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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50견은 어깨 관절을 덮고 있는 관절막에 염증이 생겨 점차 딱딱해지는 질환을 말합니다. 어깨 관절막에 염증이 생기면 어깨 뼈에 유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되면어깨운동범위가감소하게되는데왜이런현상이나타날까요? 어깨 50견은 나이가 들면서 어깨 관절의 퇴행성 변화, 회전근개 파열, 석회성 건염에 의한 통증 장기화 등을 원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오십견이 나타날 경우 적게는 18개월에서 많게는 2년 정도 단계에 걸쳐 진행됩니다. 우선 통증기로 6주에서 9개월에 걸쳐 어깨가 아파지는 것입니다. 이때 운동 범위가 점차 감소하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다음은 동결기로 통증기 이후 4~6개월 정도 진행합니다. 이때 통증은 조금 줄어들지만 어깨가 딱딱해지는 증상은 더욱 심해집니다.

마지막으로 회복기에 접어들게 되는데 통증이나 운동 범위의 감소가 조금씩 해소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어깨 50견의 경우 원인에 따라 다르지만 자연스럽게 회복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후 후유증이 남을 수 있고 오랫동안 지속되기 때문에 고통 속에서 참아야 할 시간이 길어집니다. 그래서 빠른 시일 내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어깨 50견은 이학적 원인과 유사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 다른 어깨 질환을 확인하면서 진단하게 됩니다. 관절의 운동 각도를 측정하여 관절의 운동 범위의 제한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초음파 검사와 자기 공명 영상 촬영은 부분 또는 전층 회전 근개 파열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뼈 스캐닝을 통해 종양이나 복합 국소 통증 증후군을 감별할 수도 있습니다.
관절 조영술이나 자기 공명 관절 조영술, 관절경 검사 등으로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어깨 50견의 원인은 다양하기 때문에 그만큼 다양한 경우가 존재하기 때문에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수개월에 걸쳐 자연스럽게 호전될 수도 있지요. 그러나 통증이나 어깨 운동 범위 제한이 심할 경우 일상생활에 제약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어깨가 딱딱해져 팔을 위로 올리거나 뒤로 돌리는 동작을 할 수 없게 되면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어깨 50견 발병 초기에는 물리치료나 운동치료를 하게 되는데 통증이 정말 심하거나 굳어지는 정도가 오래된 경우에는 주사나 수술을 하게 됩니다.
어깨 오십견의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주로 40대 이후에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어깨 관절의 퇴행적인 변화와 관련이 높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오십견을 유발하는 대부분의 원인으로는 석회성 건초염이나 회전근개 파열 등의 어깨 질환, 그리고 수술이나 외상, 지속적인 고정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외상을 입거나 수술을 하게 된다면 이후 재활을 하면서 어깨 관절 및 조직이 경직되거나 굳어지지 않도록 열심히 관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친 후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오랫동안 방치하면 아파서 어깨관절을 움직이기 어려워지며 이로 인한 어깨 오십견의 원인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어깨 50견의 경우 예후에는 비교적 양호한 편이지만 통증이 없어져도 관절운동 제한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강한 급성기가 지나고 나서는 스트레칭을 하는 게 좋아요. 가동역 제한이 강한 시기에 수동적으로 어깨를 움직이기보다 어떤 물체에 의해 움직일 수 있도록 막대기 등을 활용해 체조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톤즈잉 어느 정도 경감되어 가벼운 저항 운동을 할 수 있게 되면 2kg 정도의 아령이나 탄성 밴드 등의 가벼운 장력물을 사용하여 어깨 주위를 관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어깨 50견의 원인은 비수술로도 해결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수술로 관절 가동 영역을 넓히는 경우도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