원에 맡기세요! 여러분은 지원자의 역할만 하면 좋습니다. 이번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배운 것, 새로운 깨달음을 제대로 복습 잘 정돈해서 시험에 대한 평소의 자세, 마인드를 재정비하면 이 시간 후에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읽으며 만약 제가 잘못하고 공유하는 정보가 있으면 정정하거나 보충하세요. 나도 아나운서가 될 by박·은주
이런 카톡 주셨는데 KBS 시험장까지 가져가셔서 자료 활용해주신 분 감사합니다.원데이 KBS 대면점검 수업을 들었던 학생일 수도 있고, 어쩌면 플로우 팔로우 댓글 이벤트에 참여해서 선물 받은 분일 수도 있습니다. 이벤트 선물이라면 PDF 전자책을 종이에 인쇄까지 해서 봐주셨다는 뜻이겠지만,
자료집 증정 행사를 안내합니다!이번 주 중반까지 진행합니다. +참여 방법의 안내+flo(흐름)은 sk텔레콤에서 멜론을 매각하고 새 출발한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이지만 메일 주소와 기존의 SNS에서 회원 등록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나의 흐름 홈 링크에서 1)지원 후(휴대 앱만 “폴로”버튼이 보이고, PC에서는 보이지 않았어요)2)응원 글을 하나 부탁합니다.에피소드마다, 또 프로그램 전체에 대한 코멘트도 가능하고, 안부 인사보다는 가급적 유동 콘텐츠에 관한 내용으로 부탁합니다.참가 후 메일 [email protected]에 보충과 코멘트를 받은 별명만 가르치세요. 플로 메인 홈 아이콘:http://flomuz.io/s/u.AxQ보이스 킹 No.1강의:실전 언어 호신술, 순발력 있는 언어의 처리
순발력 있게 대꾸하고 실전 언어 호신술!지금 FLO Music에서 감상하고 보세요.flomuz.io+이벤트 선물 안내+아나운서 준비생, 기본기를 좀 더 제대로 되고 싶다, 또는 그 후 연설 강의 쪽으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전 현직 방송인, 발성과 발음 훈련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누구나 받아 보면 무척 좋아할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돈을 주고도 못 사는 손수 만든 것.한글 문서 편집만 요즘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총 20회 A470장 분량의 발성 발음 자료집입니다. 방송국 아나운서 시험의 기출 대본의 발음이 어려운 문장을 하나씩 발췌하고 채용 공고가 나간 전국 방송국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면서 진행자가 오독하는 부분이 있으면 그때마다 해당 문장을 찾아서 모아 뒀어요. 나는 덕업 일치하므로, 이 작업이 최고로 재미 있습니다. “오독 노트 만들기”를 이 10년 동안 계속해서 왔습니다. 그렇게 모인 자료집 2023년 PDF버전입니다.+ KBS 1차 합격, 좋은 소식 들려옵니다!나도 아나운서가 될 수 있어. by 아나운서 박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