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는 이유? 벗어나려면? 고혈압 고지혈증 세트로

나쁜 것은 왜 한꺼번에 밀어닥치는 걸까요? 좋은 것은 하나를 얻기도 어려운데, 반드시 병은 시리즈에서 하나로 덮쳐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라도 어려운 질병인데, 둘 셋이 겹쳐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복용해야 할 약도 너무 많아지고 검사해야 할 수도 많아져서 한 가지 질환이 다 나으면 건강해질 줄 알았는데 또 다른 질환에 걸리니 답답하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현대인의필수병?이라고불릴정도로요즘은고혈압,고지혈증에동시에걸리는경우가많은데1개가먼저오고나중에또1개가와서건강검진에서2가지수치모두경계치이거나범위를넘어서약을복용해야하는경우도많습니다. 두 질환 모두 증상이 없기 때문에, 검사를 하지 않으면 발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물론 가끔 소화가 잘 안 된다거나, 두통이 있다거나, 어지러움 등이 있거나 해서 우연히 병원에 와서 기본 검사에서 발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왜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가?

우선 이상 지질 혈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혈중 HDL이라는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고 LDL이라는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상태를 말합니다. 이렇게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면 혈관 속에 쌓이는 지질이 증가합니다. 원래 지질은 혈액을 이용하여 인체의 전반에 공급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혈관 안쪽에 쌓여 치석을 형성하고 내부에 상처를 입히게 되면 이때부터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내부에 쌓인 쓰레기는 우선 혈관벽이 좁아지게 됩니다. 혈류에 이상이 생겨 인체에 보내는 혈액의 양은 정해져 있지만, 혈관이 좁아짐으로써 보내는 양을 다 보내기 위해 압력이 높아집니다. 압력이 너무 높아지면 혈관이 찢어져 큰 후유증을 남기기도 합니다.

그러면 지질이상증은 왜 발생하는 걸까.

고혈압이나 고지혈증은 대사 증후군을 진단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가장 큰 원인은 대사증후군입니다. 복부에는 다양한 장기들이 존재합니다. 장기 사이에 지방이 짓눌려 쌓이게 되면 내장 지방이라고 부릅니다. 다른 부위보다 장기 사이에 짓눌려 압착되기 때문에 고밀도의 지방이 됩니다. 이미 장기 사이에 지방이 쌓일 정도라면 몸 전체적으로 지방 조직이 많이 생겨서 커지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혈관 속에도 다량의 지질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비만 특히 복부 쪽에 장기 사이에 지방이 쌓인 상태라면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두 질환이 좋아지지 않습니다.

다량의 지방 세포는 염증 수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몸 속에서 높아진 만성 염증의 수치는 혈관을 공격하기에 이르게 됩니다. 따라서 혈관 곳곳에 상처가 생기고 상처가 생기면 느려지는 혈류의 흐름에 따라 혈압이 높아지는 악순환이 일어납니다.

고혈압, 고지혈증을 해결하는 다이어트 방법은?

단순히 적게 먹는 방법으로 해결하기보다는 복부에 축적된 지방조직의 연소를 돕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한의사에서는 이런 고밀도 지방을 습과담이라고 부릅니다. 형성 원인별로 다양한 처방이 있으므로 개인 몸 상태에 맞는 습담 제거탕을 통해 지방을 태워줍니다.

고혈압, 고지혈증, 혈관 내 만성염증 인자는 어떻게?

고밀도지방으로 인해 발생한 만성염증과 혈관 내 플라크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3일간의 한방 디톡스를 권장합니다. 플라크의 분해를 촉진하는 효소와 활성산소를 제어하는 발효약제를 투입하여 체내 염증원인물질의 제거를 촉진합니다. 한번에 다 제거하기가 어렵다면 여러 번 배독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됩니다. 사람에 따라 몸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질병 증상, 몸의 염증 정도 등을 고려하여 진행 횟수를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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