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가수 J씨에게 ‘성폭력’ 무고로 협박을 받는다고 주장한 누리꾼이 등장했어요.
지난달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명 가수 J씨에게 협박당하고 있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작성한 A 씨는 자신이 모 플랫폼에서 1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음악 관련 인플루언서이라고 소개하며 히트곡 여러 개로 유명한 가수 J 씨로부터 음악 작업을 하자는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받고 인연을 맺었다고 주장했다.
A 씨는 여자친구와 헤어진 뒤 술을 마시게 됐다며 스킨십을 하게 됐지만 성관계를 하지 않고 대화만 나누고 잠이 들었다며 이후 J 씨는 집 비밀번호를 알려주고 수시로 A 양 집으로 불렀다고 주장했다. 댓글에 따르면 A 양은 J 양과 정식으로 사귀는 것도 아닌데 이런 관계를 유지할 것을 고민하다 지인 L 군에게 문의하게 됐다. 이를 안 J양이 A양을 카페로 불러 자신을 성폭행범으로 몰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친구 L 군 역시 A 양을 약 먹은 사람을 성폭행했다며 몰고 갔다고 설명했습니다.
A양은 “믿을 만한 친구라고 생각했던 L양과 J양에게 졸지에 성범죄자로 몰렸다”고 하소연했습니다.
이어 A씨는 “글을 올리지 않으면 고소하겠다는 협박 전화였다”며 “네이트판에 공개하지 못한 녹취록과 cctv 등을 들고 변호사 문의를 해왔다”며 “고소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이 글만 남아 있을 뿐 J씨에게 협박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던 원문은 삭제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J양의 추측이 이어졌지만 현재 누리꾼이 피해자로 추측한 가수 B양 측에 전화를 걸어 해당 내용을 확인했지만 확인해 주겠다고 해 답변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