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시리즈 4탄)
2월 9일부터 마라톤 100일 작전에 돌입했다.
약을 먹은 사람이나 먹지 않은 사람이나 달리기 전에 각오해야 할 목록이 필요하다.
고혈압으로 진단되어 강압제를 복용 중인 사람…
혈압 160을 혈압약에 120으로 내렸으면
관리가 되고 있기 때문에 달리기를 해도 안전한가?달리다가 뇌중풍(뇌졸중) 등 사고가 나지 않을까. 여기저기 신체의 문제 발생 위험은 적어질까.
뛰면 당연히 혈압이 높아진다.200정도로 높아지면 혈관이 감당할 수 있을까?혈관이 120 압력으로 맞춰져 있으면 혈관의 수축력이 약해져 있어서 더 위험해지지 않을까?
뇌는, 심장은, 혈관은 혈압을 올려야 혈액을 온몸의 말단까지, 뇌의 가는 구석까지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애써 일해 왔지만.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기는커녕…
고혈압! 심장이 안 좋아?’너 때문이야. 다시는 그러지 마!’ 이러면서 약으로 뇌의 명령 전달 물질을 차단하고.. 약으로 심박을 약하게.. 약으로 혈관을 확장하지 못하게 막아 버려서..
콩팥! 너도 근무태만이야라며 혈관의 압력을 줄이기 위해 이뇨제로 혈액의 수분을 빼면 가뜩이나 약한 콩팥 기능을 더 약화시킨다한의학 이론은 콩팥이 약해지면 하반신이 약해진다.
2. 복약관리 없이 250 고혈압인 채로…●달리면 뇌졸중 위험이 더 커지는가? 왜? 다른 신체 트러블 발생 위험이 높은가? 왜?
뛰면 300km 이상 혈압이 높아질 것이다. 그동안 인체의 말단, 뇌 구석구석까지 혈액을 돌리려다 서서히 높아진 혈압이 스스로 버텨주는 것은 아닐까. “이봐, 달려보자. 달리기를 하면 혈관이 잘 늘어나게 되고 혈관이 탄력성이 좋아지지 않을까요?”달리게 되면 호흡 기능이 활성화되어 산소 공급이 좋아지는 것이 아닐까요?뛰면 체중이 줄어서 혈압조절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달리면 땀으로 수분이 배출되기 때문에 소변의 양이 줄어 신장의 부담이 적지 않을까.용천에 YE칩이나 자석을 붙이고 달리면 자극이 돼 신장 기능 강화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실제로 야간 소변 3, 4회가 방광 승격으로 1회로 개선됐지만 일주일 만에 다시 2, 3회로 늘었다.용천에 YE칩 붙이고 달리면 야간뇨 0회로 개선
2월 9일 중랑천 인라인 스케이트장 달리기 시작…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날 뚝방길 차도에 이르기 전에 머리 압력이 높아지고 어지럽다고 했다. 요즘 이런 적 없었는데…
실망스럽지만 포기해야 돼. 하지만 아내가 ‘해 보겠다’고 해서… 방광정격을 손에서 지압하고 운동장까지 도착…글·상 양보, 위중 족삼리4 개선했다고 해서 증상이 발현되면 즉시 중지하고 달리기 시작한다.
목표는 30분 달리기지만, 안 되면 걸으면서 쉬었다가 다시 달린다. 첫날은 달리는 시간보다 걷는 시간이 더 많았다. 내 위치에서 뛰려고 노력하자. 되도록이면 걷지 않기로…”
6일째 성공… 6일째부터는 빠르지 않지만 30분을 계속 달리게 됐다 예상보다는 선전… 작년 여름 시도할 때 8k를 3시간 걸렸어^^ 조금만 뛰다가 힘들면 의자에 앉아 쉬고, 뛰다가 숨이 차면 처음부터 걸었더니 평소의 하이킹보다 더 느려서 더 힘들었는데.
아마 ‘계속 달리는 30분 목표’가 적중한 듯하다.용천에 ‘YE칩’ 붙인 것도 효과적일 것 같아, 작년에는 자석으로 시험해봤는데 YE칩이 더 좋대
그래서 그런지 수면 중의 숨결도 고른 것 같은 느낌이 원래 코 고는 것도 수면 무호흡도 심했는데,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수면 중에는 항상 귀를 기울이는 수밖에…
코골이는 처음에는 콧날개(코 양쪽)에 자석을 붙인 것이 효과적이었고 나중에는 코밑도 효과적.

