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로 구입한 나이키의 등산화 나이키 ACG마운틴 플라이로 모델이 이상하게도 이 나이키 ACG트레킹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지만 그래서 몇년 나이키에서 발매한 ACG모델을 계속 구입하고 있다.재미 있는 것은 등산도 안 하는데, 이상하게 사고 싶네?좀 이런 느낌.지난해 발매된 모델인데, 발매 때에 크아은쿨에 실패해서 사지 못했는데 얼마 전 나이키의 빈 홈에 또 크기가 빗나가고 무지성에서 산···지금도 사이즈가 살아 있으므로 관심 있는 분은 빨리 나이키로 달려가면 좋도록, 모델은 기억에 지난해 발매된 모델로 2021년이었는지 먼저 발매된 산악 플라이 모델로 컷 모델이다.아래 21년에 게재한 산악 플라이 하이 모델 리뷰 참조 https://blog.naver.com/genzer/222595555237나이키 등산화, 나이키 ACG 고어텍스 마운틴 플라이, 작년 초쯤이던가 나이키에서 나온 등산화이자 트래킹화인 나이키 테라 안타틱 고어텍스 모델을 한번 구입했다… blog.naver.com나이키 등산화, 나이키 ACG 고어텍스 마운틴 플라이, 작년 초쯤이던가 나이키에서 나온 등산화이자 트래킹화인 나이키 테라 안타틱 고어텍스 모델을 한번 구입했다… blog.naver.com나이키 등산화, 나이키 ACG 고어텍스 마운틴 플라이, 작년 초쯤이던가 나이키에서 나온 등산화이자 트래킹화인 나이키 테라 안타틱 고어텍스 모델을 한번 구입했다… blog.naver.com나이키 ACG 박스파괴왕이 친구들과 키즈카페에 간 틈을 타 혼자서 제 방에서 한가로이 신발을 구경하던 중앞코까지 올라온 아웃솔과 신발 전체를 꽉 잡고 있는 신발 끈이 눈에 들어오면서 왠지 야무진 모습과 느낌이다.발볼부분이 상당히 여유있어보이는 형태로역시 나이키다운 디자인이라서 마음에 드는레이스 슈, 신발 끈이 뒤꿈치 부분까지 모두 덮여 있는 것이 포인트인데 신발 전체를 매우 꽉 조여주는 기능을 한다.신발등피는 고어텍스로 제작되어겉창은 고무재질의 점착력과 접지력이 좋은 형태요즘 나이키가 맨퀄리티로 유명한데 이 acg 제품은 확실히 퀄리티가 남다르다.아웃솔은 스카치라 불리는 빛 반사체가 적용돼야 빛이 비추면 반사돼 이렇게 빛나게 된다.조금 더 디테일하게 보면 신발은 일단 2중 구조로 만들어졌는데 고어텍스 소재 외부의 갑피 안에 다시 양말처럼 된 주머니 같은 게 들어 있어서 신어보면 굉장히 편안하다.중창은 리액트폼을 사용하여 푹신푹신하고 쾌적함을 제공한다.레이스슈는 굵고 튼튼한 재질로구두 만들기가 위에도 말했지만 요즘 나이키의 냄새나는 퀄리티와는 달리 매우 훌륭하다.사실 이게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 확실히 나이키 랩이나 ACG 라인 제품은 따로 만들지 의문이 들 정도로꼼꼼하게 신발 전체를 봤는데 실밥이 휘어지거나 접착이 이상해지는 요즘 나이키 신발에서 당연히 발견된다 ㅋㅋㅋ 그런 부분이 단 하나도 없다.등산화라기보다는 트레킹화에 적합한 신발이며, 높은 산이나 겨울 산 같은 곳보다는 마을 뒷산이나 계곡 트레킹 같은 곳에 매우 적합한 용도이다.물론 이걸 신고 지리산이나 한라산도 갈 수 있겠지만, 후후 디자인이 워낙 예쁘고 이전 모델과는 다른 로우컷 모델이라 그냥 일상화로 신어도 너무 좋은 모델이다.특별히 하이컷은 아니기 때문에 더욱 활용도가 높은 신발 사이즈는 반사이즈 업하면 딱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