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도 비대증에 대하여 편
홈이란 입안에 있는 구인두, 콧속 비인두에 있는 림프선 조직으로 편도가 부어 있다는 것은 목속 편도가 부어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그리고 코 안쪽에 있는 비인두의 아데노이드, 혀 안쪽의 설편도 등은 눈으로 확인할 수 없습니다. 편도비대증은 여러 원인으로 인해 편도조직이 비정상적으로 부어 있거나 커진 상태에서 불편함을 느낄 경우 서둘러 대처해야 합니다. 편도비대증을 앓고 있는 경우에는 편도가 정상적인 호흡을 방해하므로 무호흡증이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숨을 쉴 때마다 답답하고 괴로움을 느끼며, 특히 자려고 누웠을 때 바로 누운 자세로 이러한 증상은 더욱 심하게 나타납니다. 코를 골기도 하고 편도비대증이 심하면 수면무호흡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편도비대증은 이처럼 다양한 문제를 유발하고 스트레스를 줘 일상생활에 많은 지장을 초래하므로 증상이 더 악화되지 않도록 적절한 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불쾌한 편도비대증 증상을 관리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면 오랫동안 무호흡을 하게 되어 심혈관계에 영향을 미쳐 고혈압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린이의 경우는 편도비대증으로 코를 골며 수면무호흡증이 나타나면 수면 중 성장호르몬 분비를 방해하고 성장발육이 저하되어 숙면을 취하지 못하므로 피로감을 느끼기 쉽습니다. 이밖에 심리적 또는 정서적인 부분에도 악영향을 미쳐 집중력 저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편도비대증으로 인해 장기간 구강호흡을 하는 것은 턱관절과 치아의 변형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서둘러 원인질환을 파악하고 정확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편도비대증에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편도 비대증은 커지고 작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편도비대증이 심각하지 않다면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되며 평소 감기, 비염, 축농증 등 비질환을 잘 관리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것으로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만성비염, 만성축농증 등을 앓고 있으며 편도에 염증이 자주 생기고 편도비대증으로 고통받고 있다면 이때는 원인질환을 정확히 파악해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편도비대증을 개선하는 방법으로 한약 복용, 한약제 사용, 물리치료, 뜸요법, 침요법, 콧물 빼기 등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한약 먹는 방법 편
히다증을 앓고 있을 때는 한약을 복용하는 것이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한약을 복용함으로써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면역력을 높이고 편도의 염증을 줄여줍니다. 편도비대증이 심한 경우에는 비염, 축농증 등 비질환을 완화시키고 편도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한약을 복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때 체질에 맞는 한약을 처방받아 복용하면 편도비대증의 재발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편도 비대증을 완화하기 위해 처방하는 한약의 형태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액체 상태로 만드는 탕약과 알약 형태로 된 알약, 가루약 형태의 과립제 등이 있어 충분한 상담을 통해 환자에게 최적의 형태의 한약재로 처방하여 편도비대증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비염, 축농증 등 비질환이 오래되고 증상이 심할 경우 주로 탕약을 처방하여 효과를 높이고 있습니다.



한방 외용제의 활용법가
자물쇠로 한약을 복용하는 것 외에 편도비대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한외용제를 사용하여 적극적으로 코 관리를 해야 합니다. 편도비대증을 악화시키는 비염, 축농증 등 비질환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편도비대증의 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한방외용제를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방하고 있는 한방외용제의 종류로는 통비세븐, 비비수, 금진액 등이 있으며 코 점막 상태에 맞는 것을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

동비세븐은 면봉모양으로 만들어진 한방외용제입니다. 면봉 한쪽 끝에 콧물을 내는 효과가 있는 한약이 칠해져 있는데, 이 부분을 코 안에 꼼꼼히 삽입해서 사용하는 겁니다. 동비세븐 한약이 코점막으로 점점 흡수되면서 고여 있는 콧물이 배출되고 점막의 부종이나 염증이 가라앉으며 꾸준히 사용하면 편도비대증도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동비세븐은 면봉을 코 안에 삽입한 상태에서 20분 이상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코점막 회복과 농배출, 편도비대증 완화를 위해서는 매일 사용하거나 이틀에 한 번씩 사용해야 합니다. 콧속에 넣은 통미세븐 면봉을 5분마다 가볍게 돌려 점막에 한약을 골고루 묻히면 더욱 효과적이며 콧물 또는 재채기 증상이 심해 면봉이 빠졌을 때는 가볍게 코를 푼 후 계속 사용하도록 합니다.


