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아기 발달 :: 신생아 외출 준비 :: 기저귀가방

첫째 딸 라오의 4개월 아기 모습!!! 둘째 망고를 낳아보니 첫 번째 시간이 아쉽고 안타까워요.언제 이렇게 컸을까~ 이러면서요. ^^엄마 아빠와 점점 소통해가는 4개월 아기 때의 모습을 보면 과거의 추억에 젖어 그때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흐흐흐

라오127일

아기띠 사용으로 외출이 쉬워졌다!!4개월간 아기의 발달과 특징

아기가 100일이 지나고 4개월 정도가 되면 어느 정도 목을 지탱할 수 있고 몸의 지지도 가능해져 아기띠를 사용하기 쉬워집니다.지금까지의 외출은 디럭스급 유모차만으로 가능했다면, 이제부터는 아기띠로 외출하기 쉬워지는 시기입니다!!간단한 산책등을 더 하기 쉬워지는 시간이네요!!

엄마 아빠 품에 안겨 세상을 바라보는 꼬마~4개월쯤 되면 보는 시야가 넓어지니까 집에만 있지 말고 아기띠를 매고 동네 산책을 나가보세요!!

엄마 아빠 품에 안겨 세상을 바라보는 꼬마~4개월쯤 되면 보는 시야가 넓어지니까 집에만 있지 말고 아기띠를 매고 동네 산책을 나가보세요!!

