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 러브 앤 몬스터즈 (Love & Monsters,2020)

러브앤몬스터스 감독 마이클 매튜스 출연 딜런 오브라이언 제시카 헨윅 공개 미공개

넷플릭스의 영화”러브 앤드 몬스터즈”오늘 영화 랭킹에 들어 보게 되었을까? 아무튼 보기 시작했는데 처음의 초반 5분이 흥미로운 구성되어 있고 마의 벽을 넘어 끝까지 볼 수 있었다.요즘은 영화를 거의 넷플릭스에서 보고 있기 때문에 도중에 조금만 답답한 부분이 나오면 시청을 중단되는 상황이 생긴다.거꾸로 말하면 끝까지 볼 수 있는 영화라면 이 영화”러브 앤드 몬스터즈”처럼 어느 정도 재미는 보장됐다는 것이다.예전처럼 영화관에서 보면 재미 있고도 재미 없더라도 일단 돈을 주고 시간까지 쓰고 보니 무조건 보는 것이 나라의 룰이고 정말 가뭄에 콩 나도록 정말 재미 없는 영화라면 도중에서 나오는 경우도 있었지만 거의 그런 경우는 없었다.그러나 넷플릭스에서 보는 것은 10분도 보고 있어도 중단하기 일쑤이기 때문에 끝까지 본다는 것 자체가 재미 보장인 셈이다.”러브 앤드 몬스터즈”는 어포컬립스 영화이다. 소행성이 날아와서 지구가 종말 하게 된 상황이었지만 마치 아마겟돈처럼 미사일을 발사한 소행성을 폭발시키고 인류는 살아남았지만, 미사일 덕분에 화학 물질 투성이가 된 지구에 냉혈 동물이 이상 현상에 크게 되고 그들이 먹이 사슬의 정상에 오르면서 인류는 새로운 위협을 받게 된다 그런 위협 상황에서 간신히 살아 있는 배경이다.안전한 지하 쉘터에서 살면서 겨우 지상에 나오고 식량을 구하러 가서 곤충이나 양서류에서 살아남은 그런 상황은 마치 터미네이터의 로봇의 자리에 동물을 둔 듯한 느낌이다.그런 상황에서 러브 앤드 몬스터즈의 심한 주인공은 옛날의 그녀를 찾기 때문에 위험한 밖을 여행하고 도착하고 우여곡절을 거치면서 그런 이야기이다. 너무 수작이라 물릴 틈이 거의 없는 유튜브 세대에게 딱 맞는 그런 영화라고 본다.특히 교훈이라는 것은 아닌 것처럼 유치한 것 같은데 보다가 어느새 몰두하고 있던 자신을 발견한 영화”러브 앤드 몬스터즈”. 재미 있는 분이니까 꼭 보라. H. 출연하는 개”남자”가 너무 귀여워서 령특에서 정말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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