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지갑계급도 브랜드 순위로 알아보는 MEN’S WALLET 여성들에게는 가방, 팔찌, 목걸이, 귀걸이 등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액세서리가 있지만 남성들에게 자신의 사회적 위치를 보여줄 만한 것은 시계와 지갑이 유일하다.특히 사회생활을 하는 30대 40대 남성들은 이러한 액세서리 선택이 더 중요한데,
시계의 경우 쓸 수 있는 브랜드의 제품은 기본이 100만원대, 더 유명한 브랜드의 제품은 1000만원을 훌쩍 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비교적 작은 투자로 품위를 지킬 수 있고 선물로도 인기 있는 아이템이 바로 남성 지갑형 상품이다.
그래서 오늘은 DANA를 통해 공개된 남성 지갑 계급도와 필웨이 남성 지갑 브랜드 랭킹 중 30대 40대 남성의 지갑으로 추천 브랜드를 소개하려고 한다~!
남성 지갑계급도 서열 1위로 빛나는 브랜드는 고야드, 벨루티, 에르메스 지갑!! 제품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 100만원이 훌쩍 넘는 고가 제품들로 고야드나 에르메스의 경우는 많이 알려져 있지만 정말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아니면 벨루티에 대해서 조금 생소할 수 있지만
벨루티는 1895년 파리에서 탄생하여 4대째 이어져오고 있는 럭셔리 남성 브랜드로
최고급 베네치아 가죽에 직인이 핸드메이드로 완성하는 독특한 그라데이션 파티나 공법과 가죽에 레이저 각인으로 들어간 스크리트,
그리고 실제 문신을 껍질에 새기는 공법 등이 벨루티브랜드의 시그니처가 된다.
참고로 남자 지갑뿐만 아니라 벨루티는 신발과 가방이 정말 유명한데 그 중 파티나 공법에 스크립트 각인이 새겨진 신발과 가방은 문선생님이 언젠가 꼭 사고 싶은 아이템~!!
남자 지갑 계급도 두 번째 서열은 부장급!50만원 이상의 가격 브랜드로 루이비통 구찌 보테가베네타를 들 수 있다
실제로 부장급 서열 브랜드라고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가장 대중적인 남성 지갑 브랜드로 필웨이 남성 지갑 브랜드 순위에서도 나란히 1, 2, 3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문씨도 지금까지 3개 브랜드의 지갑을 모두 경험해 봤지만 개인적으로 차장급 서열 브랜드 중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남성 지갑은 보테가 베네타 제품!
다른 명품 브랜드들처럼 세련된 로고 플레이나 화려한 그래픽 패턴은 없지만 가죽을 엮어 만드는 브랜드 고유의 기법인 인트레치아트 기법을 통해 고급스러움을 줄 수 있으며 특히 일반 가죽에 비해 여유가 있어 장시간 사용해도 늘어나는 등의 현상이 적어 만족도가 높았다.
문 선생님이 사용하셨던 보테가브네 비데는 이제 6년전 제품이지만 아직은 무리없이 사용하실 수 있지만 약간의 가죽 스크래치와 외부에 페인트가 묻은적이 있어 조만간 가죽 케어나 컬러를 하실 예정!
남성 지갑 계급도 세 번째로 랭크된 것은 차장급 서열 지시, 톰브라운, 디올 지갑이지만 개인적으로 다나라는 순위에서 좀 이상한 순위에 랭크된 톰브라운이다.
물론 브랜드 이미지는 중년 부장보다 젊은 차장의 이미지가 어울리지만 자신과 남성의 지갑 계급도 속한 차장급 서열은 70만원대 제품이고, 사실 톰브라운 지갑은 보통 60만원 이상이고, 문 선생님이 쓰던 지갑은 70만원대!
백화점 정식 가격이 아닌 인터넷 가격이나 직구 가격은 훨씬 싸게 구입할 수 있지만 다른 브랜드도 직구 등을 통해 싸게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아쉬운 순위가 된다.
이 밖에도 다나와 남성의 지갑 계급도에서는 과장급에는 페라가모, 몽블랑, 프라다, 사원대리급에는 투미, MCM, 코치, 아르바이트급에는 닥스, 타미, CK. 빈폴, 메트로시티, 폴스미스 등의 브랜드가 랭크돼 있지만 어디까지나 흥미로운 명품 브랜드의 순위이기 때문에 실제 대중이 느끼는 서열과는 조금 차이가 발생하는 것 같다~
어느 정도 안정적인 수입과 사회적 위치가 있는 30대 40대라면 고민하는 남성의 지갑 계급도! 개인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벨루티, 에르메스 지갑을 추천하고, 저렴한 가격대로 최고의 가심비를 자랑하는 지갑은 구찌, 루이비통과 자주 서치하면 30만원대에도 구입할 수 있다.
그리고 랭킹 중 하나가 추천하는 브랜드는 마르젤라, 발렌시아가, 생로랑 지갑! 특히 생로랑 카드지갑은 한번 사용하시면 다른 지갑은 사용할 수 없을 정도의 마성을 가진 제품이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