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는 5살 때부터 중이염이 되기 쉬운 아이이었습니다 6개월 정도로 항생제를 먹어도 좋아지지 않는 것이 수없이 해서 어느 이비인후과 소아과로 가도 아데노이도이 크다. 수술을 권유했대요.4세까지 가정 보육을 하고 있었고, 그것까지는 감기 걸렸던 적이 없어 아이의 보험 회사로부터 보험료 청구 방법을 몰라서 청구하지 않는다고 해서 전화까지 하는 병원은 그냥 예방 접종 때만 가는 길이었어요 “5세에서 보육원에 보냈는데 그때부터 귀이 아프다고 병원에 계속 다닙니다.항생제는 그렇지 않아도 잘 안 마시는 아이의 입맛을 떨어뜨리고 6살이고 키는 110cm에 체중이 16kg도 되지 않을 정도로 마르고 있어요 한번은 목이 아프다고 듣고 보면 편도선에 종양처럼 울퉁불퉁 나오고 동네 소아과로 가면 소견서를 써서 보낸 대학 병원에 가서 보라고 했어요 서울 아산 병원에서 예약을 했고 1개월 후에 진찰 결과 종양 같은 형태로 만들어진 것은 편도형이지만 조금 독특한 형태이지만, 그것은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목의 편도선이 너무 커서 중이염이 낡았지만 편도선 절제술과 중이염 수술을 동시에 이루어져야 없다고 합니다 일단 예약은 잡아 두었는데 아이의 성격이 너무 소심하고 나도 겁이 많아서 이 작은 아이가 수술을 하고 견딜 수 있을까.. 7세부터는 좀 작아진다고 하던데..그런 생각으로 수술 생각을 접었어요.그리고 아빠의 회사에서 가까운 곳에 이사 왔는데.아이가 생각보다 시골에 아주 잘 적응했습니다. 음식도 잘 먹고 잘 놀니까?1년에서 키가 10cm정도 크고 체중도 8kg정도 늘었습니다!!아픈 일도 없었습니다만, 궁금한 것은 입을 벌리고 코를 심하게 쓰고 잔다는 것이였습니다.코 외에는 아프지도 않았고, 성장도 잘되고 있어서 수술 생각을 접고 있었습니다. 코로나의 때문에 1차 개학이 연기되었을 무렵, 아이가 목이 따끔따끔하다는 것입니다.보면 목의 편도선에 붉은 피 같은 것이 있어서 바로 이비인후과에 갔습니다 이비인후과 선생님 말씀은 생각보다 충격적이었습니다”아이의 편도선이 너무 커서, 아이의 숨의 구멍을 거의 가로막는 “,”아이가 심하게 코를 골고 입을 벌리고 자고 있지는 않은지 물어봤습니다.그것에 꽤 긴 영역을 열고 자는 바람에 아데노이도형 얼굴이 진행되고 있다”라고 말했어요 빨간 것은 염증인데, 항생제로 치료하는 것보다 그냥 수술해서 읽는 게 좋겠습니다매번 목의 사진을 볼 테니까..아이가 성장하면서 목의 편도선도 함께 컸는지 내 눈에도 너무 크게 보였습니다..원래는 방학에 하려고 했는데 올해 여름은 2주일 남짓이라고 하니, 음식은 14일 이상 조심해야 하는 편이라서 지금이 적기라고 생각했다 우리 남편은 인간이 받아들여질 마취제는 총량이 있어서 아이들의 목숨이 위험 아니면 마취는 절대 안 된다는 주의입니다.)명의이라는 프로그램을 찍을 때(방송 PD이다), 너무도 응급실에만 있었고… 그렇긴…소아 구급실에도 오래 있어서 거의 반 의사예요..상당히 아파서 병원에도 별로 다니지 않으니 나도 좀 무뎌졌고 열매는 함부로 병원에 가는 것보다 하루 정도는 지켜보면 좋아지는 것이 대부분으로, 열이 39도 이상 오른 적도 없어큰 병원으로 간 적이 없는데, 이번은 안 된다고 생각하고 거의 반강제적으로 결정했어요..3월 16일에 병원을 방문하고 3월 19일 수술하기로 해서 수술 전 검사를 받았습니다 내가 선택한 이비인후과는 자주적으로 검사를 하지 않고 바로 옆 건물의 내과에 위탁하고 진행했습니다 소변 검사를 하고 혈액 검사를 하려다 아이가 지금까지 받은 주사는 예방 접종만으로 점적 한번 받은 적이 없는 애니메이션.. 