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의하루:20240111_성경 작문, 미리의 서재 오디오북 듣기

아주 계획적이지도, 규칙적이지도 않은 사람이지만 올해를 시작하면서 몇 가지 루틴을 만들어 봤다. 하나는 매일 아침 출근해 성경 구절을 쓰는 것, 다른 하나는 퇴근할 때 오디오북을 듣는 것 아주 계획적이지도 규칙적이지도 않은 사람인데, 올해를 시작하면서 몇 가지 루틴을 만들어 봤다. 하나는 아침마다 출근해서 성경 구절을 쓰는 것, 다른 하나는 퇴근할 때 오디오북을 듣는 것

 

성경 구절 쓰기는 마음을 다잡고 하루를 버티기 위해 시작했다. 오랜만에 성경을 보고 쓰다 보니 조금은 마음의 위안이 된다. 그리고 한 번 더 참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 성경 구절 쓰기는 마음을 다잡고 하루를 버티기 위해 시작했다. 오랜만에 성경을 보고 쓰다 보니 조금은 마음의 위안이 된다. 그리고 한 번 더 참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

오디오북 듣기는 지난달 알뜰폰 요금제로 바꿨는데 그 요금제 안에 밀리의 서재 이용이 포함돼 있었다. 앱을 켜니 오디오북이 바로 보여서 플레이해봤어. 이전까지만 해도 오디오북은 누가 듣나 했는데, 운전할 때 들으면 나름 꽤 유용하다. 덕분에 전자책도 좀 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편리하다. 물론 실물 책으로 보는 것보다 집중도는 다소 떨어지지만. 오랜만에 나를 위한 책을 읽는 계기가 되었다. 오디오북과 전자책에 대한 편견이 조금 무너졌다. 나름대로 긍정적인 루틴을 만든 것 같고 이를 잘 유지해봐야 한다. 오늘도 일포 성공 오디오북 듣기는 지난달 알뜰폰 요금제로 바꿨는데 그 요금제 안에 밀리의 서재 이용이 포함돼 있었다. 앱을 켜니 오디오북이 바로 보여서 플레이해봤어. 이전까지만 해도 오디오북은 누가 듣나 했는데, 운전할 때 들으면 나름 꽤 유용하다. 덕분에 전자책도 좀 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편리하다. 물론 실물 책으로 보는 것보다 집중도는 다소 떨어지지만. 오랜만에 나를 위한 책을 읽는 계기가 되었다. 오디오북과 전자책에 대한 편견이 조금 무너졌다. 나름대로 긍정적인 루틴을 만든 것 같고 이를 잘 유지해봐야 한다. 오늘도 일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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