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차 산업 시대에 직접 전단지를 거리에 뿌리며 홍보를 하는 것을 보고 아이디어 도출 2. 초반에는 MVP 테스트를 위해 앱으로 주문을 받고 직접 해당 식당에 주문한 후 음식을 배달받는 3. 주문 건수가 늘고 사업성 판단 4. 전국의 모든 전단지를 앱에 넣겠다는 1차 목표를 세운다 5. 이용하기 쉽고 식당 정보를 찾기 쉽고 바이럴을 통해 서비스 확산을 시작하는 6. 출시 1년 만에 20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한다.
1. 너무나도 완결성 있는 가설을 만들려다 실패한 과거가 있으면 적어 이후”도전 구간”에 직면했을 때 어떻게 행동할지에 대한 각오 꽃집 자판기에서 시작한 임시 보관함 서비스(임시 보관함 배달 플랫폼)1. 문득 꽃을 선물하려 할 때 서프라이즈에서 주고 싶거나 짐을 잠깐 어디에 맡기고 싶은데 음식물이 있고 손상되지 않을까 걱정한 기억이 떠올랐다. 백화점에는 이런 게 있어서 아주 편하게 쇼핑하지만 2. 일반 소비자가 없는 꽃 배달, 선도 관련 제품을 보관해야 하는 사람들을 타깃으로 배달 대행하는 사람들이 고객이 없는 임시 보관함에 보관하고 주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에서 출발 3-1. 처음에는 꽃을 주문 제작하고 선물하고 싶을 때 약속 장소 근처의 꽃집을 찾거나 사전에 사는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 이런 때 문제가 발생하지만, 만약 내가 원하는 꽃이 없고 애매한 때에 미리 살 때에 꽃이 시들거나 꽃을 따로 보관하기 어려운 사람도 마찬가지다. 조금은 갖고 다녀도 짐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인근 전국에 보관 상자를 설치해야 하는가?3-2. 제가 오늘 홍대에 가는데 친구의 생일 케이크를 사서 가거나 그 근처에서 사야 한다. 이런 때에 우리의 서비스를 이용한다.제가 원하는 케이크를 선택하고 배달의 민족이나 기타의 앱을 통해서 한강의 배달 구역 1처럼 임시 보관함을 선택한다. 혹은, 앱 서비스에서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미리 예약하면 대리에서 결제 처리하고 주문하는 방식도 생각하지만 현실적으로 배달과 보관 등을 많이 이용하는 사람이 많을까.보관함은 법적으로 설치 가능한가? 무슨 문제 아닌가, 모바일 배터리 대여 사업에서 지하철에 설치했으나 그런 식으로 접근해서는 안 될까.보관에는 막대한 비용이 드는 것이고, 냉장고도 필요가 있는 단순한 로커가 아니라 예약 시스템을 가할? 키오스크도 아니면 안 되는 것인가?예약을 하면 QR코드를 찍고 여는 방식을 적용해야 하는가? 사실 이런 생각을 하고 꽃집 자판기 관련 주문 서비스도 더욱 구체화되고 생각했으나 22.08.02기준으로 갑자기 또 무슨 아이디어가 떠올랐다.저기 임시 보관 상자 서비스와 연결되는 꽃 주문 제작 관련 서비스이다!도전 구간에 직면할 때 아직 서툴지만 도전 구간에 직면하게 되면 마크·랜돌프가 쓴 책”절대 성공하지 못한다”에 나오는 ” 지나치게 세세한 계획을 짜보면 그냥 생각에 그치기 쉽다.”누구도 꿈을 현실로 바꾸기 위해서는 바로 시작해야 한다.” 좋은 상 여부를 조사할 방법은 노력할 것이다.”이 말을 기억하면서 무지에 일단 하고 보는 거야”라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아직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판단이 서지 않고 아직 능력이 없다.능력을 발전시키면 곧 실행해야 한다.갑자기 또 설레기 시작한 아이디어가 좋다고 생각하는데! 링 스타트 업 사례를 1개 이상 찾고 분석하고 우선인 스타트 업이란?LEAN(제이지야크 없는, 군더더기가 없는)시작에서 불필요한 것은 제거하고, 필요한 것만 재빨리 실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에어비앤비(세계 최대 숙박공유 플랫폼)
1. 창업 초기 샌프란시스코 주변 호텔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시작하여 인근 컨퍼런스 참가자들이 숙박하기에는 너무 비싸기 때문에 저렴한 숙박시설 제공부터 시작 2. 최초로 웹사이트에 아파트 사진을 올려 가설 검증을 위한 테스트를 하였으나 다른 나라에서 온 대학생 4명의 손님을 맞이한다 3. 이후 김성곤님이 말씀하신 잠재 고객 곁에서 직접 대화를 나누며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통찰을 얻는 4. 대학생뿐만 아니라 충분한 시장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지금의 대기업으로 성장하는 배달의 민족(음식 주문, 배달 앱)
1. 4차 산업 시대에 직접 전단지를 거리에 뿌리며 홍보를 하는 것을 보고 아이디어 도출 2. 초반에는 MVP 테스트를 위해 앱으로 주문을 받고 직접 해당 식당에 주문한 후 음식을 배달받는 3. 주문 건수가 늘고 사업성 판단 4. 전국의 모든 전단지를 앱에 넣겠다는 1차 목표를 세운다 5. 이용하기 쉽고 식당 정보를 찾기 쉽고 바이럴을 통해 서비스 확산을 시작하는 6. 출시 1년 만에 20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