코비스민트는 콧속에 사용하는 코 스프레이 타입의 한방외용제입니다. 콧방울 민트를 코 안에 사용하면 코 점막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고 촉촉한 코 상태를 유지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비염, 축농증 등 코 질환으로 인해 콧속이 답답하고 건조한 경우 코막힘 증상이 있을 때 코혈관 민트를 하루 3회 이상 사용하면 코의 염증을 줄이고 코로 호흡을 하는 것이 편해집니다.

코비스민트사용방법은어렵지않습니다. 그러나 코 점막 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함부로 사용하는 것은 삼가야 하며, 코비수 민트 분사구를 코 안에 너무 많이 넣어 사용하면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코피수 민트를 사용한 후에는 한약이 점막에 충분히 흡수돼 편도비대증 개선 효과가 나타나도록 바로 코를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염, 축농증 등 비질환으로 인해 비점막 기능이 저하되고 있으며, 편도비대증을 앓고 있는 경우, 비점막이 건조하고 손상이 심한 경우에는 금진액 한방외용제 사용이 불편한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금진액을 코 안에 바르면 점막에 스며들면서 진정시키고 보습하여 세포재생, 면역기능 향상 등의 효과로 코점막이 정상적으로 회복됩니다.

금진액은 에센스와 같은 점성이 있는 한약재로 금진액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일회용 면봉을 준비해야 합니다. 면봉에 금진액을 적당량 묻힌 후 콧속으로 스며들 듯 가볍게 문지르면 코점막의 염증이 제거돼 점막이 튼튼해지는 효과가 나타나고 편도비대증도 개선됩니다. 금진액은 하루 3회 정도 사용하며 면봉을 코 속에 깊숙이 넣으면 통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물리 치료, 뜸 요법, 침 요법
리요법과 뜸요법, 침요법 등을 병행하는 방법도 편도비대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코점막의 염증을 제거해 저하된 기능 회복을 돕고 편도비대증 개선 효과가 있는 적외선요법, 네뷰라이져요법, 초광온열요법, 산소요법 등 다양한 물리요법을 꾸준히 시행하면 콧속이 맑아져 코로 호흡하기가 편해집니다.

적외선은 코점막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멸균효과가 있어 염증완화에 도움을 주며 네뷰라이저는 코점막에 수분공급을 통해 촉촉한 코 상태를 유지시켜 염증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초광온열은 손상된 점막세포를 빠르게 재생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산소요법은 뇌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는 물리요법으로 정상적인 뇌기능, 코점막의 기능을 도와 편도비대증을 개선합니다.



비염, 축농증 등 만성적인 비질환 때문에 편도비대증이 악화되는 경우에 뜸요법을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뜸요법은 쑥뜸을 태워서 발생하는 따뜻한 기운을 경혈점에 전달하는 것입니다. 뜸요법으로 코와 부비강을 따뜻하게 하면 점막의 혈액순환 촉진, 환기, 고름 배출 등의 효과가 나타나고 염증도 완화됩니다. 뜸요법은 온구기라는 장비를 활용하여 화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편도 비대증으로 고생하고 있을 때 침요법도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편도비대증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경혈점을 침으로 자극하는 방법으로 일반적인 침요법은 침상의 침을 사용하지만 비염, 축농증 등의 비질환, 편도비대증에는 피내침을 경혈점에 장시간 부착하여 개선효과를 높이고 있습니다. 통증이 전혀 없어 어린이도 쉽게 침요법이 가능합니다.

콧물 빼기 요법 코트
물빠짐이란 면봉에 한약을 묻혀 콧속에 넣는 방법으로 콧물에 고여 있는 콧물을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코 안에 콧물이 가득 찬 경우는 코로 원활한 호흡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콧물 빼기를 진행해 농도를 시원하게 배출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콧물만 배출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점막의 염증과 부종도 제거되고 편도비대증도 완화시켜 줍니다.

콧물 빼기는 아래 사진과 같이 하지만 콧물 배출, 편도비대증 완화 효과가 있는 한약을 면봉에 붙인 후 콧속에 넣어 점막으로 한약이 충분히 흡수되도록 약 20분 정도 면봉을 고정시킨 상태로 유지해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고여 있는 농도가 배출돼 콧속이 시원해지고 편도비대증이 개선되며 콧물을 빼는 콧물이 많지 않아 코막힘 증상이 심한 경우에도 도움이 됩니다.



편도비대증을 악화시키는 비염, 축농증 등 비질환은 콧물을 한두 번 정도 진행하는 것만으로는 효과가 부족합니다. 증상이 조금 호전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불편해지므로 2~3개월 정도 집중적인 콧물을 섭취해야 합니다. 콧물을 뺄 때 코 점막이 자극되어 재채기를 여러 번 반복하여 조금 힘들 수 있지만, 어린이의 경우 성인보다 조금 부드러운 방법으로 합니다.



구강호흡치료법에대해서설명을해드릴게요.
한방요법의 효과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