라오 130일 의자에서도 훨씬 힘차게 앉아있을 수 있어요!4개월간 아기의 발달과 특징바닥에만 누워있는 생활을 하며 100일 전후로 의자에 앉는 것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허리에 힘이 세차게 들어가는 시기가 아니기 때문에 아기의 백일 사진에는 보통 구부리고 앉아 있는 모습이 대부분! 하지만 4개월 정도가 되면 의자에서도 계속 힘차게 앉아 있을 수 있어요.책을 좋아하는 라오라서 의자에 앉아 책읽는것도 즐겼습니다^^공을 잡고 돌려치기 놀이도 가능!!운동영역이 활발해지고 공놀이도 가능해집니다!한 손 또는 두 손으로 부드러운 공을 잡고 빙글빙글 돌리거나 바닥에 떨어뜨리는 놀이도 했습니다. 말랑말랑 소프트볼 장난감이나 촉감놀이 책을 한 권 손에 들고 들려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놀았던 라오입니다^^라오140일/라오142일 운동영역이 넓어짐에 따라 누워서 두 다리 잡기 놀이도 가능해집니다!!양손으로 온몸을 탐구하는 시기입니다.140일에는 겨우 바지끝을 잡는 느낌이었지만 142일에는 발바닥을 잡는 것에 성공!! 매일 올리던 4개월 된 아기라서 ㅋㅋㅋ이유식을 시작할 수 있는 시기!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이유식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보통은 4개월 아기 150일이 되면 초기 이유식을 시작합니다.우리 아이가 벌써 이유식을 먹다니!! 감격해서 이유식을 시작하지만…. 사실 아이는 먹는 양보다 흘리는 양이 많고 익숙하지 않은 고형식으로 거부하기도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이유식으로 영양가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야말로 고형식 연습을 하는 시기입니다.잘 못먹어도 꾸준히 노출해주는 시간이라고 생각해주세요~라오147일 드디어 역전성공!!! 4개월간 아기의 발달과 특징하루하루 뒤집으려다가 드디어 뒤집으려고 성공한 4개월 아기 라오!!! ㅎㅎㅎ 4개월이 되어 역전의 조짐이 보일 때마다 핸드폰 카메라를 들이대고 뒤집는 순간을 잡으려고 노력했습니다.그러던 중 어느날 역전성공!!!!!!!! 뒤집고, 기어가고, 앉아, 서서, 걸어서 새로운 모습을 보일때마다 얼마나 기쁘고 행복할까요? ^^눈을 마주치면서 이야기를 나눕시다.4개월간 아기의 발달과 특징4개월이 되면 주 양육자인 부모님과의 교감이 커지는 시기입니다.이름을 부르면 고개를 돌려 바라보곤 한다 ^^유모차를 끌고 나와 서로 눈을 마주치며 중얼거리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너무 행복합니다. ^^감정표현이 시작되고 정서가 풍부해지는 시기이기도 해서 싫으면 싫다고 큰소리로 울기도 해 ㅜ 그전에는 식당, 카페에 가면 유모차에 가만히 누울 수 있었는데 4개월 아기가 되니까 펑펑 울기 시작했어 ㅋㅋㅋ두 번째는 사랑이라고 했어요? 첫째, 키우면서 육아의 행복을 경험했기 때문에 행복 기대감을 충전하고 오늘도 둘째, 육아를 시작합니다. ^^두 번째는 사랑이라고 했어요? 첫째, 키우면서 육아의 행복을 경험했기 때문에 행복 기대감을 충전하고 오늘도 둘째, 육아를 시작합니다. ^^신생아 망고 첫 외출 병원 첫 진료!!!엊그제 새벽에 진통이 와서 병원에 간 것 같은데 우와.. 그런 망고가 벌써 생후 12일째!!!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 것 같아요~망고를 낳고 2박3일의 병원생활동안 신생아 면회시간도 하루 2번 수유실에서는 40초 알람을 맞춰 깨끗이 손을 씻은 후 위생장갑을 끼고 아이에게 수유…그래서 퇴원수속을 마치고 나서야 아이의 온기를 느낄 수 있다…드디어 하나가 되는 우리가 되는 느낌일까?5살 라오언니와의 만남을 걱정하진 않았지만 생각보다 더 더 많이 망고를 챙겨주고 있는 라오언니가 망고 옆에는 있어요^^집에 돌아온 당일과 다음 날 생후 3일, 4일에는 권장 수유량의 절반 정도만 마셔 옴마어퍼들의 걱정을 한 몸에 받기도 했는데. 생후 5일차쯤 되자 집에 돌아온 환경에 적응했는지 분유 수유량도 부쩍 늘어 뿌듯한 부모님이었습니다. ㅎㅎㅎ그 사이에 엄마는 또 유축지옥에 들어가게 되고.. 첫째, 라오 육아 때는…혼합 수유이긴 했지만 직수도 많이 하고 유축도 시간에 맞춰 열심히 했습니다.망고는… 두 번째 육아가 되면 모유 수유에 너무 집착하지 않게 되는 것 같아요. 흐흐흐흐흐 근데 하루에 3~4번은 꾸준히 유축 중… 아기가 직수를 못하고 있는 걸 보니까 양도 안 늘더라고요.망고는 그 사이에… 등 센서까지는 아니지만 엄마 아빠의 따뜻한 품이 좋다는 걸 알고 있고…생후 7일에 드디어 제대탈락!! 