완전히 멘털 붕괴한 것 같았습니다.. 간호사 한 사람과 내가 아이의 몸을 고정시키고 채혈을 했습니다.죽도록 울고 곧 멈췄어요.기타 X선과 심전도 검사를 마치고 3만원 미만의 돈이 나왔어요 다음날 저녁에 검사는 이상 없이 수술 전날(18일 수요일)에 입원하도록 연락이 있어, 혹시 모르니까 룸에 미리 전했습니다 입원시키고 미리 링거를 두고 있었습니다..그 때, 그리고 자녀 2차 멘탈 붕괴가 시작되었습니다..저는 그날 전혀 못 잤어요..주사도 힘든데 수술을 어떻게 해야 할지..오전 10시쯤 수술실로부터 호출이 왔어요 아이에게는 한숨 잤더니 수술이 끝나지 안심시키고 수술실까지 함께 들어갔어요 아이가 조금 긴장 했지만, 어머니와 함께 가 높다랗게 무섭지 않았어요.수면 가스가 아니라 수술 시간이 짧은 탓인지 프로포폴을 얹는 것 같았어요.그리고 저는 대기실에 앉아 있지만 얼마나 눈물이 나와도..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8살이라도 아직 아이잖아요..어머니의 욕심에 까닭 없이 아이를 괴롭히지 않을지…나의 마음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부탁한 수술이 아닐까…그런 생각도 하고, 아이가 얼마나 괴로운가… 그렇긴…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옵니다. 수술실에 들어가고 나올 때까지 약 40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아이는 잠든 상태였습니다..산소 마스크를 쓰려고 했지만 너무도 거부한 것으로 내버려두었습니다.선생님이 아이가 스스로 일어날 때까지 일으키지 말라고 말했어요.무리하게 내면 울므로 내버려두라고 말했습니다.2시간 정도 회복실에서 자고 있었습니다. 우리 애가 수술하고 나오면 다른 아이의 수술이 진행되었습니다.(이비인후과 선생님이 3명 있는데 다른 선생님 같았습니다)그 아이는 6살이었는데, 그것도 기분 안 좋았어요..6세의 아이는 수술이 끝나고 바로 선생님이 깨어났습니다. 아이가 매우 힘들고 울기 시작했고 그 소리에 제 아이가 눈을 떴다.그래도 푹 잤는지 울지 않고 그냥 수술이 끝났느냐고 묻곤 했죠?그래서 『 응, 끝나고 일어날 때 병실로 올라가』다고 말하면 지금 오른다고 말해서 내가 엘리베이터에서 걸어 올라갔습니다”(수술실 2층 입원실 5층)”수술 당일의 수술 후 4시간 후에 팜파스 레를 하나 먹였어요 수술 원장이 와서 하루 이틀은 코를 심하게 쓰지만 목의 젖이 부어 있기 때문에 가라앉으면 좋아질 거라고 말했습니다. 당일은 요구르트, 아이스크림만 먹지 못하자 저녁에 아이가 배가 고팠다고 울었어요 코는 코를 심하게 골았습니다만, 잘 잤어요 수술 후 첫날 쇠고기 야채 죽, 전복 죽, 쇠고기 야채 죽은 아침부터 흰 죽이 나왔습니다만, 흰 죽은 거부하며 근방의 죽 가게에 편도 수술하고 죽을 갈아 달라고 부탁했고 3개로 나누자고 했어요 코를 심하게 썼습니다.
수술후 2일차 전복죽, 소고기채소죽, 전복죽의 코는 여전히 코를 골았지만 하루 이틀에 비하면 확실히 조용해졌습니다… 할 일이 없으니까.. 춤추고 놀아요..
