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분들이 축농증에 걸려서 고생을 하시는데 특히 큰 문제는 초기에 별일 없이 질병을 키워 오는 경우입니다.
간혹 감기로 착각하여 그냥 두는 분도 있습니다만, 그러므로 평소 구체적인 증상과 조기에 내원할 것을 권장합니다.

증상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대표적으로 노란 콧물이 있어요.노란 콧물이 많이 나오고 코막힘도 납니다.
심한 사람은 고름이 눈 근처까지 치밀어 오르기 때문에 통증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럼 왜 발생하죠?원인은 사람마다 다양한데요.알레르기가 원인이 될 수 있거나, 코 내부 구조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유전적인 요소나 만성적인 영향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발생합니다.

치료는 원인에 맞게 해주셔야 합니다. 원인에 맞지 않는 치료는 재발의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증상이 초기이고 구조적인 문제가 아니라면 항생제를 복용하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2주에서 6주간 투여해 보고 경과를 지켜보는 것입니다.약의 성분이 안에 농도를 약하게 하여 자연스럽게 외부로 배출을 유도합니다.
고름이 제거되기 때문에 안에 있는 염증에 감염된 피부도 자연스럽게 좋아집니다.

안타깝게도 투여 후에도 특별한 진전이 없는 경우에는 송도축농증 수술을 통하여 해결해야 합니다.
내시경을 이용한 부비강 입구를 만들고 안에 쌓인 고름을 밖으로 배출시킵니다.

마츠시마 축농증 수술의 경우는 안에서 모든 것이 진행되기 때문에 흉터가 남지 않고, 시간도 가능한 한 빨리 환자의 부담이 적습니다.
현재 상태로서는 가능한 한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송도 축농증 수술을 받은 후에는 사후 관리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가 잘 되었다는 전제 아래에서는 재발은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면 해주는 이유가 뭘까요? 코의 노화현상을 늦추기 때문입니다.

코의 노화현상을 늦추기 위한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여러가지가있는데그안에는코세척이있습니다.
코 안의 점막에 묻은 먼지를 제거하는 것이군요.그렇다면 어떻게 제거될까요?

생리식염수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코 한쪽에 넣어 반대쪽에 토해내는 방법으로 점막에 묻은 먼지를 제거합니다.
1 일 2 회 미만 정도로 충분하며, 예방 수준이라면 1 일 1 회만 실시하면 충분합니다.

아니면 이 과정이 귀찮고 자신감이 없다면 가까운 이비인후과를 찾아와서 코세척을 해도 됩니다.본인의 현재 상황에 맞게 유도리를 실시해 주세요.
이렇게 관리만 하면 어느 정도 코의 노화를 늦출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