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da의 Traffic JamPilot은 세계 최초로 양산을 위한 Level3 자율주행 시스템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기술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Honda가 지난해 일본에서 세계 최초로 Level3 자율주행차 임대를 시작했을 때 자동차 소유자에게 새로운 자율주행 편의 시대를 예고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도쿄 고속도로에서 Honda 차량을 시험 운행한 것은 실제 자율주행 운전이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어떤 면에서는 그 시스템은 완전히 새로운 수준의 스트레스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Honda는 3월, 최고 수준의 Honda Sensing Elite 드라이버 보조 기술 제품군을 탑재한 Legend HybridEX를 일본에서 발매해, 글로벌 산업을 조기에 주도했습니다.
Legend HybridEX의 Trafic Jam Pilot은 핸즈오프(Hands-off) 운전을 약속하지만 인간 운전자는 순간적으로 통제력을 갖기 위해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이 세단의 Trafic Jam Pilot은 일본이 승인한 최초의 Level3 자율주행 시스템으로 세계 어디서나 공공도로 주행용으로 생산되는 최초의 차량입니다.
약속은 일본 고속도로의 90%를 핸즈오프 운전으로, 나아가 운전자가 앉아서 센터콘솔에서 TV를 시청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완전 자율주행차로 가는 과정에서 점점 논란이 되고 있는 Level3 운전의 한계를 보여준다.
Level3는 대부분의 상황에서 스스로 운전할 수 있게 해 주지만 운전자가 만일의 경우에 핸들을 잡아야 합니다. 안전문제는 컴퓨터 운전자에 의해 안주하게 되면서 일부 인간 운전자가 멍하니 손을 떼어버린다는 것입니다.Honda Level3 차량 Honda Legend HybridEX 시장 일본에서만 판매가 1,100만파운드(96,000달러) * 센서 LiDAR 5개, Radar 5개, Camera 2개 능력 특정 고속도로 조건에서 Level3 자율주행 * 10% 부가세 포함
일부 자동차 업체는 현재 Level3에서 벗어나거나 완전히 도약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만 판매되고 있는 Honda의 시스템은, 브랜드의 Legend 세단에 적용된 놀라운 기술입니다. Legend는 Americanonda Motor Co.가 그것을 중단하기 전에 AcuralX에서 미국에서 판매되었습니다.
Honda는 Honda의 글로벌 구조조정의 일환으로서 12월 27일에 차량 생산을 종료한 Sayama 조립 공장에서 Level3 차량 100대만을 한정 생산했습니다. 특별판 레전드는 3월 5일 판매되며 가격은 1100만엔($96,000), 자동차 일반판보다 300만엔($26,000) 가격이 추가됐습니다.
작년 10월까지 Honda는 약 80대를 판매했습니다.
Honda Level 한계 Honda의 Level3 시스템은, Valeo의 5개의 LiDAR 센서, Continental의 5개의 Radar 유닛, 2개의 Camera, 그리고 글로벌 네비게이션 위성 시스템을 사용해 도로를 주행합니다.
하지만 이 시스템은 정체에 쓰이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좁은 영역에서만 작동합니다. 그것은 자동차가 시속 18마일 이상으로 달릴 때만 활성화 할 수 있습니다. 이후 Level3는 0.31mph 범위에서 작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도쿄 고속도로에서 1시간 30분간 시승한 결과 러시아워에서도 Level3 자율주행 모드로 호화로운 이동을 하기에는 조건이 전혀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잠시 도쿄 하네다 국제 공항으로 연결되는 구간에서 Level3가 실제로 작동했습니다. 그러나 거의 비슷하게 빠르게 해당 차량은 31mph가 넘었고 통제권은 운전자에게 주어졌습니다.
운전자 주의 확실히 그 기술은 저속 정체(stop-and-go) 교통만으로 작동하는 것으로 구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굴곡이 심한 구간이 있어서 일부 늘어난 도시고속도로에서는 전혀 작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제한은 Level3가 여전히 실제 운전 시나리오의 광범위하게 준비되지 않았음을 부분적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 실용성은 또한 상한 속도에 의해 제한됩니다.- 실제 교통체증 운전에 있어서 흐름은 종종 31mph 이상의 속도로 중단됩니다.
Honda의 Level3 시스템은 피로 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어 어느 정도 이것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인간 운전자는 즉각 통제하기 위해 여전히 경계해야 합니다. 드라이버가 긴장을 풀어 비디오를 볼 수 있다고 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Honda는 또, 그들에게 먹거나 의지하거나 선글라스를 쓰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그런 행동은 운전자를 모니터링하는 차량의 능력에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 시스템은 운전자가 통제력을 가질 수 있는 단 10초의 시간을 줍니다. 운전자가 반응하지 않을 경우 일련의 주황색 신호등, 소리, 안전벨트 당기기 등을 통해 경고를 높이고 급기야 갓길에 차를 세우고 비상신호를 요청합니다.
