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토바이를 20시부터 타기 시작했어.1985년 군에서 출퇴근 또는 여가로 사용(125cc원동기 면허)한 번은 체육대회 날 반팔과 반바지 차림으로 포대장을 뒤에 태우고 출근하는데 코너 길가에 바위만한 차가 있었다. 피할 수 없어 부득이하게 #사고가 발생했고 다행히 타박상 때문에 이후 몇 번 사고가 발생 #오토바이를 다시 보는 일도 없었다.
RS1200CC
아니, 우리나라는 #면허자격증을 운전을 잘하라는건지, 아니면 죽기위해 면허를 주는건지 모르겠어…충분히 #연습을 하고나서 자격증을 줘야하는데 자격증부터 부여하는것 같아…
R1800CC
아니, 하지만 60세가 되어 #오토바이를 타고 싶어지는 것은…바로 운전학원에 등록 2회만에 겨우 #2종 소형을 취득(250CC 이상) 750CC 구입을 시작으로 1100CC에 이어 1200CC를 타고 있다.
나나나
나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