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은 관광명소가 많기로 유명해요.그 중에서도 사반비치는 특히 잠수부들의 성지와 휴양지로도 유명합니다.
사반비치는 마닐라에서 차로 총 2시간 이동하여 도착할 수 있는 곳으로 실질적으로는 그리 멀지 않은 곳이긴 하지만 다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좀 더 걸리는 특징이 있습니다.또한 밤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서 유흥 문화가 상당히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낮에는 스쿠버 다이빙 밤에는 유흥을 즐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먼저, 사반비치에 가기 위한 목적지는 바탕가스항입니다.항구까지는 차를 이용해도 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에는 바탕가스피아행 시외버스를 타거나 시티스테이트 호텔에서 시컷을 이용하십시오.참고로 주변에 가끔 말을 거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건 다 무시해주세요.
가끔 그럴듯한 말 형식으로 말을 거는 분들이 있는데 전부 사기 목적이니 주의하세요.항구에 오면 오직 배비와 터미널 이용료만 필요하니 이것만 준비하면 되고 다른 사람 말을 들을 필요는 없습니다.또한 티켓도 항구 내에서 판매되기 때문에 항구 밖에서 해야 할 일은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사방으로 가는 직항편이 없어졌기 때문에 푸에르토 갈레라행을 타야 하는데 현재도 사방으로 직항편은 없는 상태입니다.배를 타고 가면 약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 걸리고 아침 첫차가 6시, 두 번째는 7시, 세 번째는 10시로 되어 있지만 운행 스케줄이 매일 다르게 적용되기 때문에 출발 전날 미리 호텔 직원이나 검색을 통해 문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배를 타고 도착하면 여기서 끝이 아니라 지프니나 트라이시클로 30분 정도 더 들어가야 합니다.이처럼 많이 먼 곳인데 직항편이 없어짐에 따라 상당히 손을 써야 한다는 점이 단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사반비치에 가면 현재 모래밭이 없고 콘크리트로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을 텐데 사반비치로 해변을 빼고 불러야 할 것 같아 아쉽습니다.거리를 걷다 보면 곳곳에 한글 가게가 보이는데, 이는 사방비치에 정착하여 한국 식당 등을 운영하는 한국인 가게입니다. 한국인들이 이곳에 한 명씩 모여 사업체 등을 운영하는 교민 100여 명이 거주하면서 지내는 것입니다.그래서 한국의 리조트, 한식당, 한국의 식품점 등이 눈에 띄게 많아져서 한국인들이 즐겨 찾거나 많이 찾고 있다고 합니다.한국인들이 이렇게 많이 모여 있는 사방비치는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데, 그에 따라 이곳의 생활수준도 점점 올라가고 있다고 합니다.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지원을 받으며 점차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습니다.그만큼 재방문이 높은 아름다운 휴양지로 알려져 있습니다.인터넷에 떠도는 사진보다 실물로 직접 접해봐야겠지만 더 아름다운 이곳은 충분히 휴양지로 정하기에 좋은 곳입니다.연인, 친구 또는 가족 등과 함께 방문하여 휴가철에 방문하여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민돌섬 #사방비치 #필리핀휴양지 #사방비치가는법 #필리핀여행 #사방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