코골이 치료 점수라면 무호흡에는 삼중사혈하는 게 특효… 지금도 1년에 두 번 정도는 부항사혈을 한다…다음에 수면무호흡이 걱정된다면 삼중으로 YE칩을 붙여볼 생각…
30일을 비가 와도 눈이 와도 하루 빼놓지 않고 달렸는데..
3월 21일, 30일째 되는 날 심하게 넘어진다 운동장을 두 바퀴 돌며 더워서 옷을 벗다가 쇠말뚝을 절단한 곳에 걸려 넘어진 일.

중랑구청? 서울시? 관련자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기록(30분 4k)에 못 미칠까 봐 뛰면서 점퍼를 벗었는데 그만.
두꺼운 장갑을 끼고 손바닥은 잘 다치지 않았는데 너무 심하게 넘어져 무릎을 다쳤고 무엇보다 가슴에 큰 타박상을 입었다.
●”엑스레이 찍으면 갈비뼈에 금이 가” 원래 병원 안 다녀서 참았는데 입원해서 구청에 청구하면 얼마간 보상받을 수 있을 거야.
요즘은 지자체에서 보험을 들어 주민들이 도로나 시설에서 다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어차피 일도 없는데 하면서 입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참는다.
즉석에서 자석으로 어혈방.. 타박상이나 피부찰과상의 통증은 즉효..

어혈방 보통 건측 시술, 환측도 가능.일단 퇴근해서 이것저것 시험해봤지만 가슴통증은 일주일이 지나도록 일진일퇴..
타박상이든 찰과상이든 뼈가 부러져도 어혈방은 굉장히 탁월하다.(뼈도 빨리 붙는다면서? 믿기는 어렵지만 깁스 한 세트 겸 시술하면 도움이 될거야.)
통증, 통증 등은 90% 이상 감소 (내 경험으로) 상처 회복도 꽤 빠르다고 생각해…
어혈방으로 욱신욱신 통증은 참았지만 구부리는 자세에도 앗! 계단을 내려오는 가벼운 충격에도 앗!
어차피 입원했더라도 갈비뼈 골절은 최소 2, 3주는 누워 있어야 한다. 보통은 아마 6개월은 달리기를 포기해야지…
음릉천 내용구도 일시적 효과가 있었다.가슴통증소에 YE칩 부착도 일시적으로 효과..통증 부위가 위경락상이므로 해계함곡에도 자석 처리.
열흘만 지나면 기침 재채기가 나온다. 기침을 할 때마다 가슴이 아픈 아마 갈비뼈가 골절돼서 기흉을 다쳤을 거예요 출혈 및 분비물이 있어서 각출하려는 시도에서 인체가 기침의 형태로 작용하도록…? 어제 보척택사가 얼마간 효과… 또 재발…
오늘 혈압도 251… YE칩도 일시적으로 내려가고.. 사실 혈압수치는 별로 걱정하지 않아..(보통 수치보다는 불리하지만..)그럴때는 다른 치료법으로 시도..어쨌든 넘어진 다음날도 운동장에는 출근이 달리는 동안 앉아서 기다려줘..
또 2주동안 운동도 못하고 식사량도 늘었고… 체중조절 실패 등으로 고혈압 시리즈 4탄의 완성은 미뤄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컨디션으로 보면 꾸준한 달리기는 혈압관리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다만 호흡조절단계에 접어들기 전에 중단해 아쉬운 점이 있는 것은 아내가 폐활량 부족으로 달릴 때 입으로만 숨을 쉬기 때문에 용천에 YE칩을 붙이고 달릴 때 효과가 있는지 확인했어야 하는데. 아..ㅠㅠ(왜냐하면 수면중에 입을 벌리고 자게 되는데 용천에 YE칩을 붙이고 자면 입을 다물고 자는걸 본인이 느낀다니까..) 효과 굿! 얼마나 갈지는 미지수..
다음 단계는 최대한 코로 들이마시고 입으로 내쉬면서 복식호흡을 해보기로 했는데 그러면 부비강에도 공기가 깊게 들어가서 뇌냉각팬의 도움도 되고 혈압관리에도 조금은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이론적으로 방광의 정격이 뇌열기의 하강이라면) 30분도 쉬지 않고 달리기에 급급해서요.
아내의 경우 한의학 이론처럼 방광과 폐는 확실한 연관성이 있는 것 같다.
고혈압 관련 포스팅은 5,6편이 더 거론될 것 같아. 부인이 다쳐서 뛰지 못하니까 일단 미뤄두고, 다음 이야기는…
‘무릎관절염 시리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