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왜 그럴까?” 김민우, 김수철 섭외를 거절했다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민우 선수가 이종격투기 카페에 글을 올렸다.

본인은 김수철의 경기 제의를 거절한 적이 없고 로드FC의 제의를 받았다는 소식도 김&정TV 유튜브에서 처음 들었다고 했다.

최근 김수철 선수는 스포츠서울을 통해 김민우가 여러 가지 이유로 본인과 경기 제의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52181?ref=naver#csidx5689e593e02778d9e9c8a32b6a3b940 김수철이 2019 ROAD FC057에서 번외경기로 치러진 그래플링 스페셜… www.sportsseoul.com – 현 챔피언 김민우와의 리매치는 가능한가.

김민우에게 제의가 왔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수락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김민우의 선택이니 존중한다. 예단할 수는 없지만 다시 싸우지 못하는 것은 아쉽고 유감이다.”

로드FC 측은 김앤정TV를 통해 김민우에 김수철 오퍼를 영입했다고 밝혔지만 김민우는 유튜브를 통해 섭외 사실을 처음 전해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허윤수=https://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21050406384557&section_code=7111&cp=se&sp=B 허윤수 기자=ROAD FC(로드FC)가 원주대회 일정과 함께 전 챔피언 김수철(30원주로드짐)의 복귀 소식을 전했다. 그리고 화려한 타격전이 펼쳐질 태진이도…www.sportal korea.com ROAD FC 김대환 대표는 “ROAD FC의 고향인 원주에서 9월 4일 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전 챔피언 김수철이 마침내 복귀한다. 현 챔피언 김민우를 섭외한 상태다. 이미 두 선수가 한 차례 대결을 벌인 상태다. 김수철이 김민우를 압도해 승리를 거뒀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김민우는 그 후 챔피언이 됐고 다시 붙으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 뚜껑을 열어 보지 않으면 모른다.

그뿐이 아니다. 로드FC는 양혜준이 “배우 경력을 추구하기 위해 허리띠를 돌렸다”고 발표했다.mydaily.co.kr/new/read.php?newsid=202104281249327743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로드몰 ROAD FC 058에서 ROAD FC의 새로운 미들급 챔피언이 탄생한다. ROAD FC 정문헌 회장님과 mmydaily.co.kr의 김대환 대표는 김앤정TV 영상에서 양혜준은 타이틀을 반납하고 격투기 선수로서의 생활을 은퇴하고 배우로서의 경력을 추구하기로 했다. 계약은 합의를 해지하고 선수 생활을 은퇴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공석이 된 타이틀을 놓고 황인수 오일학과 두 선수가 맞붙게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양혜준은 로드FC와의 장기계약에 묶이는 게 부담스러워 로드FC와의 계약을 해지했을 뿐 배우 경력을 추구하는 것도 아니고 격투기를 그만둔 것도 아니라고 말했다.

배우 일은 커리어라기보다 수입을 위해 한 일로 격투기는 은퇴하지 않고 외국 단체에 진출하고 싶다고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dUofl_Ks64&t=163s 양해준

: 로드FC 내에서 은퇴한 것은 사실입니다. 종합격투기에서 은퇴한 건 아닙니다.

2019년 6월에 미들급 챔피언이 됐고요 코로나 때문에 2년간 경기에 나가지 못했지만, 2021년에 대회를 개최한다고 해서

경기 얘기를 오가다 보니 2021년 6월 계약이 만료됐죠.

7월 3일에 경기를 하게 되면 재계약을 해야 하기 때문에 또 다른 장기계약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알 수 없는 미래를 맞을 것 같아서요.

미래를 생각해서 계약을 2달 남은 상태에서 합의계약을 해지했습니다.

단발시합에서 개런티 3000만원 정도를 받으면 경기는 충분히 일어날 것 같아요.

배우라기보다는 촬영이나 아르바이트처럼 돈을 벌기 위해 일한 거죠.

해외 무대에서 해외 선수들과 경쟁하면서, 강한 선수들과 경쟁하면서 파이터 개런티라든지 대우적인 면도 더 좋은 조건에서 할 겁니다.

개인적으로 지금 이 같은 문제가 발생한 것은 로드FC가 2년간 대회를 전혀 개최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로드FC는 최고의 단체가 되기 위해 선수들과 장기 계약을 하고 다른 단체에 선수들을 자주 보내지 않는다. 이것은 이해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다른 단체는 대회를 개최할 때 로드FC만 따로 대회를 치르지 않아 챔피언은 최소 2년의 공백이 생기고 말았다.

그 사이 양혜준처럼 계약 만료가 가까워진 선수도 있고 이정연 선수도 그렇다는 얘기가 나온다. 김민우 선수도 계약과 관련된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양혜준 선수에게 한 방에 대전료 3000만원을 맞추지 않는 것은 이해할 만하다. 도대체 어느 단체가 단발계약만 하겠다는 선수에게 타이틀전을 줄까. 블록 레스너와 코너 맥그리거에게만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계약을 해지할 때는 솔직하게 로드FC와 다른 길을 가기 위해 타이틀을 반납했다고만 말할 걸 그랬다. 로드FC는 양혜준을 격투기에서 은퇴시키면서 배우 경력을 추구하기 위해 격투기를 그만둔 사람으로 만들었다. 이에 대해 양혜준 선수의 배우 경력 선택에 대한 악플도 적지 않았다.

김민우도 마찬가지다. 왜 섭외를 넣기 전에 대중에게 섭외를 넣었다고 먼저 밝혔고, 선수 본인은 거절하지 않았다는데 왜 김수철 선수 입에서 거절당했다는 얘기가 나오도록 일을 처리하는지 모르겠다.

이쯤 되면 당연히 선수 편애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다.

로드FC가 잘되기를, 한국격투기가 잘되기를 바라는 사람으로서 공정하게 단체를 운영하는 것을 선수들과 충분한 의사소통 없이 유튜브 채널에서 먼저 치는 식으로 매치업 발표를 하지 말기 바란다.

팬데믹 이전의 챔피언이지만 함소희는 ONE챔피언십에서 만수르 바르나위는 프리스케이팅을 선언했고 양해준 선수도 계약 해지, 이정연 김민우 선수만 남았지만 이들도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로드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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