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놀이] 가을나무 꾸미기 2탄 (feat.모양펀치)

탁초를 주면 종이에 박박 바르고 그 위에 종이꽃을 올려요. 어린이집에서 호도해서 붙이는 사진을 본 적이 있습니다만, 역시 집에서도 잘 찍습니다.

다시 유리창에 붙여줬어요.만족하는지 의자를 들고 앉아보거나 위에 올라가서 다시 자세히 관찰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가을맞이, 가을나무 장식! 2탄까지 마무리!원래는 실제 나뭇잎을 주워 올리려고 했는데 독만수.감기에 걸렸어요.환절기에는 항상 조심해!

펀치 밑에 종이 넣고 누르면 끝.

양면 종이접기 2장으로 아이들과 적당히 꾹꾹.펀치를 한 번에 누를 수 없기 때문에 종이는 엄마가 잡아줍니다.

완성

벽과 물감으로 가을나무를 만들면!물감을 잘 말린 후 2차 장식에 들어갑니다.어머니가 종이놀이의 달인이라면 종이접기를 여러 번 접는 방식으로 꽃이나 잎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하지만 우리는 아이들이 스스로 해보는 것을 중요시합니다. 지금은 귀찮아도 이런 시간들이 쌓이고 언젠가는 재료만 제공해도 혼자 톡톡 만들어 시간을 보내는 날이 올 것입니다.그래서 준비한 게

바로 이 모양의 펀치.3세 덕만이한테는 작은 사이즈보다는 최대한 큰 걸로.더 큰 애라면 작은 모양의 펀치를 여러 가지 사주는 게 좋아요.엄마표가배놀이: 가을나무 꾸미기(faet. 확장거북 활용법) 코로나 백신을 맞고 정신이 없던 엄마가 드디어 회복되어 거북놀이를 준비했습니다. 가을이 찾아옴과 m.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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