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층에 가서 밖에 가서 ‘선별진료소 가래ㅠㅠ’ 이렇게 얘기하면 친절하게 안내해 주죠.아니 근데…

처음에 붙였던 팔의 노란 스티커를 떼고, 갑자기 이렇게 빨간 스티커를 툭툭! ! ! ! 붙이잖아요 !
뭐야? 나 세균맨이야?왜 이렇게 무서운데 빨간 스티커를… 아 무서워wwwwwwwww.
저 사람 뭐야? 확정자야? 소곤소곤… 스티커에 선별진료소라고 써 있어증상이 있는 것 같아서 소곤소곤…
다른 대기자들이 자꾸 쳐다보는 것 같은 느낌 T T 왜 나만 빨간 스티커가 붙어있지?

아무튼 선별진료소 쪽으로 가니까
언제 어디서 몇 시에 백신을 맞았는지언제부터 통증이 있었냐고 물어보면…
비대면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그래서 컴퓨터 화상카메라로 의사와 마주보고 진료를 했는데,
지금 저의 증상은
그들이 경험하는 바로 그 심장 엑스레이, 초음파 등 다른 모든 것들이 정상이었고
그래서 저도 괜찮을 것 같아요
결국 열을 내리는 약만 처방받아 왔습니다.약국에도 못 들어가고 병원 원무과? 직원이 내 카드를 받아 들고 약국에 가서 대신 약을 얻어왔다.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그냥 확정자 취급을 받는 느낌.
코로나 검사는… 너무 아파가지고… 눈이 튀어나오는 줄 알았어요 눈물도 나고 정말 아팠어요) 다시는 코로나 검사하고 싶지 않아요.
코로나 검사 결과는

이렇게 ‘음성’이 나왔습니다근데 병원에서 처방해준 열 내리는 약… 효과가 너무 좋아요두 번 먹고 열이 내려가는…
2차 백신이 10월 20일이었는데 자동적으로 1주일 앞당겨져서 10월 13일로 백신 일정이 앞당겨졌대요.
그날도 무사히 잘 맞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