수술 후 3일째의 쇠고기 죽, 새우 죽, 닭 안심 고기 죽이 아침 퇴원했습니다.독방 10만원, 4박 5일 무통 주사, 진단 글에서 약 59만원 정도 나왔어요 잘 때 코를 골며 옆으로 눕히고 가습기를 틀면 조용히 자네요.수술 후 4일째의 달걀 죽, 새우 죽, 달걀 죽은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좋지 않았습니다 밥도 거부합니다.. 죽을 몇 숟가락 좀 마시고 약을 먹이면 한결 좋아지고 코는 약간 코를 골어요 수술 후 5일째의 새우 죽, 전복 죽, 카락크스의 컨디션은 좋은 병원에 가면 잘 낫고 있다고 했어요 아이가 죽을 먹는 게 너무 힘들어서 카라크 국수나 먹여도 되는지 물어 봤는데, 먹이는 것은 괜찮지만 미지근한 씹어 먹으라고 해서 저녁에 우동을 만들어 주었습니다.잘 먹는데 죽을 먹고 있어서 위가 줄어든 탓인지 많이는 먹지 못했어요.코는 가까이서 들으면 들릴 정도로 작아졌어요 너무 신기하다~~수술 후 6일째의 전복 죽, 튀김 우동, 튀김 우동을 너무 먹고 싶어 그것으로 찌개 거리를 뽑아 줬는데, 고추 가루가 조금 들어 있고 불안했다.맛있는 큰 그릇 한잔 비웠는데 저녁에 새우 죽을 만들어 줬더니 목이 아프다며 밥을 먹기 거부구를 보지 않으면 입 천장이 붉은 수술한 곳의 주변도 빨간 것에 당분간 죽만 먹게 했습다 우유에 얼음을 넣고 2잔 주고, 얼음 물을 1잔 먹이고 자기 전에 해열제(통증 완화용으로 다시 한번 먹였어요.수술 후 7일째의 달걀 죽, 자 자 라면, 새우 죽 병원에 갔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못 나을 거 같아요.. 죽을 더 먹고 물을 마시라는 말했어요 아이가 귀이 아프다고 해서 귀에는 이상이 없고 목 수술을 하려고 귀이 함께 아프다고 느낄지도 모른다고 했어요.항생제 처방은 멈추었고, 해열제만 처방하고 일주일 뒤에 보자고 했어요 수술 후 8일째를 먹는 것은 거의 같다.지금은 아이스크림처럼 차가운 음식을 먹게 한다고 귀이 아프다고 해서, 아이스크림을 너무 주지 않았나요.밤 코를 골것 없는 아침까지 푹 잤고, 입에서 냄새도 거의 하지 않습니다.수술 후 9일째의 새우 죽, 우동, 물에 밥을 넣어 주는 할아버지 생일이어서 요리를 준비하는데 먹고 싶다고 계속 이야기하고 있습니다..(울음)···
음식을 참기가 너무 힘드네요. 부드러운 생크림 케익을 좀 줬는데, 목이 아파서 먹지 않았습니다.수술 후 10일째의 쇠고기 죽+조기 자장면의 컨디션은 좋지만 가끔 귀이 아프다고 하셨어요 밤, 정통 중화 요리 가게에 가서 자장면과 새우를 잘게 썰어 주면 잘 씹어 먹었습니다 수술 후 11일째의 누룽지+스팸, 누룽지+소시지의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햄지만 누룽지와 잘게 썰어 주면 엄청 많이 먹고 기분이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수술 후 12일째 우유, 누룽지+닭고기 튀김, 멸치 국수 지금은 무난히 잘 먹습니다. 하지만 점점 아이가 되어 가는 거야…이 느낌..여기까지 아이의 수술 후기입니다.제 생각은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병원에서 적절하게 수술했다는 것입니다.아주 어릴 때도 말도 안 통해서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운다고 할 때마다 울면 목이 더 아플 것 같다. 조금만 참아 보려면, 물어볼 노력하려 했으며 입원 중에 한 아이가 응급으로 들어왔는데 어머니 몰래 음식을 먹다가 목에서 피가 나오고 다시 들어온 경우도 있습니다 나는 아이에게 먹는 것을 참기가 가장 힘들지만, 몰래 먹으면 마취하고 수술하고 죽을 먹는 것을 반복해야 하니까 정말 먹고 싶으면 어머니가 잘게 썰어 주겠다며 잘 이행했습니다. 대학 병원은 1박 2일 정도가 입원 끝이니까… 그렇긴 퇴원하는 날 거의 큰일이라고 합니다 저는 지방 이비인후과에서 4박 5일 정도 입원하고 무통이 3일 간 들어가면 너무 터무니 없었고 아이가 영상 시청 이외에는 돌아다닐 수 없으므로 독방에 결정했는데 좋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병원에선 지루한 게 가장 문제가 있었습니다~병원에는 마취과 선생님이 따로 계시고 원장도 편도 수술을 오래 하신 분이라고 믿고 맡길 수 있었습니다!!!7세로 이사 오고 아이 방을 따로 만들어 주고 혼자서 자도록 했는데 매일 아침 침실에 갑니다. 나는 처음엔 무서워서 그랬는데… 그렇긴.. 1년을 새벽마다 침실에 왔습니다. 하지만 수술하고는 눈도 안 깨고 아침까지 푹 자는데 확실히 컨디션도 좋았어요. 수술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다 우리 아이는 거창한는데, 어디 긁혀서도 아프다고 3일은 하는 애입니다. 하지만 이번 수술에서 가장 힘들었던 게 채혈했을 정도입니다 부모의 마음이 모두 같아요 최대한 우리 애가 아프지 말게 자라길 바라는데.. 그렇게 안 되는 것이 사실이니까..나도 역시 아이에게 어떤 이유인 수술은 정반대여서. 어디 한군데에서도 수술은 좀 지켜본다면 수면 검사를 먼저 했을 것입니다 나의 경우는 간 모든 병원이 수술을 권유해서 결정했습니다.또 편도염, 후두염의 증상도 없었고, 성장도 잘 될 것 같지 미루고 미룬 사례입니다.글을 읽고 현명하게 판단했으면 좋겠어요!! 나처럼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열심히하세요。화이팅입니다!!!
