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즈니스맨이다. 몇 가지 일을 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연애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자였고, 그들 중 대부분은 연애 실패를 반복해 왔거나, 현 여성에게 정착하지 못하고 계속 새로운 만남만을 추구하는 바람기형 타입도 있었다. 이 모든 것을 관통하는 하나의 단어가 있다. 자존심. 이 추상적인 단어에 대해서 아마 많이 들어봤을 거야. 나는 인터넷에 올라온 글을 지금 올리려는 게 아니야. 나 자신부터가 먼저 자존감 바닥에서 성장한 사람이고, 정말 다양한 실제 컨설팅 사례를 통해 자존감이 낮은 사람의 특징을 만나왔다.
자존감에 대한 시리즈를 앞으로 계속 올리려고 해. 특징에서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제적인 해결책을 줄 수 있도록 글로 그것이 전달되도록 노력해 본다. 여러분은 이 글, 심지어 이 시리즈만 보더라도 ‘자존심’에 대한 이해와 그에 대한 기본적인 접근법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자,첫번째문장,자존감낮은사람의특징이다. 기준점의 부재 : 흔들리는 나
어렸을 때 사람들이 나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은 ‘눈치 보지 말라’는 것이었다. 나는 내가 눈치를 볼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내가 매번 어떤 ‘판단’을 내릴 때 항상 내 의견이 아닌 다른 사람의 의견을 기다리고 그에 맞게 말하는 특징이 있다고 말해줬다. 생각해보니까 맞았어. 솔직히 나에게 의견 자체는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남한테 욕 안 먹으면 그걸로 끝이지, 내가 뭘 좋아하는지는 사실 나조차 관심이 없었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의 특징은 이런 것이다. 특히 한국은 그게 더 심한 것 같아. 남의 평가에 민감하기 때문에 자기 자체의 좋고 나쁨보다는 남에게 욕을 하지 않기 위해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내가 상기의 말을 하기에는 자존심이 낮은 사람의 특징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자신이 없다는 것”이다. 스스로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고 뭘 싫어하는지에 대해서 명확한 기준이 없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거의 Follow( 붙어 가는 사람)이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나이는 먹을수록 받았지만 정말 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의 구분 점이 명확하지 않았다. 그렇다. 나는 “선택”을 내린 경험이 별로 없었다.여기서 필연적으로 기억 할 일이 있다. 당신이 아무리”선택”을 내리더라도 그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싫어하는 사람을 피하기 위해서 자신의 “선택”을 피할 만큼 최악의 행위는 없다. 나는 싫어하니? 그렇구나.원래 그런 사람들은 존재한다는 생각이 마음에 편하다. 그리고 이건 여러분이 어떤 모임, 어떤 장소에 가도 마찬가지다. 모두 나를 좋아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유·재석이에도 안티가 있다.흔들리지 않는 내가 된다는 것은 정말 자신의 마음에서 우러나와”선택”을 계속하면서 축적하는 것이다. 그런 선택이 반복되자 정말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분명히 자신들이 알게 된다. 그렇게”나”라는 기준을 세운다. 제발. 흘리지 못하도록 한다. “남”의 기준이 아니라”자신”기준을 세우다. 저는 8년이란 시간이 걸렸다. 그것을 최대한 단축하기 위해서 이번 프로그램까지 만들었다. 의존, 의심, 감정의 폭의 차이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종합하면 결국 나의 세계의 주인공은 “나”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이기적으로 된다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자신들의 삶을 살려면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우리의 친구, 또 부모님, 또 자신의 “뇌”만 내 편은 아닐지도 모른다(얘기가 길어지므로 뇌에 대해서는 다음에 다루듯 한다)세상의 주인공이 내가 아닌 상태, 즉 자존심이 낮은 상태에 다시 보자. 당신은 자신이 불안하다. 그래서 남에게 “의존적”이 될 수밖에 없다. 또 의존적이어서 타인의 행동 하나하나, 말투 하나하나가 당신의 기분을 좌우한다. 의심하게 된다 남의 태도에 의해서 나의 기분이 좋아 떨어진다. 그리고 이것들은 당신이 지금 몇살인 중요하지 않다. 자기 남편이 나 아니면 몇년이나 십년이나 반복된다. 저의 연애 경험, 그리고 내가 만난 수많은 사람들의 사례를 비추어 보면 상대가 만약 이런 태도를 보인다면 높은 확률로 자존심이 낮을 가능성이 높다. 어떤 사람을 만났을 때도 특히 연애의 부분에서 두드러진다. 의존해서는 안 된다, 의심해서는 안 된다. “일희일비하지 마라”라고 마음 속으로 다짐해도, 이는 다르지 않다. 원래 전제부터 잘못된 때문이다. 당신의 세상에서 당신의 인생에서 당신이 주인공이 아니기 때문이다. 당신이 하고 싶은 것, 당신이 좋아하는 것. 사소한 선택조차 남이 당신의 선택에 관여할 의무는 없다. 이것은 전혀 조언과 충고는 다르다. 당신의 인생의 주인공은 당신으로 시작은 사소한 선택 하나하나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서 두면 좋겠다.
지금부터 당신의 선택을 하세요.
저는 어려서부터 자기 주장권을 잃었다. 제가 원하는 선택 없이 떠내려갔다. 그래서 정말 힘든 초 중 고교를 보냈다. 24세의 어느 날. 나는 자신의 미래를 볼 수 있었다. 그 미래는 나의 어릴 때 우울했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것이 나를 더 슬프게 했다. 그래서 바뀌기로 했다. 일일이. 나만의 선택을 내리기로 했다. 재미 있는 것은 초반에는 친구들과 싸우는 경우가 10배 이상 증가하고 주변에서 나를 보는 시선도 부정적으로 변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이어진 나를 위한 “선택”을 내리기 시작했을 때, 나란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나고 더 이상 나의 주변에서는 나를 과거의 나와는 몰랐다. 친구도 나를 존중하기 시작했다. 나는 스스로를 존중하게 되고, 주위 사람들도 이런 나를 좋아하게 되기 시작했다. 세상은 생각보다 맛이 있다는 것을 처음 느낀 순간이었다.남의 일이라고 생각하지 마. 당신도 지금부터 시작하라. 시작은 간단하다. “선택”이다. 자신을 위한 “선택”을 끌어내리면서 축적하라. 그렇게 하면 모래성이 아니라 피라미드를 쌓아 놓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