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슈가 하니입니다!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로꼬 배우 서현진에 대해 소개하려고 왔습니다!
본명 : 서현진
생년월일 : 1985년 2월 27일
키/체중:167cm/45kg
‘밀크’ 4인조 SM발 걸그룹
배유미 김보미 서현진 박재영
서현진은 2001년 SM에서 SES 후배 걸그룹으로 4인조 밀크 멤버로 데뷔했습니다 밀크는 데뷔 후 한 멤버의 탈퇴로 그룹이 공중분해되듯 사라졌어요. 그 후 서현진은 2005년부터 배우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2005년부터 배우의 길에 들어선 서현진은 꽤 오랜 시간 무명시절을 보내며 드라마, 영화, 뮤지컬에서 꾸준한 작품활동을 하며 연기력과 필모를 쌓았습니다.
그런 그녀의 끝없는 노력 때문일까요?2016년 그녀는 드라마 ‘또 오혜영’에서 주인공 오혜영 역을 맡아 흥행에 대성공하면서 동시에 주연급 배우가 되었습니다. 이 작품으로 서현진은 ‘로코퀸’의 타이틀을 획득하게 됩니다.
그 후 서현진은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여주인공 역을 맡아 다시 한번 대박을 치고 연기력도 인정받게 됐어요.그녀의 잠재력을 알아보게 한 드라마 “또 오혜영”은 제53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최우수연기상을 그녀에게 안겨주었습니다.
“그 후 서현진은 방탄대로를 거닐며 로맨스 드라마 ‘사랑의 온도’, ‘뷰티인사이드’ 등에 출연하며 많은 로코퀸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러던 중 2019년 말 그녀가 출연한 tvN 블랙독을 통해 그녀는 로코만 잘하는 배우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합니다. 블랙독에서 그녀는 로코퀸이라는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고, 모든 장르를 두루 갖춘 연기를 할 수 있는 배우임을 입증했습니다.
서현진은 그야말로 ‘미보배’ 믿고 보는 배우가 되면서 블랙독 이후 그녀의 차기작을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서현진은 뛰어난 딕션으로 드라마에 몰입감을 각별히 주는 배우입니다.저 또한 오혜영과 뷰티인사이드를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습니다.
서현진은 예쁜 외모만큼 인성도 좋다고 알려진 배우죠동료, 선배, 스태프 할 것 없이 다들 서현진에 대한 평가가 좋다고 해서 팬들도 ‘우리만 잘하면 돼’라고 말할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서현진의 연기가 사극에서도 통하면서 진정한 장르를 뛰어넘는 연기력으로 인정받게 됐어요. 드라마에서 너무 귀엽지 않았어요?
또한 서현진은 구혜선과의 절친한 친구로 알려져 있습니다. SM에서 어린 시절을 같이 보내면서 친해진 것 같아요. 서현진은 구혜선과 지금은 이혼한 모델 겸 배우 안재현과 함께 뷰티인사이드라는 작품을 함께 했습니다 이혼 시 논란에 휩싸이게 됐지만 소속사의 해명과 함께 별다른 대응 없이 넘어가기도 했습니다.
서현진은 예쁜 얼굴에 천연스러움이 있어서 귀여운 사진도 만들어 냈어요횡당 보도를 건너다가 빨간 램프로 바뀌면 달려가는 모습인데요, 이것이 화제가 되어 이런 이미지를 만들어 냈습니다.
시상식에서도 찰리 채플린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웃음을 줬어요정말 예쁘고 꾸미지 않고 유쾌한 배우인 것 같아요.
앞으로 더 좋은 역할, 좋은 모습 많이 보고 싶은 배우 서현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