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경위로 작은 교통사고가 있었어요. / 일본 경찰 교통사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본에서는 자전거 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얼마 전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차와 작은 접촉 사고가 있었습니다.

좁은 골목을 직진해 주행 중 주택가 골목 사거리에서 오른쪽에서 오는 차를 확인하지 못하고 자동차 앞 왼쪽 범퍼를 부딪쳐 자전거가 넘어지는 사고였습니다.

변명이라면 항상 다니던 일방통행의 좁은 길에서 주로 보행자, 자전거가 다니며 방심했습니다.다행히 저속으로 달려 큰 부상은 없었어요.

다만, 전기 자전거이므로 100kg이라는 무게가 있고, 상태 편차의 범퍼 부분이 부딪혀 움푹 패여 버렸습니다.

경찰이 와서 제가 달리던 길의 교차로에 일시 정지 표지판이 있었기 때문에 제 과실이 있다고 이야기해 주었습니다.주택가 골목길에서 일시정지 표지판은 자동차만 해당되는 감소했습니다.자전거에 해당하는지 이번에 알았어요.종찰이가 자세히 설명해줘서 납득했고 잘못했다고 주의한다고 했어요.

경찰은 그 자리에서 상대방의 차량도 주행중이었기 때문에, 자동차 6/자전거 4에 정리해 주었습니다.상대방과 나는 납득했고 그 자리에서 서로 미안하다고 헤어졌어요.

여기서 잠깐만!

교통사고 시 일본 프로세스 및 경찰의 대응(경미한 사고의 경우) 1. 사고 발생 후 2. 경찰 및 구급차를 부릅니다.먼저 경찰에 연락하면 사고 내용을 듣고 경찰이 구급차를 불러 줍니다. 경찰이 두 명 와서 사고 파악을 해요.경찰은 사고가 난 양쪽으로 나눠 대응하고 사고 경위를 듣고 내용을 파악합니다.이때 사고자 2명 사이에 거리를 두고 이야기를 듣지 못하게 합니다.경찰이 한 명 더 올 거예요.셋 중에 제일 노련? 하는 분이 먼저 온 경찰의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정리해 주는 일을 해 줍니다.이때도 양쪽을 번갈아 왔다 갔다 하면서 사전 청취 내용을 재확인하고 과실 여부를 설명합니다.경찰이 2명 더 옵니다.사고가 난 차량과 자전거 크기를 줄자로 재고 사고가 난 장소를 다시 한 번 사진을 찍고 길의 폭과 사고 지점점을 그림으로 그리고 또 사진을 찍습니다. 마지막으로 사고경위서에 사고시간, 사고장소 등의 내용을 확인시키고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를 작성한 후 인사하고 헤어집니다.총 소요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로 기억합니다.솔직히 말하면 매우 흥미롭니? 사건이었어요.

외국인 입장에서 이렇게 많은 경찰과 얘기해 본 적이 처음이라 너무 설레고 안절부절못했어요.하지만 다시 한번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행히 저는 자전거 보험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그다지 걱정하지 않았습니다.보험회사에 전화했더니 6대 4 정도로 책정된다고 했어요.그 뒤로 상태 편차의 범퍼 견적이 42만엔 나왔습니다.이 역시 보험사에서 처리해 추가 보험료 인상은 없다는 답변도 받았습니다.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첨부로 보험 회사에 제출해야 하는 사고 경위서를 공개합니다.혹시 필요해? 할 분이 있지 않을까 해서

개인정보는 당연히 삭제했습니다.보험사마다 조금씩 다르다고 하는데 들어가야 할 내용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작성 시 주의할 점은 사고 발생 원인을 쓰는 부분과 사고 발생 시 지도를 그리는 부분입니다.사고 발생 원인은 발생 시 어떤 상황이며 어떤 부주의가 있었는지 있는 그대로 작성해야 합니다.사고 발생 지점에 대한 그림을 그릴 때는 길의 폭을 기입하고 상대편과 자신의 상황을 화살표를 이용하여 표시하여야 합니다.

사고 후 며칠이 지났고 다행히 저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사고 날은 조금 무섭고 바빴습니다만, 지나면 정신을 차린다는 하늘의 계시인 것 같습니다.

자전거를 타면서도 돌아다니던 주의를 항상 살피면서 조심해야 한다고 오늘도 맹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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