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인스타그램 비공개 과거친구 뒷담화 폭로 사건 펜트하우스 대본 유출 김수민 아나운서 사과 없음

‘펜트하우스 2’ 대본류 출…●김수민 아나운서, 과거 친구 폭로 사건은?

김수민 아나운서

김수민 아나운서 (사진 : 김수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

김수민이 ‘펜트하우스 2’ 대본 유출 파문에 휘말렸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최근 개인 유튜브 계정을 통해 펜트하우스2 특별출연을 알리고 대본을 읽고 연습하는 장면을 올렸다. 이 영상은 빠르게 업로드됐다.

이에 대해 한 누리꾼은 김수민 아나운서의 영상을 찬찬히 본 결과 펜트하우스 시즌2의 일부 내용을 요약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시즌1에서는 한 번도 거론되지 않았던 주단태와 오윤희, 양 집사 등 주요 인사들의 갈등이 담겨 있다며 그 내용은 SNS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이런 논란으로 현재 김수민 아나운서의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은 모두 비공개 계정으로 전환됐다.

한편 김수민 아나운서는 최연소로 SBS 공채 아나운서에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2018년 입사 전 친구의 담화를 폭로해 주목을 받았다.

김수민 SBS 아나운서(24)가 입사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SNS 논란을 처음으로 직접 언급하며 경솔했다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2018년, 97년 생으로 SBS 최연소 아나운서에 합격해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정식으로 입사하기 전부터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에서는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자신을 험담하던 대학 동기의 메시지를 폭로한 것이다.

공개한 바에 따르면 대학 동기들은 겉으로는 김수민의 공채 합격을 축하하면서 다른 SNS를 통해 연예인이라도 된 것 같으냐며 김수민 아나운서를 비하했다. 이에 김수민 아나운서는 이런 거 올리면 축하하지 말았어야지. 글은 자유롭게 삭제해 달라고 메시지를 전했고, 이 대화 과정이 인스타그램에 그대로 공개됐다.

누리꾼들은 아나운서의 어설픈 행동을 비판하는 입장과 개인적인 관계이니 관심은 지워야 한다는 옹호 입장으로 갈려 설전을 벌였다. 당시 김수민 아나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다가 약 1년 반이 지나서야 직접 논의를 언급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조정식의 팬투데이 코너에 출연한 아나운서 조정식 씨는 김수민 씨와 갈등이 있었는데 그게 SNS에 공개되면서 언론에 기사화됐다며 회사에 들어오면서 김수민 친구 김수민 씨를 택한 나도 놀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로비에는 아나운서 소개란이 있었는데 거기서 ‘친구와 싸운 뒤 화해한 사람’이라고 소개하려고 아이디어를 내기도 했다. 그런데 안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김수민 아나운서는 “그때는 내가 정식으로 입사하기 전이었는데 내 SNS가 기사화되고 실시간 검색어도 올라와 나도 놀랐다. 어리고 경솔한 행동이었던 것 같다고 사과하면서도 살면서 한번씩 친구들과 머리채를 잡고 싸우는 것 아니냐고 농담을 해 쿨한 면모를 보여 청취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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