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우리도 고기를 먹었어요.la갈비 2kg 구입해봤자 수인군 혼자 먹어도 부족합니다.그래서 육식을 조금씩 줄이려고 하는데 연말이고 크리스마스인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기 한 끼는 식탁에 올라가야 할 것 같아서 LA갈비로 소갈비찜을 맛있게 즐기는 레시피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갈비 양념은 비슷하지만 갈비 손질부터 양념까지 간단하지만 맛있게 만드는 나만의 비결이 담겨 있습니다.맛있는 소갈비찜레시피……고고고♬
la갈비는 어떻게 먹어도…… 그냥 박박♬ 저는 두꺼운 소갈비보다 두께가 la갈비를 좋아합니다.뼈를 발라먹는 재미도 있고.먹다 보면 자꾸 손이 가서 혼자서도 2kg 하는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la갈비는 전날 저녁에 도착했거든요. 냉동 상태로 도착하면 바로 찬물에 담가 놓을게요.자연스럽게 해동되어 피가 빠지게 되는데,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저는 반나절은 피 제거에 신경을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특히 뼈가 있는 갈비류는 더… 계속해서 물을 갈아주면서 피를 제거한 뒤 월계수 잎을 넣고 한 번 끓입니다.갈비 이외에도 고기는 대부분 첫 물을 끓여 버리고 깨끗이 세척한 후 다시 데치는 것이 좋습니다.
물에 담가 피를 충분히 제거했다고 생각했는데 뼈 사이에서 나오는 이물질이나 피가 부유물처럼 떠오르고 있네요.첫 물은 버리겠습니다.
갈비 양념은 간단합니다.일단 연육작용에 도움이 되는 과일이 있으면 갈아주세요.배가 가장 좋지만 키위, 파인애플은 산도가 강하기 때문에 고기를 녹이기 쉽기 때문에 양을 소량만 넣습니다.배도 없어서 저는 사과를 껍질째 갈아 넣었어요.
그 외에는 간장, 요리술, 젓갈, 매실 시럽, 그리고 단맛 대신 생강 시럽을 넣어 냄새도 제거하고 단맛도 더했습니다.쇠고기와 생강은 그렇게 맞는 조합은 아니지만 단맛 때문에 한두 잔 정도는 허용했습니다.
갈비 양념의 기본은 단짠내요.고기가 들어갈 것이고, 무, 당근 등의 야채도 넣을 계획이므로 양념장은 평소 입맛보다 조금 짜도 좋습니다.마지막으로 참기름을 2스푼 정도 넣고 처음에는 양념장에 고기만 넣고 압력솥에 취사와 같이 삶습니다.고기는 얇은 편이지만 뼈에 묻은 고기를 부드럽게 먹을 수 있으려면 빠른 시간에 압력솥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갈비에는 적당히 맛이 충분히 배었어요.여기에 준비된 야채를 넣어주세요.무, 대파, 당근… 그리고 무가 반 정도 익은 후에는 토마토와 양파를 넣고 너무 야채가 망가지지 않게 모양을 유지하도록 시간차를 두고 넣었습니다.
갈비찜에 토마토?? 넣어보세요.생각보다 맛이 너무 좋아요.양념의 짠맛과 달콤함이 산뜻하고 새콤달콤한 토마토와 최고의 조합입니다.
제 소갈비팀 레시피 요령은 고기 손질은 꼼꼼하게, 양념장은 간단하게 토마토, 레몬, 라임 등의 새콤달콤함으로 느껴지는 소갈비의 기름진 맛을 상큼하게 해줍니다.
갈비찜은 처음 먹을 때는 좋지만 두세 번 먹을 때는 느끼함 때문에 쉽게 질리지만 토마토나 라임, 레몬은 요령입니다.
근소한 차이의 요령으로 깔끔하게 갈비찜 레시피
la갈비 2kg 갈비찜을 만들어 놓고 조카 육아하러 다녀왔는데 아이들 둘이서 냄비 바닥이 보일 정도로 순간순간이었거든요.이봐 …………..나도 아직 먹어본적이 없는데………………………………………………………………………………………………………………………………………………………………………………………………………………………………………………………………
사실 la갈비는 느끼하고 느끼하다고 생각했는데 토마토를 넣지 않았다면 후회했을거에요.국물에 스며있는 무도 맛있고, 국물 자체가 푸석푸석하거나 밥을 비벼 먹으면 맛있습니다.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아침에 눈을 뜨고 밥과 설거지를 하기 위해 약간의 커피를 한잔 마시고 다시 장을 보러 나가고, 또 점심으로 아이들의 간식이나 분식으로 한 끼를 해결하고 돌아보면 슬슬 저녁 준비 시간이 다가와 숨이 막힙니다.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이제 그 숨막히는 일상이 익숙해져서 투덜투덜 말도 나오지 않아요.사람은 또 그렇게 현실적으로 적응하면서 살아가는 똑똑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내일은 뒹굴뒹굴하면 밥 안먹고 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