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앓이 분유추천 홀레유기재배 수출용&독일 내수용(직구) 1단계 비교

HOLLE 홀레분유 1단계 비교(배통증제 분유 추천) 수출용 VS 독일 내수용

즈히가의 딸은 신생아 때 배가 많이 아팠습니다..그래서 조리원이 퇴소한 뒤, 조리원에서 마시던 분유는 2통 정도 마셨을 때 퓨어 O의 산양 젖 라인에 바꿨는데 배의 통증은 적어졌지만, 변비가 되어 5일 1회씩 편을 하고, 변비가 없어서 매우 얇은 편에 곡괭이까지 날뛰고 10통 먹였을 때, 결국 다시 분유를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분유는 정말 우리 딸에게 딱 맞아요!그래서 이렇게 소개하게 되었습니다.유기농 분유 호레입니다.아기들이 황금 똥을 보고호레 말고 나를 외친다는… 그렇긴 wwwwww완전히 배 아픈 분유에서 추천합니다!

제가 먹이고 있는 홀레는 두 가지 버전으로 나뉩니다.국내에서 판매되는 것은 오스트리아제 분유이고 해외직구 제품은 독일 내수용 분유입니다.나는 처음 홀레분유를 먹였을 때는 당근마켓에서 독일 내수용 제품을 싸게 구입해서 먹여보고 잘 맞기 때문에 이후에는 직접구매도 먹이고 국내 수출제품도 구입해서 먹인 후 이렇게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먹이고 있는 홀레는 두 가지 버전으로 나뉩니다.국내에서 판매되는 것은 오스트리아제 분유이고 해외직구 제품은 독일 내수용 분유입니다.나는 처음 홀레분유를 먹였을 때는 당근마켓에서 독일 내수용 제품을 싸게 구입해서 먹여보고 잘 맞기 때문에 이후에는 직접구매도 먹이고 국내 수출제품도 구입해서 먹인 후 이렇게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수출용과 독일 내수용이 다른 점은 용량뿐만 아니라 성분의 양도 조금 다릅니다!수입하시는 나라에 맞게 분유속 성분의 양을 바꾼다고 합니다.

홀레분유 수출용성분(왼쪽)/ 홀레분유 독일내수용성분(오

홀레분유 수출용성분(왼쪽)/ 홀레분유 독일내수용성분(오

호레 분유 수출용 호레 분유 독일 내수 용이 100g당 칼로리 65Kcal68Kcal나트륨 31mg24mg탄수화물 7.7g8g당류 7.7g8g지방 3.2g3.4g토렝스 지방-포화 지방 1.2g1g(중 불포화 지방산 1.8g중 다중 불포화 지방산 0.6g)콜레스테롤-단백질 1.4g비타민 A51ugRE54.8ug비타민 D0.9ug1.5ug비타민 E5mg-G비타민 E5mg.9ugDFE)비타민 B120.12ug0.14ug바이온 1.1ug1.6ug판토텐산 0.541mg0.35mg나트륨 68mg82.2mg칼슘 45mg59.9mg의 32mg35.9mg마그네슘 5.9mg5.4mg철분 0.67mg0.57mg아연 0.37mg0.45mm동작 042g055ma망간 0.0046maz3.9ug리노 요오드 8g14g.0055 mg<0.010 mg

홀레분유 수출용과 독일 내수용 성분을 표로 정리해봤습니다.같은 분유가 맞나? 싶을 정도로 거의 모든 성분의 함량이 차이가 있거든요!각 항목마다 진하게 표시된 것이 높은 편이니 참고해주세요:) 칼로리는 수출용이 독일 내수용보다 낮지만 해당 함유량 역시 수출용이 독일 내수용보다 적습니다!

패키지 해체?해볼게요 상단 개폐부분부터 차이가 있었거든요!뭔가 수출용이 더 탄탄해? 느낌이랄까?ㅋㅋ호레 분유는 보통 통에 들어 있는 분유와 달리 조금 시리얼?형태의 비닐 포장재로 되어 있습니다.호레 분유뿐 아니라, 엉덩이, 뢰벤 장 같은 독일 내수에 직접 구입하는 제품은 대개 이런 형태로 되어 있었습니다!이는 사람으로 편하고 불편하고 차이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커지지 않아서 분별 수집할 때도 편하고 좋아하는 편이에요(웃음)용량은 100g 정도 차이가 나는데 내부 포장 크기에는 큰 차이가 없었어요.다만 포장재에 차이가 있는데 독일 내수용이 수출용보다 더 딱딱한 느낌!숟가락도 차이가 납니다 수출용은 하늘색 4.4g 스푼이고 독일 내수용은 진한 파란색 4.5g 스푼이고 색상과 용량도 0.1g 차이가 나거든요!위에서 말씀드렸듯이 홀레분유는 시리얼처럼 비닐포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할 때는 분유병을 사용하는 것이 편하거든요!저는 밀키보틀을 쿠팡에서 구입해서 사용하는데 진공으로 되어 너무 편해서 추천드립니다.홀레 분유 타는 방법은 수출용과 독일 내수용 모두 동일합니다.30ml당 내장된 스푼으로 1스쿱씩 넣으면 됩니다!온도는 50℃에 넣고 식힌 후 마시게 하면 된다고 쓰여 있습니다.주희네 딸은 조금 뜨겁게 먹는 편이라 충분히 녹여 48도 정도로 먹이면 잘 먹습니다.(웃음)홀레분유 가루는 수출용과 독일 내수용이 같은데 맛은 전혀 다르네요?수출용이 더 무겁다?하면서도 달고 독일 내수용은 약간의 쇠맛? 하면서 달아요.즈히네 딸은 둘다 좋아해서 잘 먹어요… 그런데 엄마가 맛보셨을 때는 독일 내수용보다는 수출용이 더 맛있는 것 같다.(개인의 취향에 차이가 있습니다)분유를 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 50도종의 물 60ml에 2스푼씩 넣고 분유가 잘 녹는지의 차이를 보려고 합니다.홀레분유 수출용(왼쪽) / 홀레분유 독일내수용(오) 수출용 홀레분유 독일내용 홀레분유보다 훨씬 빨리 물에녹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홀레분유 수출용(왼쪽)/홀레분유 독일 내수용(오) 수출용은 빠르게 녹았지만 충분히 흔들었음에도 가라앉은 분유 덩어리가 조금 있었고 독일 내수용은 덩어리는 없지만 벽에 부착된 분유 잔여물이 많았습니다.저는 먹일 때 50℃에서 충분히 섞은 다음 3~5분 정도 분유가 충분히 녹을 시간을 주면 대개 깨끗하게 먹일 수 있거든요!!아, 저는 바쁘지 않을 때는 블레이져로 먹이기도 하는데 블레이져는 가장 높은 온도로 내려도 50도가 안 되기 때문에 블레이저로 먹였을 경우에는 다 마시고 젖병 벽에 분유 잔여물이 많이 묻어있어요,, 그래서 홀레분유는 손으로 녹여 먹이시는 것을 추천해요!아, 저는 바쁘지 않을 때는 블레이져로 먹이기도 하는데 블레이져는 가장 높은 온도로 내려도 50도가 안 되기 때문에 블레이저로 먹였을 경우에는 다 마시고 젖병 벽에 분유 잔여물이 많이 묻어있어요,, 그래서 홀레분유는 손으로 녹여 먹이시는 것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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