Honda 「매우 복잡」독일의 Continental AG는, Legend 사각의 코너 Radar와 1개의 장거리 Radar 뿐만이 아니라, 센서 데이터를 자동차 주변의 「주변 지도」에 통합하는 전자 제어 장치 중 하나를 공급합니다. Continental Japan CEO, 버트웰프램은 독일 브랜드가 아직 Level3를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에 Continental이 Honda에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예를 들어 Audi는 Level3 Traffic Jam Pilot 기술을 탑재한 차량도 보유하고 있지만 독일 럭셔리 브랜드는 아직 이 기능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Honda는 미국시장에 Level3를 배치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곳의 기반시설이 시스템과 호환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스텔란티스는 오는 2024년부터 핸즈프리 Level3 자율주행 기술을 차량에 탑재할 예정이라고 12월 밝혔습니다. 운전자가 차량에 제어권을 넘길 수 있는 기술은 BMW와 손잡고 개발 중입니다. BMW는 이르면 올해 차세대 7시리즈 프리미엄 세단에 Level3 기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Continental은 완전한 자율주행을 향한 단계별 행진을 믿고 있으며 Level3 시스템에 대해서도 이러한 시스템을 자동차 제조사에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울프램은 말했습니다.
Wolfram은, 세계 최초의 Level3 시스템으로 Honda와 파트너 관계를 맺는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며, Honda의 시스템에 필요한 환경 모델링은 「매우 복잡」하다고 언급했습니다.
Continental과 Honda의 협력은 제조기업의 플러그 앤 플레이 조달을 위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하는 “full stack” 제품을 제공하려는 공급업체 움직임의 일부입니다.
인터럽트 2021년 3월에 Honda는 세계 최초로 Level3 자율주행을 위한 허가를 일본 정부로부터 받아 기능을 탑재한 자동차의 판매를 개시했습니다. 저도 나름 정리해서 관련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당시에도 Honda는 이 기능을 가지고 있는 차량은 직접 판매가 아니고, 리스 방식으로 기업의 관리 하에 판매를 실시하는 것으로 공개했습니다. 이번 뉴스는 Honda의 Level3 자율주행 기술 적용 후 실제 도로 주행 결과를 간략하게 소개하는 것으로 기능적 한계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2022년은 확실히 Level3에 대한 소식이 예전보다는 많이 전해질 것입니다. 이미 2021년 12월 Mercedes도 Level3 자율주행 관련 국제 규제를 통과한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앞의 두 개의 Level3와 관련된 뉴스를 참고하면 공통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허가를 받았다는 부분입니다. 그게 국내이거나 국제적으로 나눌 수는 있지만, Level3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해 자신들의 기술을 소개하기 전에 허가를 받았다는 내용을 내세워 공개했다는 점입니다.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Level3 시스템의 세계 최초 양산 시스템 적용은 Audi였습니다. 하지만 관련 규제에 대한 언덕을 넘지 못하고 중도 포기한 상황입니다.
기존의 ADAS 시스템은 분명히 이들 규제에 대해 큰 제한을 받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Level3의 경우는 결코 이러한 규제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러 조건을 생각해 볼 수 있지만 쉽게 움직이는 자동차 핸들에서 사람이 손을 뗄 수 있다는 사실 하나가 이런 높은 언덕을 만나게 된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조건을 충족시키는 상황도 극히 제한적이라는 거죠. 이런 부분에서 Level3 기술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ADAS 기술의 편리성을 넘어 완전 자율주행을 위해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하는 게 대부분의 기술개발 기업의 접근 방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 우리가 접하는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 중에는 완전 자율주행 기술이 아니라 Level3 기술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 기술만으로는 결코 쉽지 않기 때문에 초기 자율주행 기술개발 기업은 ‘완전자율주행’으로 사용하고 실제로는 ‘Level3’ 기술개발을 하는 곳도 많았습니다. 현재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완전 자율주행 기술은 아직 세상에 등장하지 않았고 사람의 주의와 관심이 필요한 기술이 존재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제가 항상 얘기하지만 핸들에서 손을 떼는 것은 결코 쉬운 기술은 아니지만 그게 완전 자율주행이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앞 문장에서 언급한 주행 테스트 영상은 자신의 능력 부족으로 아무리 찾아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PS: 검색에 들어가 만약 원하는 내용을 찾을 수 없다면 ‘태그’ 또는 ‘검색’을 해 보시면 더 많은 자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차 기반의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 및 강의는 [email protected]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Over the Vehicle!!
참고 자료 Honda’sTrafficJamPilotwasthefirstLevel3automated-drivingsystemforaproductioncaranywhereintheworld.Buttherealityshowsthelimitsofthetechnology.www.aut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