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에 진출한 한국 배우 9명
- 박중훈
- 박준훈 배우는 1998년 랄프 해머커 감독의 영화 아메리칸 드래곤에 2002년 영화 찰리의 진실을 찍었다.찰리의 진실’에서 박충훈 씨는 마크 월버그, 팀 로빈스 등과 함께 출연했습니다.
2. 김윤진
2004년 미국 abc방송 드라마 로스트로 할리우드 시장에 진출했다.배우 김윤진 씨는 ‘로스트’ 여주인공 오디션에 참가할 당시 감독님께서 여주인공 역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하지만 감독님이 새로운 배역을 만들면서까지 출연을 제안했다”고 캐스팅 비화를 밝혔습니다.’로스트’ 말고도 미국 abc 방송 드라마 ‘미스트레스’에서 주연인 ‘카렌 김’으로 출연했습니다.
3) 장동건
장동건 배우는 2010년 개봉한 영화 ‘월리워스 웨이’로 할리우드에 진출했습니다.극 중 ‘양’ 역을 맡은 장동건 배우는 케이트 보스워스, 대니 휴스턴 등과 함께 출연했습니다.
4) 비 (정지훈)
워쇼스키 형제의 닌자 아사신에 등장했습니다.2008년 ‘스피드 레이서’ 2009년 ‘닌자 아사신’ 2014년 ‘더 프린스’ 등 할리우드에 진출했습니다.
5. 배두나
처음 배두나 배우는 어떻게 할리우드 감독들이 자신을 알고 이런 시나리오가 왔는지 궁금해했고, 물론 오디션 자체가 어려웠지만 신선하고 즐거웠다고 합니다.같이 영화에서 보신 분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전했습니다.
6. 이병헌
2009년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 ‘스톰 섀도우’ 역으로 출연해 ‘레드2’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등에 출연했습니다.연기를 잘해서 외국에서도 잘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다른 배우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7. 최민식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최민식 배우도 출연했습니다.2014년 ‘루시’에서 ‘미스터 장’ 역을 맡아 열연했고, 한국에서 작품을 하는 게 편하지만 물론 여지는 있다. 뤽 베송 감독처럼 무언가에 도전하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작품과 크리에이터가 있다면 다시 도전해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8. 수현
2015년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으로 출연했습니다.닥터 조 역을 맡은 그녀는 이후 이퀄스 다크 타워: 희망의 탑 등으로 입지를 굳혔습니다.유창한 영어 실력과 연기력을 인정받아 계속해서 좋은 작품에 얼굴을 내밀 것으로 예상됩니다!
9. 이준기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로 할리우드에 진출했습니다.기자간담회에서 할리우드 진출이라는 말은 부담스럽다.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이 영화에 특별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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