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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항암제, ADC 플랫폼 전문 바이오기업 피노바이오가 혈액암 치료제, 녹내장 치료제 임상 1강 첫 투약을 시작했습니다.피노바이오는 지난 2월 혈액암 치료제 NTX-301 미국 임상 1a상 첫 환자 투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임상은 총 20명의 혈액암 환자를 대상으로 단독 투여되며 임상 사이트는 미국 앨라배마주 버밍엄대학교병원입니다.
피노바이오의 항암제 임상개발 업무는 본사 경영진과 최근 미국 법인에 합류한 우샤 래퍼티가 맡고 있습니다.우샤 래퍼티는 화이자 임상개발팀 리터 출신 전문가로 현재 피노바이오의 CRO 겸 CCO를 맡고 있습니다.
전두영 피노바이오 대표는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미국 내 환자 모집에 다소 시기가 늦었지만 그만큼 임상 준비에 만전을 기했기 때문에 앞으로 무리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녹내장 치료제 NTX-101도 이달 임상 1상 첫 투약을 시작했습니다.이번 임상은 부산 인제대 백병원 엣 정상인 총 36명을 대상으로 안전성을 검증할 계획입니다.
NTX-101은 안압 저하와 함께 시신경 보호 효과를 갖는 퍼스트 인 클래스 신약 후보 물질입니다.피노바이오의 다른 파이프라인 연구개발도 순항 중입니다.
임상 개발 속도가 가장 앞선 고형암 치료제 NTX-303은 2019년 말 미국 임상 1a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안전성과 일부 유효성 지표를 확인했습니다.
피노바이오는 NTX-303의 신속한 사업화를 위해 올 상반기 호주 병용투여 임상 1a상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피노바이오는 올 하반기 주요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임상개발 성과와 사업화 실적을 기반으로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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