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산성 / 삼국유사 테마 파크 / 영화 리틀 포레스트 촬영지 군위, 추천 관광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종인 오미크론 때문에 멀리 여행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요.너무 가고 싶은 해외여행은 또 갈 수 있을지…^^ 그렇다고 집에서만 고생하는 것은 너무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그래서 찾아간 곳은 근처에 있는 조용한 여행지, 경상북도 군위입니다.

먼저 소개드릴 곳은 화산산성 전망대인데요, 해발고도 약 700m 정도 됩니다.좁은 산길을 오르면 나타나는 화산산성 전망대.올라가는 산길이 좁고 구불구불하지만 큰 무리 없이 갈 수 있었어요.중간에 부분적으로 도로 확장 공사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망대 마을길은 일방통행입니다. 표지판을잘보시고…..^^전망대아래넓은주차장이있어주차문제는없습니다.요금은 ?????? 물론 무료입니다.

주차하고 몇 발자국만 걸으면 밑에 사진처럼 아주 귀여운 풍차가 나와요.소박하고 눈에 띄지 않으면 풍경과 잘 어울리는 풍차입니다.마치 유령이 있는 작은 마을에 온 느낌….^^

풍차 옆으로 멋진 전망이 펼쳐진 군위호와 주변 풍경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파노라마가 막힌 가슴을 시원하게 열어줍니다.작은 액자 모양의 포토 ZONE도 있어요~~

여기 화장실은 없고 약 600미터 떨어진 곳에 주의하세요

기세 좋게 우뚝 솟은 봉우리가 너무 인상적이에요

다음은 삼국유사 테마파크로 스가(도로명 주소는 경상북도 군위군 의흥면 일연테마로 100), 삼국유사의 본고장답게 최근에 문을 연 곳이라 보다 넓은 주차장이 꽉 차 있습니다.정말 많은 분들이 오네요거의 아이들과 손을 잡고 삼국유사 교육현장에… 아쉽게도 입장료가 들었습니다.

다음은 리틀 포레스트 영화 촬영지입니다.리틀 포레스트는 2018년 개봉한 영화로 누적 관객 수가 150만을 넘었어요.

“모든게 다 좋은 젊은이들의 아주 특별한 사계절 이야기” 인데, 시험, 연애, 취업…뭐 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일상을 잠시 접고 고향으로 돌아온 혜원이의 이야기…..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삶을 살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 ‘재하’, 평범한 일상에서의 일탈을 꿈꾸는 ‘은숙’과 함께 직접 키운 농작물로 한 끼 한 끼를 만들어 먹으며 겨울로 봄, 그리고 여름, 가을을 보내고 다시 겨울을 맞게 된 혜원.

그렇게 특별한 사계절을 보내며 고향에 돌아온 진짜 이유를 깨달은 혜원은 새봄을 맞이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데.

영화 속 주인공들은 20대를 넘긴 청춘이지만, 그들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세대를 막론하고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옛날 시골에서 사용하던 풍차, 쟁기, 디딜방아, 열쇠, 리어카 등 영화 속 소품들이 그대로 남아 있어 더욱 정겹게 느껴집니다.”

밑에 주방에서 혜원이 요리를…^^

영화속의 자전거…..

하트 모양의 화단

마을 입구를 지키는 혜원이의 친구 진돗개

고요히 자연을 느끼고 감상할 수 있는 경상북도 군위!옛 시골의 멋과 맑고 깨끗한 자연이 숨쉬는 곳.삼국유사의 본고장 군대에는 이 밖에도 볼거리가 많습니다.시간을 내서 다녀오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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