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우주 경제 전망

출처 – 유진투자증권 2017년 모건스탠리를 2040년 글로벌 우주산업 시장 규모를 약 1.4조달러로 예상했지만, 2020년 BOA는 시장 규모를 2030년에는 1.4조달러로 예상하고 성장뿐만 아니라 전망치의 상향 조정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민간 우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전 세계의 많은 기업가들이 우주 산업에 막대한 투자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마존 CEO인 제프 베저스와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는 각각 2000년과 2002년 우주개발기업인 블루오리진과 스페이스X를 설립해 현대 민간 우주산업을 이끌고 있습니다.
냉전시대에는 우주탐사는 체제우위를 선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국가주도의 형태로 이루어졌지만 현대 우주산업은 경제적 이익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저궤도 위성통신을 통한 글로벌 6G, 우주여행 상품, 3D 바이오프린팅, 광물 탐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주개발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유진투자증권의 일례로 달 표면에는 최소 100만 톤 헬륨-3가 침전되어 있는데, 이는 세계 인구가 1만 년 동안 사용하는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매장량입니다.
막대한 경제적 이익이 예상되는데도 지금까지 우주 산업의 발전이 미미했던 결정적인 이유는 비용입니다. 우주로 발사되는 로켓은 한 번 사용되고 버려졌기 때문에 발사할 때마다 막대한 비용이 들었습니다.
재활용 로켓의 경제성 분석
그렇지만, 재사용 로켓의 등장에 의해서, 우주 산업은 완전히 새로운 양상을 나타냈습니다. 발사된 로켓은 버려지는 게 아니라 다시 착륙시켜 씁니다.


출처-유진투자증권의 발사 횟수가 늘어날 때마다 고정비가 크게 감소하기 때문에 발사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로켓이 재활용된 최대 횟수는 9회이지만, 올해 3월 14일에 발사로 갱신한 기록입니다. 9차 발사된 로켓의 마진율은 57.9%로 첫 발사 마진율 18.5%의 3배가 넘는 수치입니다.
인공위성 로켓배송
재활용 로켓 발전에 의한 발사 비용의 감소는, 우주 산업에의 액세스를 높였습니다. 우주 산업에 관한 많은 분야가 이로 인한 혜택을 받게 되지만 현재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인공위성 사업입니다.

출처 – 유진투자증권 2021년 1월 기준 지구궤도에 존재하는 인공위성 개수는 3,372개로 이는 재사용 로켓이 발사된 2015년보다 약 2.5배 많은 수치입니다.
전 세계 인터넷 보급률은 2021년 1월 기준 59.5%로 여전히 인터넷 음영 지역이 많습니다만. 저궤도 통신위성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초고속인터넷망 구축사업은 이를 공략합니다.
저궤도 통신 위성의 부활
90년대 등장한 저궤도 통신위성 프로젝트의 몰락과 통신케이블 시장의 성장으로 사라졌던 저궤도 위성통신은 재사용 로켓의 등장으로 재조명을 받기 시작한 것입니다.

출처 – 유진투자증권 스페이스 X의 스타링크, 블루오리진의 프로젝트 카이프, OneWeb 등 많은 저궤도 위성통신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데, 가장 앞서가는 기업은 역시 스페이스 X 입니다.
스타링크 프로젝트는 2015년 일론마스크가 발표한 저궤도 통신위성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 사업입니다.

출처 – 유진투자증권의 대표적인 저궤도 위성통신 사업인 스타링크 프로젝트는 1단계에서는 약 1만 2천개의 통신위성을 저궤도에 배치하고 2단계에서는 3만개를 추가로 배치하여 4만 2천개의 저궤도 통신위성을 운용하게 될 것입니다.
관측 위성
관측위성은 통신위성 다음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지구 관측에서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해상도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관측 위성이 지구에 가까운 저궤도에 위치하는데요.
관측 위성은 지형 관측, 기상 관측, 군사적 목적 감시 등 많은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출처 – 유진투자증권 관측위성들은 위성에 탑재된 카메라의 종류에 따라 전자광학, 레이더, 적외선 등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위성 영상 분석
관측 위성은 상업적, 지형 관측, 과학적 연구, 군사 정찰 목적 등 많은 분야에서 응용됩니다.


출처 – 유진투자증권 관측위성이 활용되는 가장 대표적인 예는 기상관측입니다
최근에는 관측위성과 AI기술을 접목한 위성영상 분석기술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인공위성이 매일 촬영하여 보내오는 방대한 양의 위성 영상을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통해 다운로드하고 이를 AI 기반의 알고리즘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분석하여 제공합니다.”국내의 인공위성은 그 기능에 따라 크게 과학기술위성(한국별, 과학기술위성), 다목적 실용위성(아리랑, 체세대 중형위성), 기상관측위성(천리안), 방송통신위성(무궁화), 군 정찰위성(아나시스) 등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현재 총 17개의 대한민국 국적의 인공위성이 지구궤도에 위치해 있으며, KT에서 제작한 무궁화위성을 제외한 모든 위성이 국책기관 주도로 만들어졌습니다. 지난달 발사된 차세대 중형위성 1호를 포함해 국내 위성의 발사 주기는 더욱 짧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현대과학로켓의개시는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추진하던한국형과학관측로켓(KSR)계획입니다. “1993, 1998, 2002년에 각각 1, 2, 3호가 발사되어 국내 발사체 기술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2013년에는 한국 최초의 우주발사체인 나로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했고 스페이스 클럽에 11번째로 가입했습니다. 올해 10월에는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된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가 발사될 예정입니다.

출처 – 유진투자증권 2020년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으로 로켓 엔진으로 액체 연료뿐만 아니라 고체 연료도 사용 가능해져 관련 산업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주 산업에 관심이 있는 기업
유진투자증권은 한국의 우주 산업에 관심이 있는 기업으로서 인텔리안 텍, 쎄트렉아이, AP위성, 켄코어 에어로스페이스, 한화 시스템을 제시합니다. 기업 선정 시 1) 성장하는 우주산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2) 한국보다 마진율이 높은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지, 3) 글로벌 경쟁사 대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지 등 3가지 기준을 적용하였습니다. 이 중에서 인텔리안테크와 쎄트렉아이에 대한 인수를 추천합니다.
출처 – 유진투자증권 보고서를 참조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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