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 멋스럽게 에이징된 프렌치 에나멜 캔들홀더~ 브라운 컬러를 가진 은은하고 엔틱한 느낌이 가득한 아이네요 아마 흰색 화이트 법랑 위에 브라운 컬러의 잔꽃들이 가득 담겨있었을 겁니다.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법랑칠이 벗겨지고 표면에 크렉도 생기고 녹슬고 손때도 끼어서.. 그러면서 달라진 외모, 아주 멋진 모습의 에나멜 캔들 홀이었습니다.^^ 작은 촛불을 꽂고 불을 켜보니 멋스럽고 분위기 있네요~ 왠지 모르게 센티미터가 되는 것 같은 캔들홀더 촛불을 켜고 잠시를 바라봅니다.어린아이가 여러 고풍스러운 분위기에 매료되는 순간입니다.~~사이즈 16*14Made in FRANCE 문의는 댓글로 남겨주세요 **더반의 모든 소품은 하나밖에 없는 빈티지&엔틱 제품입니다(새상품이 아닙니다, 예민하신분들은 구매를 고려해주세요) 빈티지와 엔틱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하오니 상세 사진을 참고하시어 신중한 선택 부탁드립니다.** **택배발송(cj택배)은 매주 2회(화*금요일)오후 4시 발송됩니다 발송후 수령일까지 1~3일 정도의 배송 기간이 소요됩니다 3500원 이상은 무료배송, 미만일 경우 배송비 착불(12만원)입니다. 제주도는 도선료 3000원 추가 발생합니다* OPEN 10:30 amClose 5:00pm (매주 월~토) 공휴일 휴무입니다 (공휴일과 공휴일은 사전예약후 방문가능합니다)
오랜 세월, 멋지게 에이징된 프렌치 에나멜 캔들 홀더, 브라운 컬러를 가진 은은하고 고풍스러운 느낌이 가득한 아이군요 아마 하얀 흰색 법랑의 위에 브라운 색깔이 고운 꽃이 많이 담겼던 것이죠.긴 세월이 지날수록 호로 칠이 벗겨지고 표면에 쿠 렉도 있고 녹, 손때도.. 그러면서 달라진 외모, 멋진 모습의 에나멜 양초 홀입니다.^^ 작은 촛불을 들고 불을 켜고 보니 멋이 있어서 분위기가 있네요~왠지 센티로 될 듯하다 캔들 홀더 촛불을 켜고 한참을 바라봅니다.작은 아이가 많은 고풍스러운 분위기에 매료되는 순간입니다.~~사이즈 16*14Made in FRANCE문의 코멘트까지 부탁합니다**더반의 모든 소품은 하나뿐인 빈티지&앤티크 제품입니다(신품은 아닙니다, 민감한 분은 구입을 참고 바랍니다)구제와 고대의 특성상 교환 및 반품은 할 수 있기 때문에 상세 사진을 참고하고 신중히 선택하세요.***택배 발송(cj택배)은 매주 2회(화(금요일)오후 4시에 발송됩니다 발송 후 수령일까지 1~3일 정도의 배송 기간이 걸립니다 12만원 이상은 송료 무료, 미만의 경우는 송료 착불(3500원)입니다. 제주도는 도선료 3000원 추가 발생합니다**OPen 10:30 amClose 5:00pm(매주 월~토)명절과 휴일은 쉽니다(명절과 휴일은 사전 예약 후에 방문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