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쌍용을 그렇게 한 녀석을 찾아 죽인 팀원들. 그들은 처음 미 의뢰의 살인을 범하다. 사실은 조 검사가 쌍용에 총을 쏴서 그들은 헛걸음을 오른 것이다. 왜 그들은 헛걸음을 지적한 것? 영화의 처음 얘기로 돌아가자 조 검사가 심문하던 비리 기업의 타쿠·뭉베의 압수된 차를 타고 킬러들을 미행한 조 검사의 사무장. 킬러들에 꼬리를 밟게 되었으며, 그때 그 차의 인물이 쌍용을 그렇게 만든 인물로 착각한 그들. 그때 그 차 번호를 외워라 그들을 찾았을 때는 비리 기업의 타쿠·뭉베이 풀려난 뒤였다. 그렇게 많이…뭉베은 킬러들에게 죽임을 당한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조 검사가 그토록 잡고 싶었던 비리 기업의 타쿠·뭉베을 킬러들이 무료로 죽이고 준 셈이다. 그 뒤 조 검사의 포부와 다른 킬러들의 의뢰는 더욱 많아진다”폐 암으로 죽이고 싶다”라는 의뢰 건을 보이면서 영화는 막을 내린다.
킬러들에게 들어온 의뢰는 어떤 방식으로든 어떤 일이라도 의뢰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 이번 김정우에 들어온 임무는 한 여성을 살해하는 것이다. 종우는 차에 따라가다 신호에 걸려서 머물고 있는 여자 곁에 멈춰서고 총을 돌린다. 하지만 매우 예쁜 그녀. 방아쇠를 당기지 못하고 그녀를 뒤쫓는다. 차에서 내린 그녀의 모습은 임신부였다. 뱃속에 아이가 있다는 사실에 더 그녀를 살해하지 못한 정우. 집에 가서 모든 변명을 해서 그녀를 죽이지 않았다고 한다. 이때부터 차질 없이 일을 처리해야 할 킬러들의 일에 조금씩 균형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킬러들의 수다 예고편
사진출처 : 네이버 / 직접캡쳐
죽을 고비를 넘어 조 검사를 찾은 쌍용. 왜 자신에게 수갑을 채우는 게 아니라 총을 쐈냐고 묻는다. 그리고 죽을 정도로 아팠다며 분노를 표시했다. 조 검사는 너희를 따라해 봤다며 기분이 묘하다고 조용히 전한다. 쌍용은 홧김에 조 검사의 전화기와 모니터를 총으로 쏘지만 조 검사는 웃으며 35만원만 내고 가라고 한다. 쌍용이 자수를 하러 왔는데도 그를 잡지 않는 이유에 대해 조 검사는 이렇게 말한다. 너희들 죽이겠다. 굶어죽을 거야.” 그렇게 지갑에 있는 모자란 돈을 두고 나온 쌍용.
영화 ‘성스러운 계보’의 정보출연자 결말/브로맨스의 라스보스 느와르 안녕하세요! 저는 비가 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장진감독 작품인 영화 성스러운 계보의 정보, 출연자, 결말… blog.naver.com
매력적인 4명의 남성 캐릭터를 캐스팅하고”킬러”과 “수다”를 연결해서 그린 참신하고 재미 잇엇던 영화 킬러들의 수다이다. 이미 21년도 지난 이 영화는 유명 배우들의 전성기의 미모를 볼 수 있는 영화이다. 장· 진 감독 특유의 코믹 요소로 영화”쉬리”이후 올스타급 캐스팅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킬러들의 수다 2가 나오느냐는 얘기가 많았지만 2019년 장· 진 감독의 “아직 킬러들의 수다 2에 대한 아무런 계획 없이”기사 이외에 관련된 소식은 없다. 그만큼 재미와 인기를 동시에 잡은 영화 킬러들의 수다 정보, 출연진의 결말을 소개합니다. 우리는 4인조 남성 킬러이다.영화”킬러들의 수다 하영”의 대사.
