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맵스를 이용해서 동남아 배낭여행 루트 짜기

동남아 배낭여행 루트 짜기 (구글 마이맵스, 스투비 플래너)

앞으로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동남아 배낭여행! 처음으로 장기 배낭여행을 계획하고 있으니 신경 쓸 부분이 많다.현재 준비된 것은 출국 편도 티켓과 배낭뿐이지만 이제 본격적으로 하나씩 준비해야 할 것 같다.내가 계획하고 있는 동남아 배낭여행은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미얀마’ 5개국 일정인데 현지에서 ±1개국 정도 변동할 수 있다.공부할수록 가고 싶은 곳이 많아져서 입국 날짜가 미궁 속으로;; 지금은 루트를 짜고 있는 중이지만 이동하는 나라, 도시가 많아 정리가 쉽지 않다.앞으로도 계획은 계속 수정되겠지만 일단 내가 가고 싶은 곳을 지도에 표시해 봤다.STB 플래너나 구글 마이맵을 이용해서 원하는 루트를 만들어보니 조금은 도움이 될 것 같아 🙂

STB 플래너를 이용하여 동남아시아 배낭여행 루트를 짜다

처음에는 여행 계획을 세울 때 자주 쓰는 스투비 플래너를 이용해봤다.STB 플래너는 지역을 표시할 때 지도상에서 바로 클릭해도 되는 것이 편리하며, 한 지역을 선택하면 여행자가 그 다음으로 많이 가는 지역을 자동으로 추천해준다.나아가 루트를 짤 때 필요한(?) 지역별 선긋기를 자동으로 연결해준다.^^하지만 스투비프러너는 유럽여행에 맞춰서 그런지 여기저기 봐도 저한테는 맞지 않는 것 같아서 나중에 유럽여행 갈 때 다시 사용해보기로 해 🙂

구글 지도를 이용하여 동남아시아 배낭여행 루트를 짜다

구글맵스에 와서 다시 점쳐보니 내가 가고 싶은 주요 도시를 대충 표시해보니 이 정도!엄마가 언뜻보면 멋지다고 하네^^그래도 혼자 가겠다는 딸, 반대는 하지 않아 감사합니다.♡구글맵스는 스투비 플래너와 달리 선긋기는 지역별로 하나씩 연결해야 한다.혹시 한번에 하는 방법을 알게되면 알려주세요^^)좀 더 간편하고 귀여운 건 STB 플래너 같은데, 나한테는 입력도 수정도 구글 맵이 더 맞는 것 같다.아무튼 2월에 출발하는 동남아 배낭여행 루트가 확정되면 루트 완성, 선긋기까지 해서 다시 올려보는걸로 해 🙂

구글맵 사용법 좀 짧게 정리해볼게. 구글 지도 사용법구글맵으로 로그인 후 왼쪽 상단 [클릭→안쪽위치→지도→지도작성그런 다음 제목이나 레이어를 만들고 검색창에 지명을 입력해 지도에 추가하면 된다.그리고 지역과 지역을 연결할 때는 검색창 아래의 ‘선 추가’를 눌러 두 지역을 클릭하여 연결하면 된다.구글맵이 좋은 점은 직선 연결뿐 아니라 길찾기에서 운전 및 도보 경로를 표시할 수 있다.구글 맵스의 다양한 기능은 하나씩 클릭해보면 쉽게 알 수 있다.그리고 지역과 지역을 연결할 때는 검색창 아래의 ‘선 추가’를 눌러 두 지역을 클릭하여 연결하면 된다.구글맵이 좋은 점은 직선 연결뿐 아니라 길찾기에서 운전 및 도보 경로를 표시할 수 있다.구글 맵스의 다양한 기능은 하나씩 클릭해보면 쉽게 알 수 있다.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2018ベトナム、カンボジア10泊11日自由旅行같은 방법으로 지난해 2월 다녀온 베트남 캄보디아 10박11일 자유여행 일정을 구글맵스에 표시해봤다.그때의 추억이 되살아난다 🙂 지난 여행 소감은 언제야?^^새로운 여행 전에 과거 여행을 정리해야 하는데 작년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웃음)아무튼 구글맵스를 이용해서 동남아 배낭여행 루트를 짜는 건 이렇게!여행계획을 세우는 것은 언제나 설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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