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쪽 트레이는 양쪽에 자리를 둘 수 있다
윗부분 양쪽에는 작은 부품을 넣기 위해 양쪽으로 2칸씩 나눠져 있는 은근히 이 부분이 편하고 사용하기 편하다.작은 운전자나 공구는 물론 물건을 살 때 함께 따라오는 미니 육각렌치 같은 것들을 모아두기에 좋다.
다양한 공구로 유명한 스탠리 블랙에 포인트가 되는 노란색 시그니처 스탠리 공구가 몇 개 있는데 그 중 가성비가 가장 좋은 것은 이 공구함들.
이렇게 트레이가 걸리는 부분이 경사면에 있어 원하는 위치에 두면 된다
그리고 이것은 L사이즈 공구상자의 크기는 482x254x250mm이다.가장 큰 사이즈의 공구함은 이처럼 양쪽에 잠금장치가 두 개 있다 역시 가운데에는 자물쇠를 채울 수 있도록 가운데에 둥근 구멍이 뚫려 있다
잠금장치의 아랫부분을 올리고 풀면 열린다 그리고 손잡이를 잡고 열어주면 된다.
공구상자를 열면 역시 마찬가지로 탈착이 가능한 트레이가 있는 내부공간이 조금 더 크기 때문에 부피가 큰 공구나 이것저것 잡동사니를 넣어두기 딱이다 위 커버는 M사이즈처럼 90도에서 살짝 열리는 정도였는데 언젠가 커버가 뒤로 물러나버린 다행히 부러지지 않고 사용하기에는 문제가 없는 공구들이 더 많아지면 되사는 것 같아 그만큼 가격대비 효율이 좋은 제품!
스탠리 다목적 공구함 M 사이즈는 크기가 406x205x195mm이다
우리 집에는 이렇게 M과 L 사이즈가 있다 이렇게 둘을 겹쳐서 베란다에 보관하고 있다.비싸지 않은 가격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공구들을 정리하면 더 이상 깨끗하지 않다.공구상자 자체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무게도 가벼운 편이다.안에 당연히 공구가 들어가면 무게가 무거워지지만 비교적 내구성도 좋고 튼튼하다.
안쪽에는 탈착이 가능한 트레이가 있어 드라이버처럼 자주 사용하는 공구를 넣으면 편하다https://adamimages.sbdinc.com/GEM/Stanley/1000x1000_144r/STST1-75518_3.jpg
내부에는 칸막이가 없어 큰 공구를 쉽게 수납할 수 있다
M사이즈와 마찬가지로 상단 양쪽에 공간이 있어 작은 물건을 넣어 보관할 수 있다
가운데 이렇게 열 수 있는 자물쇠가 하나 있고, 그 옆에는 자물쇠를 채울 수 있는 둥근 구멍이 하나 있다
STANLEY 공구함은 더 작은 S사이즈도 있고 바퀴 달린 제품도 있는 물론 공구함 이외의 용도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스탠리 다목적 공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