★★★삼성 킬러와 수다 그리고 사랑
그리고 이번 사건은 오페라 하우스에서 유명 배우를 살해하라는 의뢰. 그러나 이미 킬러들의 집에서 단서를 보고 나온 조 검사는 오페라 하우스에서 잠복하고 답사에 나선 4명의 킬러들은 평소보다 엄중한 경비에 놀랐고, 이것도 진행하지 말라는. 그러나 팀원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이 일은 해야 한다는 공연. 어쩐지 팀원들은 알고 싶어 한다. 상연이 이 사건을 추진해야 한다 그렇게 우긴 이유는 바로 그들이 항상 선호하는 뉴스의 여성 앵커의 의뢰 건이었기 때문이다. 그렇다. 그들은 한번도 사랑을 한 적이 없다. 뉴스에서 그녀를 보고히죽히죽 웃는 것이 그들의 유일한 즐거움인 사랑이었다. 쌍용을 제외한 나머지 팀원들은 쌍용에 그녀를 직접 본 거냐고 묻는다. 쌍용은 직접 보고 이야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팀원들은 듣는다. “정말 이쁘지?”쌍용은 “정말 예쁘다”라고 한다. 그렇게 일을 진행하기로 한다.wwww그가 의뢰한 살해 방법은 공연 도중 많은 관중이 눈앞에서 그 남자를 죽이라는 것. 사실 그 남자는 그녀가 사랑한 남자였다. 그러나 그 남자에게 큰 상처를 입고 살해를 의뢰한 것이다. 쌍용은 눈물을 흘리며 사랑한 남자를 죽이고 달라는 그녀의 부탁을 꼭 들어주고 싶었다. D-DAY가 다가왔다. 잠복 중인 조 검사, 그리고 각자의 위치에서 살해를 준비하는 킬러들. 과연 그들은 엄중한 경비를 뚫고 완벽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까.매력적인 네 남자 캐릭터를 캐스팅해 킬러와 수다를 연결해 그린 참신하고 재미있었던 영화 킬러들의 수다다. 벌써 21년이나 지난 이 영화는 유명 배우들의 전성기 미모를 볼 수 있는 영화다. 장진 감독 특유의 코믹 요소와 영화 ‘쉬리’ 이후 올스타급 캐스팅으로 흥행에 성공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킬러들의 수다2가 나오느냐는 이야기가 많았지만 2019년 장진 감독의 ‘아직 킬러들의 수다2에 대한 아무런 계획이 없다’는 기사 외에 관련된 소식은 없다. 그만큼 재미와 인기를 동시에 잡은 영화 킬러들의 수다 정보, 출연진의 결말을 소개합니다. 우리는 4인조 남자 킬러다.영화 ‘킬러들의 수다 하영’ 대사.킬러들의 수다 기본정보/출연자킬러들의 수다’ 감독, 장진출연, 신현준, 정재영, 신하균, 원빈개봉, 2001.10.12.킬러들의 수다 관련 영화 추천4인조 남자 킬러 쌍용 하영 정우 재영 신현준 원빈 신하균 정재영 리더 쌍용 그리고 그의 동생 하영 전 마라톤 런너정우 저격수 재영까지 4인조로 움직이는 남자 킬러들. 이들은 지금까지 실패한 적이 없을 정도로 유능한 남성 킬러 조직이다. 이들은 법과 경찰이 할 수 없는 일을 자신들이 대신해 줄 것이라고 생각하며 직업에 자부심을 갖고 일한다. 하지만… 그들은 킬러인 것 외에는 모든 것이 천연스러운 어딘가 인간미 넘치는 매력적인 킬러들이다.출처 : 나무위키 이 영화에는 카메오도 꽤 많이 출연하는데 임원희 류승범은 엇갈리게 나오고 손현주 역시 단역으로 출연한다. 영화의 마지막 감독 장진과 촬영감독 홍경표까지 의뢰인 역으로 출연해 영화의 재미를 더한다. 배우 공효진의 어린 모습까지 볼 수 있는 영화다.왼쪽부터 쌍용 하영 정우 재영킬러들의 수다 결말 (스포일러 주의)영화 킬러들의 수다에서 당연히 눈에 띄는 것은 화려한 캐스팅과 카메오 출연이다. 배우 원빈이 처음 영화 데뷔한 작품으로, 그 당시 청룡영화제 신인남우상 수상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에는 아쉽게 실패했다. 