보통 신생아들은 조리원에서 배꼽이 떨어지지만 우리 아이 망고는 바로 집으로 돌아와서 직접 배꼽을 소독하고 관리해야 했어요!!역시 장남 라오때 경험했다고 겁내지말고 헉헉!! 과감하게 소독하던 옆 차례.배꼽이 떨어진 후에도 분비물이 나올 때까지 꾸준히 소독해야 하니까~ 힘내 옆번!! 화이팅!조리원에 가는 대부분의 신생아는 1~2주일간 머물면서 제대 탈락 등의 성장 과정을 소아과 선생님이 봐줍니다.망고의 경우는 생후 3일에 집에 돌아왔으니!퇴원할 때 비로소 진료 일정을 잡아 주었습니다.제대 탈락 날을 예측하고 그 후에 넣어 주었습니다.그 날이 바로 생후 12일 되는 날!!!망고의 첫 외출!!병원 진료가 있었습니다!!!배꼽이 잘 쳤는지, 황달은 없는지 다른 특이 사항을 보셨습니다.병원의 신생아실에 있을 때 조금 애매 모호한 혀 소대를 끊어 달라고 전하고, 너무 쉽게 시술이 함께 다녀왔습니다.^^라오망고네는 시골에 사는데..집에서 접근할 수 있는 소아과가 없어요.그래서 생후 12일 된 아기를 데리고 병원에 가더라도 짐을 싸서 가져가야 한다…(울음) 외출할 때는 분유량은 항상 넉넉하게!!!분유 1차례 먹는 시간이면 2회분 준비 분유 2차례 먹는 시간이면 3~4차분 준비 외에서는 집의 환경과는 달라서 먹을 시간이 된 것에 거부하고 1회분을 버리고 버리기도 합니다.시간을 잘못 예측해서 수유 시간이 빨라지고, 2번 먹어야 하는 것도 있습니다.예상 밖의 일이 일어날 밖으로 나오려면 항상 분유를 여유를 가지고 가지고 나가는 게 좋죠!! Loading… player_likesound_mutesound_mutesound_volume2sound_volume3[x]Player Size:0 x 0Current Resolution:0PMax Abr Resolution:0PProtocol:hlsCurrent Bandwidth:Average Bandwidth:Buffer Health:Frame Drop Rate:0/0도움말라 이 감각 Video Statistic Version 4.29.4(HLS)Build Date(2022/8/31)NAVER Corp. 동영상 인코딩 중입니다.5분 이상 걸리는 경우가 있고, 영상의 길이에 의해서 소요 시간은 다릅니다. 제이 해밀턴 L4기저귀 백 재생 수 510topleft rightbottom마우스를 드래그 하세요.360°Video도움말 MULTI TRACK다중 트랙의 트랙별 영상은 오른쪽의 관련 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선거 광고 안내 뮤트 00:00| 00:34화질 선택 옵션 자동 144p270p480p720pHD1080pHD화질 전 화면 00:0000:0700:1400:2000:27광고 정보를 더 보초 후, SKIP초 후 재생 SKIP광고 후에 이어집니다.SNS공유 소스 코드 Band Twitter Facebook Blog CafeURL주소 카피 HTML소스 544x306740x416936x5261280x720카피 Flash음성 지원으로 Object코드를 확산시키는 기능은 더 이상 지원되지 않습니다.도움말 플레이어 URL복사 레이어 감고 접이/ 열제이 해밀턴 L4기저귀 백#제이 해밀턴#L4#기저귀 백 생후 12일째 아기의 짐을 한번 보시겠습니까? (웃음)기저귀, 젖병, 분유, 보온병, 엄마 아빠 생수, 마른 화장지(물티슈), 여유분의 옷(영아 저고리), 담요, 손수건 등기저귀는 항상 여유있게!! 젖병,분유도 +1~2회분으로 여유있게!!보온병의 물은 분유 40℃보다 10~20℃ 높게!!옷을 버리는 상황이 올 수 있으니 여유분의 옷과 담요는 필수!! 손수건은 가방에 항상 여러장~ 건티슈나 물티슈도 챙겨갑니다!!! 여기에 4개월 아기, 6개월 아기, 돌아기가 되어 자랄수록 치발기, 장난감, 아기 사료 등이 추가되어 더욱 복잡해지고 많아질 것입니다.(웃음)제이해밀턴 L4 기저귀가방에서 나온 짐!!12일차 아기, 쉽게 나가는 병원 나들이에 기저귀 가방에서 쏟아져 나온 육아 아이템입니다. ㅋㅋㅋ아기가 외출에 필요한 육아아이템과 베이비로션샘플,여름모기퇴치제,밤리+맘퍼여유분마스크,엄마수유패드,맘퍼생수맘카드지갑,차키가끔 엄마 카페에 이런 질문을 보거나 합니다.베이비 가방에서 명품 가방이 좋습니까?기저귀 가방 쪽이 나을까요?A밖에!!!기저귀 가방이 좋습니다!!!용도에 맞추어 최적화된 아이템은 다른어떤 아이템에도 이길 수 없어요!!!이유는?기저귀 가방은 그 용도에 맞추어 활용도가 좋은 디자인되어 있습니다!!기저귀 가방이라고 유치하거나 촌스러운 없어요.요즘은 보통의 가방처럼 세련된 기저귀 가방이 많이 있잖아요^^그리고 많은 아기의 짐을 넣고 걷다 보면 가방 자체가 가볍지 않으면 안 됩니다.칸막이가 제대로 수납되지 않으면 그때마다 필요한 짐을 바로 꺼낼 수 없어요!!개인적으로는 배낭 기저귀 가방을 좋아합니다.