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출처 – http://www.job- 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54
음악콘텐츠 전문업체 금영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김진갑)가 자사의 프리미엄 블루투스 마이크 금영뮤즐의 광고모델로 가수 진선과 계약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금영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한 가수 진성은 오랜 무명생활 끝에 극적인 반전을 이룬 스토리로 잘 알려져 있다. ‘안동역에서’ 등의 대표곡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과 촌철살인 화술로 가요계와 연예계는 물론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중장년층부터 젊은 세대까지 폭넓은 지명도를 갖고 있다.
또한 지난 10월 1일 방송된 ‘2020 TV조선 트로트 어워드’에서 남성 베스트 가수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노래방 최고의 애창곡으로 ‘보릿고개’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은 가수 진선은 2018년부터 금영엔터테인먼트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30년간 음원 콘텐츠 사업을 벌인 금영엔터테인먼트의 무선 노래방 마이크 금영뮤즐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 트로트 우승자 가수 임용은이 사용해 화제를 모은 제품이다. 기존 블루투스 마이크와는 차별화된 스펙의 최고급 개인용 마이크로 언제 어디서나 노래를 즐기고 싶은 20, 30대 직장인은 물론 간단한 조작과 선명한 음질로 중장년층의 주목을 받고 있다.
프리미엄 블루투스 마이크 김영뮤즐은 국내 최초로 스마트 LCD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조작성을 높였으며 국내 최초로 Audio DSPIC 칩을 적용해 고해상도 음원 재생 성능을 갖고 있다. 듀얼 스피커를 장착해 핸디형 스피커에서 꺼낼 수 있는 최적의 사운드를 자랑한다.
마이크를 음을 소거하면 블루투스 스피커로 활용할 수 있고 멀티페어링 기술로 2대를 동시에 연결해 듀엣으로 노래를 즐길 수도 있다. FMT 송수신 기능이 내장된 수신기를 통해 차량은 물론 일반 오디오와 연결이 가능하며 육성제거 버튼을 클릭하면 음원(AR) 속 가수의 음성이 제거돼 반주(MR)로 변환해 노래를 즐길 수 있다. 장르별로 4가지 맞춤모드인 연습실/녹음실/노래방/민요모드로 노래방 사운드를 완벽하고 가깝게 구현하고 자체 절전 기능을 이용해 최대 6시간 이상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세대를 막론하고 최강의 인지도 가수 진선과 국내 최고의 음원콘텐츠 전문기업 금영엔터테인먼트의 기술로 무장한 ‘프리미엄 블루투스 마이크 금영뮤즐’의 만남은 오픈마켓과 금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