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곡가 겸 가수 함중아 본명은 함정규.
●그룹은 함준아와 양키스
히트곡은 풍문으로 들은 소가 가장 유명합니다.


197080년대 인기그룹 사운드 내게도 사랑이 등의 히트곡
‘풍문으로 들었소’의 원곡자로 1970~80년대 인기 그룹 사운드로 활동했던 가수 함준아가 사망했다.
향년 67세입니다.

1일 가요계에 따르면 함준아는 간암으로 투병하다 부산백병원에서 사망했다고 합니다.
함준아는 1970년대 그룹 골든 그레이스와 함준아와 양키스로 활동
‘나에게도 사랑이’, ‘안개 속 두 그림자’ 등 히트곡이 많습니다.

특히 1980년에 발표한 ‘풍문으로 들었소’
2012년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이 리메이크해 영화 ‘범죄와의 전쟁:나쁜 녀석들 전성시대’ OST에 게재돼 최근 대중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저는 영화를 보면서 정말 좋은 노래인 것 같아요.

함준아의 지인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그가 생전 음악에 대한 열정을 많이 드러냈다며 “곡 작업도 했다”고.

빈소는 부산 영락공원 8빈소에 마련되었습니다.
발인은 3일, 오장 6시 중에는 경주공원묘지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요즘 유명인 사망 사고가 많은 것 같습니다.
개그맨 김철민도 떠올라 가수 함준아의 갑작스러운 사망이라니.
함준아의 죽음이 정말 안타까워요.
67세면 그렇게 나이 든 것도 아닌데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