또한 연극 중심으로 작품 활동을 했던 정재영이 이 영화로 대중에게 얼굴이 알려지기 시작한다. 영화 ‘은행나무 침대’ 등 진지한 캐릭터였던 배우 신현준도 이 영화를 통해 코믹한 연기 변신을 제대로 했다.햄릿 공연 그리고 클라이맥스가 다가왔다. 실력 좋은 저격수 재영 덕분에 원샷 원킬로 극중 햄릿이 죽는 타이밍을 완벽하게 맞춰 남자 주인공 저격에 성공했다. 임무를 완수하고 자리를 떠난 킬러들 하지만 조 검사는 이들이 한 일을 알고 며칠 뒤 쌍용을 찾아가 총을 겨눈다. 쌍용은 도망쳐 막다른 골목에 들어가 자포자기해 수갑을 채울 준비를 하지만 조 검사는 수갑이 아닌 총을 쌍용에게 쐈다.킬러들의 수다 명대사출처 : 나무위키영화 킬러들의 수다(2001)킬러들의 수다 리뷰/해석 가능한 비의 매우 주관적인 영화 리뷰21년 전에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본 것을 기억한다. 그 때는 그냥 재미 있는 영화, 멋진 4명의 킬러들이라는 느낌밖에 없었는데, 21년이 지난 지금 다시 이 영화를 보면 이 영화가 정말 하고 싶었던 말은 “사랑”이 아닌가 싶다. 킬러들에는 약점이 하나 있었지만 그것은 바로”사랑”이었다. 그들은 자신들이 사랑하는 아나운서의 위해서 위험한 미션을 하고 종우가 자신이 죽이지 않으면 안 된다 임신한 여성에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것으로 의뢰를 포기한다. 결국”킬러”과 “수다”이 어울리지 않은 이 영화의 참신한 발상 속에 “사랑”이라는 인간적인 미까지 가세할 매력적인 영화가 탄생했다. 이 영화를 정말 재미 있게 관람했는데 제 생각에서는 킬러들의 수다 2은 안 나올 것 같아. 그 이유는 이 영화는 이 한편으로 완벽하기 때문. 사실 영화를 봐서 궁금한 점은 “그들은 왜 킬러가 되었나?”다는 점이었다. 그러나 영화 속에는 그들이 왜 킬라가 되었는지는 설명이 없다. 그러나 천연 가스 가득한 그들의 모습, 킬러와는 어울리지 않는 순박한 모습, 그리고 정말 그들이 하는 것이 옳다고 믿는 그들의 캐릭터를 보면서 굳이 그 설명이 필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21년이 지난 지금 보아도 역시 매력적인 배우들의 캐미솔과 신선했던 편집과 연출, 장· 진 감독의 참신한 발상까지. 죽기 전에 꼭 봐야 한다 한국 영화 100개에 접어드는 게 아니냐는 생각하자 완벽한 팝콘 영화들이다.킬러들의 수다등장인물/줄거리결국 정우는 임신한 여자라서 죽일 수 없다고 말하고, 이에 감동한 하영은 이게 바로 ‘사랑’의 힘이라며 눈물을 흘린다. 이 때문에 처음 쌍용은 의뢰인의 부탁을 거절하기 위해 발길을 돌린다.이들을 쫓는 조검사 정진영 명석한 두뇌, 날카로운 직관력으로 기업 비리를 파헤치던 조검사는 범인을 찾기 어려운 살인사건으로 인해 조사에 필요한 핵심 인물을 잃었다. 그 사건으로 인해 진행되던 사건이 무너지면서 조 검사는 살인범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들이 전문적으로 움직이는 킬러들의 소행임을 밝혀내고 킬러들의 집에까지 잠입해 이들이 앞으로 펼칠 사건을 짐작하게 된다. 하지만 이들을 파헤칠수록 킬러와는 어울리지 않는 인간적인 면모가 있다는 것을 느끼고 점차 동질감을 느끼는 자신을 발견한다.개봉일 : 2001년 10월 12일 러닝타임 : 120분 장르 / 국적 : 액션, 드라마, 코미디 / 한국 관람가 : 15세 관객수 : 약 225만 명 평점 : 8.30 감독 : 장진 네이버 영화 킬러들의 수다기본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