음식 참기가 너무 힘드네요. 부드러운 생크림 케이크를 조금 줬는데 목이 아파서 못 먹였어요.수술 후 10일차 소고기죽+조기 짜장면 컨디션은 좋은데 가끔 귀가 아프다고 하더라고요 밤에 중국집에 가서 짜장면이랑 새우를 잘게 썰어줬더니 잘 씹어 먹었어요 수술 후 11일차 누룽지+스팸, 누룽지+소시지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게 햄인데 누룽지랑 잘게 썰어주면 너무 잘 먹어서 기분이 좋아보였어요.수술후 12일차 우유, 누룽지+치킨너겟, 멸치국수 지금은 무난하게 잘먹습니다..하지만 점점 아이가 되어가는 듯한… 이 느낌.. 여기까지가 아이의 수술 후기입니다.제 생각은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병원에서 적절하게 수술했다는 것입니다.너무 어릴때라도 말도 안통해서 힘들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이가 울려고 할 때마다 울면 목이 더 아플 것 같아. 조금만 참아보자 했더니 바로 듣고 노력하려고 했고 입원 중에 어떤 아이가 응급으로 들어왔지만 엄마 몰래 음식을 먹다가 목에서 피가 나서 다시 들어온 경우도 있었어요 저는 아이 먹는 걸 참기가 제일 힘든데 몰래 먹으면 마취하고 수술하고 죽을 먹는 걸 반복해야 하니까 정말 먹고 싶으면 엄마가 잘게 잘라주겠다고 해서 잘 이행했어요. 대학병원은 1박2일정도 입원끝이라 퇴원하는날 거의 힘들대요 저는 지방이비인후과에서 4박5일정도 입원하고 무통이 3일동안 들어가면 별로 아프지도 않았고 아이가 영상시청 말고는 돌아다니지도 못해서 1인실로 정했는데 좋은 결정이었던것 같아요 병원에서는 지루한게 제일 문제이긴 했어요~ 병원에는 마취과 선생님이 따로 계셔서 원장님도 편도수술을 오래하신분이라고 믿고 맡길수 있었어요!!! 7살에 이사와서 아이방을 따로 만들어드리고 혼자 자도록 했는데 매일 아침 침실로 오는데요. 저는 처음에는 무서워서 그랬는데…1년을 새벽마다 침실에 왔었어요..근데 수술하고 나서는 잠도 안깨고 아침까지 푹 자는데 확실히 컨디션도 좋아보였어요. 수술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저희 아이는 엄살을 부리지만 어디 긁혀도 아프다고 3일은 말하는 아이예요..근데 이번 수술에서 제일 힘들었던게 채혈이었을 정도에요 부모님 마음이 다 똑같아요 가능한 우리 아이가 아프지 않게 자랐으면 좋겠는데..그렇게 되지 않는게 사실이니까.. 저 역시 아이에게 어떤 이유로든 수술은 반대라서요. 어디 한 곳이라도 수술은 좀 지켜보려고 했다면 수면검사를 먼저 했을 거예요. 저 같은 경우는 갔던 모든 병원이 수술을 권유해서 결정했어요.또 편도염, 후두염 증상도 없었고 성장도 잘되는 것 같아 미루고 늦게 한 경우입니다.이 글을 읽고 현명하게 판단하길 바래요!! 저처럼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열심히하세요。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