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 점퍼는 XS사이즈부터 XL사이즈까지 좀 더 폭넓게 준비되어 있던데요. 모델의 경우 평소 188cm에 국내사이즈 105~110을 착용하는 편이라 XL 사이즈를 착용하여 알맞게 착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어서 그런지 커플이나 가족들이 함께 시밀러룩 형태로 착용도 많이 선택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오늘은 이렇게 MLB 다운 겨울 점퍼에 대한 정보를 데일리룩 형태로 기록해봤습니다. 디자인도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소재도 RDS 인증을 받은 충전재를 사용했기 때문에 겨울 남성복으로서 많은 분들의 데일리룩을 책임지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럼 원하시는 정보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MLB패딩으로 완성되는 에스파 겨울스타일링 아우터를 럭셔리하게 #MLB패딩 www.mlb-korea.com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된 콘텐츠입니다.
후드부분에는 후드스트링으로 디자인되어 후드의 둘레를 조절할 수 있으며 하단부분에는 바람이 들어오는 루트를 차단하기 위해 사이즈 조절 밴드까지 처리되어 있어 전반적으로 신경써서 쓴 겨울 점퍼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패션블로거 DayOff입니다. 가을이 시작되었다고 느낀 것이 한 달도 채 안 되었지만, 벌써 다음 주면 11월이라고 하니 슬슬 겨울 시즌에 대한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계절이 바뀌면서 관심이 쏠리는 것이 남성복인데, 오늘은 평일에는 출근룩부터 시작해서 주말에는 외출룩까지 폭넓게 착용할 수 있는 MLB 겨울 점퍼 패딩에 대한 정보를 데일리룩 형태로 기록해보도록 하겠습니다.이번에 착용해본 MLB 겨울 점퍼 패딩의 경우 전반적으로 깔끔한 디자인이라 큰 호불호 없이 오랜 시간 착용이 가능해 보였어요. 특히 오버핏이지만 부해보이기보다는 실릴 수 있지만 스트릿한 느낌까지 느껴져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코디가 기대됐던 겨울 점퍼이기도 했습니다.그리고 디자인 같은 경우에도 전면과 후면 부분에 자수 와펜 로거가 깔끔하면서 고급스러운 각인이 되어 있어 브랜드 특유의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어 자연스럽게 룩 포인트를 주기에 적합해 보였습니다. 은근슬쩍 네이비 컬러에 오렌지색 로고 컬러 조합이 고급스럽기도 했어요.여름 못지않게 겨울이라는 계절이 눈, 우박 등 자연 기후 예측이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럴 때 소중하게 착용하는 것이 후드입니다. MLB 다운에서는 넥 부분에 히든 후드를 필요할 때 꺼내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더욱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보였습니다.겨울철 남성복에 있어서 이런 깔끔한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크게 신경쓰는 부분 중에 하나가 따뜻함, 즉 보온성입니다.MLB 겨울 점퍼 패딩의 경우 RDS 인증을 받은 충전재로 솜털 80%, 깃털 20% 비율의 소재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트레치 소재로 외피가 처리되어 활동성은 물론 아우터의 형태 안전성까지 신뢰할 수 있었습니다.전반적인 사이즈 공유하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