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S, 재난안전관리사, 웃음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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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여가생활을 마음껏 즐기고 글을 올리지 못했어요! 올해 국시를 준비하면서 또 하나하나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오늘 가져온 자격증은 BLS, 재난안전관리사, 웃음지도사입니다.BLS Provider 첫 번째로 BLS입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대한심폐소생협회에 가입한 후 교육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회원가입 후 대한심폐소생협회 교육일정을 확인하시고 신청해주세요! BLS Provider는 BP로 되어 있는 점 참고해주세요!

앞으로는 절차에 따라 등록된 계좌로 입금하시고 진행 일정에 따라 움직이면 됩니다!

http://www.kacpr.org/ 나 하나로 또 하나의 생명을 www.kacpr.org

그다음에 해야 할 일은 교재 구입이었어요! 교재 구입은 교육받을 때 필수적인 부분이 있고 필수가 아닌 곳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저는 교재 구입이 필수여서 구입해 보았습니다. 교재는 이 북에서 구입했습니다. (이 북-한글/종이-영어) 교재를 구입하시려면 아래 사이트에 다시 등록하셔야 합니다.Home◈제품◈심폐소생술◈AHA교재 AHA교재 *E-Book(전자책) *구매바로가기(클릭) *KoreanBLSDVD 한글판 판매시작 *구매바로가기(클릭) *전자책은 우편으로 발송되는 제품이 아닙니다. – 현재 AHAeBook App.을 통해 모바일 기기 및 태블릿 기기에서 한국어 eBook 열람 지원이 가능해졌습니다. ======================================================================================= 2…www.laerdal.com http://www.laerdal.com/kr/AHA

이북 구매가 완료되면 입력한 이메일 계정에 코드 번호가 오는데, 함께 온 이북 등록 방법이 적힌 파일을 보고 따라하세요! 시험 보기 전날 학교에서 견학을 다녀온 후 이 북을 쓱 훑어보며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친구가 정리해 준 파일과 핵심 간호 기법에 나와 있는 것을 참고하여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CPR 순서는 핵심 간호술기를 보고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 지침은 이를 보고다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북쪽을 보는 것보다 더 쉽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중간 중간의 북쪽에 나오는 문제가 있지만 그 문제를 해결할 것을 추천합니다!문제를 풀면 유형을 익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심쵸은지 및 지침 구분 2010년 유럽 지침 2010년 미국 심장 협회 지침 2011년 한국 심폐 소생술 지침 성인 C-A-BC-A-BC-A-B유아, 소아 C-A-BC-A-BC-A-B신생아 A-B-CA-B-CA-B-C기도 폐쇄 A-B-CC-A-BC-A-B익수 A-B-CA-B-CA-B-C대한 심폐 소생술 협회에서 캡처했는데, 이것도 절차를 참조하고 공부를 했으면 좋겠어요!2011년 기준, 신생아&익수가 A-B-C라는 것을 알아주시면 좋겠어요!그 외는 C-A-B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후에는 다음날 실기시험을 실기했어요! 아침 일찍부터 교육을 들으러 가는데 너무 가슴이 떨렸어요(울음).출석체크를 하고 영상을 처음 시청하고 선생님도 영상 내용을 한 번 얘기하면서 진행해 주셨어요! 모든 수업의 기준은 영상이며 연습 후 실기 테스트를 실시했습니다. (저도 성인-소아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필기시험은 오픈테스트인데 미리 교재를 보고 공부를 하시고 가시는게 정말 추천드려요 ㅠ 시험시간 안에 내용을 찾아서 적기도 닥친 것 같아서 막상 시험에 들어가게 되면 찾아보기가 짬이 없었어요 ㅜ 대한심폐소생협회에 가면 미리 테스트 할 수 있는 문제가 있으니 그 문제와 이북 내 중간에 있는 문제를 꼭 보고 들어가세요! 정말 무슨 정신으로 필기시험을 봤는지 모르겠어요 ㅜ 그래도 다행히 합격해서 너무 기뻤어요! 재난안전관리사 1급 생활안전보건연합 다음은 재난안전보건연합의 내용입니다. 제가 재난안전관리사를 맡고 싶었던 이유는

3학년 때 정신간호학에서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해 배우게 되었습니다.PTSD란 사람이 전쟁, 고문, 자연재해, 사고 등 심각한 사건을 겪은 후 그 사건에 공포감을 느끼고 사건 이후에도 지속적인 재경험을 통해 고통을 느끼고 그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에너지를 소비하는 질환으로 정상적인 사회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말합니다.

교수님께서 이걸 설명하시면서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에 관한 동영상을 보여주셨는데 돌아가신 분들도 안타깝고 그 후 남은 분들도 후유증이 큰 것 같아 너무 마음이 아픈 영상이었습니다.또 교수님은 이걸 설명하면서 PTSD 환자분들과 상의하셨던 에피소드들을 들려주셨는데 그때의 잔상이 남아서 많이 힘들어하시는 분들을 설명하시고 너무 힘들고 슬픈 일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때 그 동영상과 에피소드를 들으면서 나는 그분들에게 어떻게 하면 내가 도움이 될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그분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치료적인 소통도 중요하지만 그런 재난과 상황에 직면한다면 좀 더 전문적으로 내가 간호사가 되어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그들을 돕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차례차례 이어졌습니다.

