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베이커스 테이블, 넷플릭스맘) 삼청동에서 (아줄레주갤러리,

서울시청 삼청동 가는 길 오랜만에 보는 서울시청 앞

여기저기 크리스마스 분위기 ㅋㅋㅋ 올해도 얼마 안 남았네

골목길의 옛날 느낌 나는 어떤 길 땅

문샷 평택에서 쿠션이랑 립스틱을 안 가져와서 갑자기 문샷쿠션이랑 립스틱을 샀던 쿠션은 써보고 만족해서 재구매했는데 립스틱도 마음에 들었어저는 역시 웜톤인가?

오로라 건물 오로라 건물에서 사진 한장.

삼청동길

아즈레주 갤러리 GABO 라고 하는 양복점의 골목으로 들어가면 보이는 주택에 바로 아즈레주 갤러리가 있는 주택에 이런 갤러리가 있다니 반전이다.

형형색색의 곰돌이

방명록·방명록과 체온 잰 후 관람 시작

펀치 드렁크 러브 게리코 마린과 강준영 작가의 전시회 전시회 일정은 2020년 11월 28일 ~ 12월 31일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이 같은 이름의 영화에서 제목을 땄어요.큰 충격처럼 쇼킹한 사랑을 뜻하는 영화 펀치 러브에 등장하는 두 주인공이 우여곡절 끝에 중앙 지점에서 만나듯 본 전시는 서로 다른 두 예술가의 교차점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Part 1. <My architect: 나의 설계자>에서는 건축가의 아들인 그들이 아버지의 영향을 어떻게 받았는지 추적하고, Part 2. <HOME: 집 이야기>에서는 ‘집’에서 시작된 기억에 대한 재해석이라는 주제로 두 예술가의 작업을 살펴봅니다.

이번 《PUNCH DRUNK LOVE》 전시에서는, 이 둘의 조우 자체를 「큰 충격처럼 쇼킹한 사랑」으로 파악하려고 합니다.본 전시를 통해서 여러분 또한 ‘PUNCH DRUNK LOVE’를 체험해 보시면서 힘겨운 2020년을 보낸 저희를 위로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일층

아래층의 작품들

OXO가 X가 되고 X가 O가 되는 과정

화장실과 스탭룸

2층.

작품의 배치부터 소품까지 센스가 돋보였다.

공구 작품? 공구와 학용품으로 저런 작품을 만들다니

게리 코마린의 시리즈 성공 <THE CAKE>

팝아트 같은 케이크 이미지로 투박하게 윤곽을 드러낸 중앙의 거대한 케이크가 미묘하게 서정적인 배경의 연속과 대조적이다.Komarin 케이크는 모양이 주는 안정감과 읽기 쉬운 선형처리로 단번에 이미지를 인식하게 되는 케이크는 상당히 구체적인 맛과 느낌을 갖고 있지만, 실제로 케이크를 먹는 것은 관람자들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둔다.하나는 섬세하고, 하나는 시선을 모으고, 하나는 거칠지만 침울해진다.이렇듯 매우 가변적인 이 픽토그램에는 이름이 붙어 있지만 똑같은 맛은 없다.

친구가 마음에 드는 그림

소품, 정말 소품에 세심하게 신경 쓴 게 보여여기 저기 보이는 작은 소품들이 너무 귀여워

거울샷

사람 얼굴, 아픈 사람 얼굴, 그림 좋아하는데 친구들에게 눈길이 간다.

콩으로 만든 화장품은 현재 코로나에서 주무시고 계신데 아줄레주 갤러리에서 예약해주셔서 다녀온 좋은 전시를 이 시기에 볼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한데 선물까지 주셨다.너무 기뻐요

현재는 코로나로 인해 12월 6일부터 12월 21일까지 임시 휴무입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9길 19

독일 빵 전시회를 둘러보고 근처에 있는 독일 음식점에 들어갔다.맛있어 보이는 독일 빵 값이 싸서 의외였다.

직원 중에 외국인 분들도 계시고 한국말 없으니까 그렇게 진짜 독일 온 것 같은 느낌이야.독일에 가본적은 없지만.ww

라떼 겨울에는 따뜻한 라떼가 좋다

로제 파스타랑 슈니첼 독일 음식이 조금 매운지 처음 먹어봐서 잘 모르겠는 초이스를 틀렸는지… 옆 테이블에서 먹는 버거가 너무 맛있어 보였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13 11층

저녁때 더 예쁘다. 편의점 보조배터리 사러 가는 길

걷다 보면 이런 작은 전시회가 많다다 들어가고 싶었지만 추워서 시간도 없어.

인천 지하철을 잘못 타서 인천으로 갈 뻔했어후후후후

상그리아 남자가 번호를 요구해서 버스정류장에서 투썸까지 쫓아왔다 마스크 쓰고 있는데 뭘 보고 물어보는 거지?요즘 번호 자주 따는?진짜 신기하다.그냥 투썸이 온 김에 따뜻한 샹그리아를 사들고 집으로 돌아왔다.

로제 떡볶이가 야식으로 먹고 싶었던 로제 떡볶이를 시켜서 먹었다요즘 유행하고 있어서 궁금했는데 맛있어

발 마사지기 한의원에서 공기압 마사지기를 써서 샀는데 잘 산 것 같아

날씨가 좋을 때나 나쁠 때나 나는 나다

무서운 코로나 어제 19일 코로나 확진 환자가 무려 1000명을 넘었다 ㅜㅜ정말 언제 끝날까…

넷플릭스 마더 우연히 유튜브 영화 클립으로 일본 영화의 마더를 보고 결말이 궁금해 끝까지 봤는데 보는 내내 어둡고 우울했다.이 영화가 실제 이야기라는 것이 더 기분 나쁘고 불쾌하다

부모가 자녀의 인생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는 영화 다도의 기회가 있었는데도 어머니가 왜 그렇게 살고 행동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슈헤이가 동생은 본인처럼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그리고 엄마를 사랑한다고 하지만 아이에게 무슨 죄가 있는지 모르겠어.

티라미수랑 라떼 일어나서 투썸 티라미수랑 우만동 커피 라떼 사온 오랜만에 먹으면 좋아 소소한 행복

사랑이 내 전부 사랑이 늙은 게 보여 사랑이여 사랑해

루비 블로그 쓰고 있는데 루비 옆에 와서 누웠어귀여워 루비 애교쟁이

노래 무한 반복 중이다

스타트업, 요즘 보는 드라마 스타트업 줄 보려다가 김성호한테 빠져버렸어내가 달미라면 지평이 고를거야 (´;ω;`)

닭발이랑 닭 껍질 언니 고레 씨가 시켜준 닭발이랑 닭 껍질 닭 껍질 처음 먹었는데 왜 이렇게 맛있어?배부른데도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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