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유아인 주연의 지옥이 문을 열면서 오징어 게임에 이어 세계 1위를 차지했네요.
이번에 넷플릭스에서 개봉한 지옥은 연상호 감독이 연출은 맡았습니다!!한국 좀비 영화 ‘부산행’으로 칸 영화제의 화제작이 되면서 국내에서 천만 관객을 돌파하고 본인의 색깔을 확연히 드러내 연출력을 인정받은 것입니다.이후 ‘염력’, ‘반도’ 등 장르물을 꾸준히 연출하고 있습니다.올 여름에는 드라마 방법을 영화화한 방법: 재심의 각본까지 맡으면서 꾸준히 장르물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장르: 드라마, SF, 공포, 느와르 회차: 6부작 감독: 연상호 극본: 연상호, 최규석 출연진: 유아인, 김현주, 박정민, 원진아, 양익준, 김도윤, 김신록, 유경수, 이레 어느 날 기이한 존재로부터 지옥행을 선고받은 이들의 충격과 공포에 휩싸인 도시에 대혼란의 시대가 도래한다.신의 신파를 외치며 세력을 확장하려는 종교단체와 진실을 파헤치는 자들의 이야기
장르: 드라마, SF, 공포, 느와르 회차: 6부작 감독: 연상호 극본: 연상호, 최규석 출연진: 유아인, 김현주, 박정민, 원진아, 양익준, 김도윤, 김신록, 유경수, 이레 어느 날 기이한 존재로부터 지옥행을 선고받은 이들의 충격과 공포에 휩싸인 도시에 대혼란의 시대가 도래한다.신의 신파를 외치며 세력을 확장하려는 종교단체와 진실을 파헤치는 자들의 이야기
정진수 – 유아인 지옥의 사자가 찾아오는 현상이 하나님의 계시라고 설명하는 신흥종교신진리회 의장인 자율성이 만든 법체계가 정말 의리롭다고 생각하십니까?
특유의 나른한 표정과 허세 섞인 말투까지 정말 최고의 명연기에 똑똑한 개그맨 연기가 최고인 것 같아요.
민혜진-김현주 신진리회와 이들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화살촉 집단에 맞서 싸우는 변호사 아픈 엄마를 잃고 자신 때문에 사람들이 망가진 세상에서 살게 됐다고 자책하지만 하루하루를 개척해 나가는 멘탈 갑의 사람입니다.
배영재-박정민 새로운 진리회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방송국 PD 아기가 태어나 신생아인 그 아기가 죽음을 고지받는다.
송소현 – 원진아, 배영재 아내.
진경훈-양익준 시내 한복판에서 일어난 지옥에서 온 사자들이 갔다는 사건을 수사하는 형사 옛날 아내가 정신이상자에게 잔인하게 살해당했다.딸의 이레를 지키기 위한 부성애를 보이다
정진수 의장은 자신이 하나님인 것 같은 메시지를 해석합니다.인간은 왜 죄를 짓는 걸까요?이, 죄는 인간이 죄를 지으려고 하기 때문에 있는 것입니다.속죄를 잃어버렸어요.이 시연들은 너무 직설적으로 여러분에게 지옥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우리는 더 정의로워야 한다.아, 정말 대단한 드라마이긴 한 것 같아요.나는 드라마 지옥은 파일마루에서 직접 보는 데 이용했어요.솔직히 내용이 조금 당황스러운 부분도 있었지만 한번쯤은 괜찮을 것 같아요.아직 못 보신 분들은 파일 바닥에서 한번 이용해주세요.요즘 코로나 때문에 이런 드라마, 영화 다운받는 사이트에 가입해놓으면 굉장히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