그때는 생각에만 머물렀는데 4학년이 되면서 응급 및 재난간호를 배우게 되었고 교수님께서 재난안전관리사 1급이라는 자격이 있다는 것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재난안전관리사란 재난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즉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사람으로 재난안전에 대한 지식과 대처능력을 겸비한 전문가를 말합니다.이런 자격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기회가 된다면 꼭 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기회가 생겨서 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취득 과정은 생활안전보건연합회에서 선생님들이 방문하여 교육을 받고 취할 수 있었습니다.shasafe.or.kr에 가서 문의해 주세요.우리 학교는 단체로 자격증을 딸 수 있었어요.저는 간호학생이라 1급 대체 인정 프로그램으로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BLS실로 가자 멀리서 오신 박상욱 교수님과 다른 강사님이 오셨습니다.멀리 와주셔서 이렇게 교육을 해 주시는 것에 너무 감사한 마음이 앞서서 이름이 기재된 곳에 서명을 하고 스티커로 만들어진 이름표를 붙이고 어제 복사해 주신 PDF 파일을 들고 대기했습니다.

첫 번째 시간은 이론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중앙 DMAT, 권역 DMAT 등에 관한 중요한 용어를 설명해 주셨습니다.집에서 혼자 읽고 밑줄 긋을 때는 잘 이해가 안 됐는데 설명을 너무 적절하게 해주셔서 중요한 포인트를 톡톡! 뽑아주셔서 너무 잘 이해했어요! 이론 설명 중 기억에 남았던 것은 재해가 발생하면 1차선과 2차로가 있는데 현장응급의료소는 1차선과 2차선 사이에 만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지휘하는 것은 보건소장이라는 것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두 번째 수업은 실습 수업이었어요. 재해 시에 환자의 중증도 분류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해서 환자의 상황을 적은 카드를 전달하고 직접 기입해 보라고 했습니다.

첫 장은 환자의 인적사항(이름, 성별, 나이)과 코드를 적고 주증상과 주요 신체검진사항(ex: 골반통증, 창백함, 복부통증, 오심 등)을 기입하고 생체징후(의식상태, 혈압, 맥박, 호흡)를 보고 사망, 긴급, 응급, 비응급을 판단하여 종이를 접으라고 하였습니다.또한 다친 부위를 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처음에 카드를 받고 대상자 분류를 제대로 했는지 몰라서 걱정해서 다친 부위를 표시하라는 게 순서로 1, 2, 3, 4라는 건지 혼동을 했는데 교수님께서 제가 분류한 걸 같이 봐주시고 다친 부위는 대상자 신체 그림으로 색칠만 하면 된다고 말씀해 주셨어요.그래서 용기를 얻었고 더 대담하게 할 수 있었고. 교수님이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두 번째는 이송팀이 가져가는 것인데 구급대/대원명과 이송의료기관과 이송시간을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임의로 시간을 보고 작성했습니다.마지막 세 번째 장은 피해를 입은 환자가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이 실습을 하는 카드가 너무 신기하고 저에게는 너무 의미가 깊어서 – 제가 환자를 잘 분류하고 또 응급환자 분류표를 작성했다는 추억을 남기고 싶었다.- 집에 이 분류표를 가지고 와서 보관했어요.

이후에는 구글에 들어가 중증도 환자를 분류하는 게임을 했다. 1, 2, 3등에게는 상품을 준다고 했지만 순위에 들지 못했지만 6등을 했습니다!

세 번째 시간은 스스로 재해 시에 입을 옷을 입어 보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메르스 때 입었던 옷과 기타 옷을 가져오셨는데 다른 친구들이 입고 있는 걸 봤어요. 동기들이 입은 옷을 보고 너무 덥겠다 싶었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저렇게 철저하게 복장을 갖춰야 한다는 경각심도 갖게 됐습니다.

그 후에는 필기시험을 봤고 바로 다른 강사가 붙여줬어요.필기시험을 볼 때 생각보다 어려워서 재시험을 봐야 하지 않을까, 불합격하면 어쩌나 걱정이 많이 됐는데 다행히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다. 너무 기뻤어요.내가 원했던 재난이나 재해가 발생했을 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조금 더 성장한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유효기간은 2년이고, 그 후에 재발급 신청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여러분도 기회가 된다면 재난안전관리사를 꼭 뽑았으면 좋겠습니다!

BLS와 재난안전관리사 1급 미소지도사 1급 국제평생학습연합회이자 웃음지도사란 웃음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건강하고 즐겁게 하고 그 영향으로 몸이 건강해지도록 돕는 것을 말합니다! 학교에서 수강할 수 있어 허겁지겁 수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강의해주시는 선생님도 너무 좋고 친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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