숄더백보다는 손이 자유롭고 목을 가누기 어려운 신생아에서 4개월의 아기도! 곱게 관리할 수 있어요~이번 2번째의 망고 기저귀 가방에 선택한 제이미 밀턴 L4기저귀 백!옆 사람이 보자마자 노트북 컴퓨터 가방인가라고 물었습니다. (웃음)아니, 미안.망고 기저귀 가방이야(옆의 노트북 가방도 바꾸어 줄 때가 오는데요.^^;;)기저귀 안 쓰는 고급스런 디자인에!!!전면이 모두 열고 제거 가능하고 필요에 따라서 상품을 찾아내기 쉽습니다!손이 자유롭고 아이를 부드럽게 관리할 수 있는 배낭 스타일의 기저귀 백이라 더 좋아요!!이번 두 번째 망고 기저귀 가방으로 고른 제이미 밀턴 L4 기저귀 가방!!! 옆 사람이 보자마자 노트북 가방이냐고 물어봤어요. (웃음) 아니, 미안해.망고 기저귀 가방이야 (옆에 노트북 가방도 바꿔줄 때가 됐는데요.)^^;;) 기저귀를 쓰지 않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앞면이 모두 오픈되어 탈부착이 가능하여 필요시 제품을 찾기가 쉽습니다!! 양손이 자유롭고 아이들을 부드럽게 케어할 수 있는 백팩 스타일의 기저귀 가방이라 더욱 좋습니다!!이번 두 번째 망고 기저귀 가방으로 고른 제이미 밀턴 L4 기저귀 가방!!! 옆 사람이 보자마자 노트북 가방이냐고 물어봤어요. (웃음) 아니, 미안해.망고 기저귀 가방이야 (옆에 노트북 가방도 바꿔줄 때가 됐는데요.)^^;;) 기저귀를 쓰지 않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앞면이 모두 오픈되어 탈부착이 가능하여 필요시 제품을 찾기가 쉽습니다!! 양손이 자유롭고 아이들을 부드럽게 케어할 수 있는 백팩 스타일의 기저귀 가방이라 더욱 좋습니다!!다른 애들은 집 앞으로 바로 갔다 오는 소아과.라오망고 집은 2~3시간 이상 외출준비를 하고 출발해야 한다 ^^;;; 바구니 카시트에 망고 올려줘!! 제이해밀턴 기저귀가방에 짐을 싸서 첫 외출 병원진료를 위해 집을 떠납니다!!바스켓 카시트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짧게 사용하는 육아아이템이라 중고상품을 이용하시면 더욱 좋아요.^^바구니 시트는 차로 이동 중에도 쉽지만, 잠자는 신생아를 깨우지 않고 그대로 가지고 이동하기 좋습니다~뒷좌석에 카시트가 2개 있어서 엄마는 4년만에 앞좌석 조수석에 앉습니다.(웃음)40분 열심히 뛰어서 병원에 도착했어요.우와… 연휴 이후라 그런지 소아과에 사람들이 많거든요.마스크 못 쓰는 신생아 망고는 로비 구석에 웅크리고 있어요.망고가 얼마나 컸는지 보자~ 예진실에서 키랑 몸무게도 체크해주세요.12일 아기라서 집처럼 배낭에 담요를 덮고 갔는데 다음에는 바지랑 투피스로 입고 오라던 간호사 선생님.예진실 들러 진료실 앞에서 아빠 품에 안겨 대기할게~출산시설 소대가 짧다고 해서 오늘은 소대 시술까지 했어요!!! 아빠가 위생장갑을 끼고 지혈중!!! 신생아 설소대 시술은 너무 쉬워서^^5분 정도 지혈 후 이상이 없으면~ 우유를 마시고 바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어요!진료가 끝나고 수유실에서 푸석푸석해진 기저귀를 교환합니다!!기저귀 가방을 활짝 펴서 기저귀를 꺼내줄게.제이 해밀턴 백 상단에는 자석잠금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기저귀 가방 오픈식이 물건 찾기에는 좋은데 주변에 가방 안이 오픈해서 조금 부끄러울 때도 있어요!오픈된 가방을 살짝 올려서 자석잠금을 하면 되니까 정말 편하고 편리했어요. ^^아빠 손으로 기저귀 갈아줘서~~~벌써 집에서 나온지 2시간이 넘었네요~ 수유준비도 했어요!!! 분유통에 소분해서 나오니 정말 편해요!! 보온병 물에 분유 넣어서 준비할게요~수유실에도 사람이 많아서… 차로 와서 수유를 했어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안심하고 돌아다닐 수가 없어서 슬프네요…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신생아라 더욱 조심하게 됩니다.언니, 라오는 코로나 때문에 지난 2년간 동네에 있는 산에서 강으로 노로~ 밖에서 놀았는데 ㅋㅋ 망고는 언제쯤 놀러갈 수 있을까??라오언니가 그날을 고대하고있어!!! ㅎㅎㅎ 이 포스트는 해당 업체에서 제품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사용후기입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v–8M4e7P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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