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글봇과 함께 시작을 했습니다 컴퓨터 사고 능력

컴퓨팅 공부에 대해서 관심 있으세요?

요즘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반드시 컴퓨팅에 대해서 공부하게 된대요.사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저도 책을 몇 권 구입하긴 했지만 어려워서 혼자 읽을 엄두가 나지 않았어요.어른들도어려운컴퓨터,아이들은당연히어렵겠죠?이제 곧 초등학생이 되는 6살 첫 아이.당장 어렵게 준비하지 않아도 개념을 익히고 또 재미있게 컴퓨팅 사고능력을 배울 수 있는 키트를 준비해서 아이와 함께 해보게 되었습니다.

밍글로봇, 자연스럽게 학습해보세요!

밍크로봇은 유아나 초등학생을 위해 제작된 프로그램으로 컴퓨터의 사고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만든 키트입니다.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제작하여 게임이나 놀이, 신체활동 등에서 조금 더 쉽게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사실아이들은컴퓨팅공부라고하면더어렵게받아들이잖아요.우리의일상생활속에서자연스럽게이해할수있도록만들어진키트이기때문에더만족스럽게활용하고있습니다.사실 가르치는 게 너무 어려우면 아이도 부모도 힘들잖아요.

기본 책 12권이 세트이고 그 안에 게임판, 카드, 스티커 등으로 채워져 있습니다책 표지에는 어린이를 닮은 귀여운 캐릭터도 그려져 있었어요.남자아이는 퀴리, 여자아이는 지니라고 해요.과학 놀이를 좋아하는 귀여운 캐릭터들이에요.사실 저는 반드시 컴퓨팅 사고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지 않더라도 무엇이든 아이가 즐겁게 할 수 있다면 문제 없거든요.

밍글봇은 0과 1로 숫자를 표현합니다 편 2권은 햄버거를 만드는 과정에서 필요한 재료에 1을 쓰고, 필요 없는 재료에는 0을 쓰고, 스티커를 그릇 위에 붙임으로써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재미있을 것 같았습니다.

순서도를 이해하고 재미있게 놀아요!

첫째 아이가 제일 먼저 했던 이 키트로는 9권 ‘밍글봇은 순서도가 필요해요’라는 주제였습니다최근 만국기에 관심이 많은 시기라 세계지도를 보고 단숨에 골랐어요. 매일 스케치북에 태극기를 휘날리며 여러 나라의 국기를 열심히 그리고 있습니다.

먼저 밍글봇이 어떤 것인지 간략하게 설명한 뒤 첫 번째 아이와 함께 9권의 키트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아이들을 이것저것 가르치면서 세계지도에 대해서도 함께 알게 되어 더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추천 연계학습으로 밍글봇 도와줘라는 사고력 게임 어플도 함께 만들 수 있습니다.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밍그로봇 도와줘!

안내되어 있는 순서도를 보면서 하나씩 문제를 풀어갔습니다먼저 순서도는 기호로 만들어져 있고 기호부터 설명해 주었습니다.잠시 헷갈릴 것 같았는데 곧잘 풀기 시작했어요.아이가 한글을 익히면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아직 한글을 읽지 못해서 문제는 제가 천천히 읽어드렸어요.

라면 끓이는 동작 순서를 외우는 과정에서 개인적으로 어머니인 제가 좀 헷갈리기도 했어요스프를 먼저 넣는 건지 면을 먼저 넣는 건지 정확히 잘 몰랐어요 사람마다 다르잖아요하지만제일뒤에있는정답을보고제대로알려줬죠.

세계 지도를 보면서 세계 여행을 갑시다!

아이가 기다리던 세계지도 페이지입니다.요즘 아시아,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등 어느 위치에 있는지 궁금했어요.작년만 해도 알려주고 바로 여행갈 기회를 만들 수 있었는데 올해는 그렇게 하지 못하는 부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색칠을 하고 나서 기내에 비행기 스티커를 붙였어요아시아는 파란색, 북아메리카는 분홍색 등 정해진 색으로 열심히 색연필로 색칠하고 좋아하는 스티커를 붙여줬어요.역시 첫아이는 세계지도를 만드는 페이지가 가장 재미있었다고 합니다.이 놀이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 세계여행을 한 기분이 들고 즐거웠습니다.

그다음에는 동생이랑 같이 줄넘기 하는 놀이를 했어요두 아이가 가위바위보를 하고 나서 구성품이었던 그림카드를 이용해서 이긴 사람이 하나씩 연결했어요.승부가 끝난 후에는 두 아이가 연결한 카드를 다시 연결해서 하나의 줄넘기를 완성했죠.

나도 프로그래머! 밍구 로봇! 용돈 ᅳᆯ를 모아서!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보드게임이에요.6살 짜리 아이에게 약간은 헷갈리고 어려웠지만 컴퓨터 사고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귀여운 밍그로봇 말을 만든 후 블록카드와 스티커로 신나게 보드게임 놀이를 즐겨보았습니다.

요즘 아이에게 심부름을 하면 용돈을 주는 게 어떻겠느냐고 제안했는데 아이가 다시 한번 인지하도록 해서 다행이네요.워크북 형식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밍글봇 키트.이렇게 게임까지 즐길 수 있으니 아이가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는 부분에 만족을 했는데요. 저도 재밌었어요.아무래도어르신분들도좋아하시지않을까그런생각을하게됩니다.엄마가조금씩생활속에서개념을익히고컴퓨팅공부를자연스럽게할수있도록조금은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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