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Wii 하드 로더
Wii 본체에 CD없이 파일을 불러오게 하여 게임을 구동시키는 프로그램 개조방식
처음엔 멋모르고 하드로더가 좋다고 해서 비싸게 구입했는데 언젠가 내가 한번 하드로더 작업을 해보고 싶었다.
그래야 본체가 고장 나더라도 내 손으로 직접 만질 수 있는 것까지는 만질 수 있기 때문에 나는 가능하면 내 손으로 직접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이다.얼마전에 본체도 특템으로 우연히 나와서 실험을 해봐야겠어요!

기본적으로 4.3K 버전은 가장 쉽게 하드로더 가능하다.
나는 SD카드+USB 방식으로 하드로더를 진행했다.
준비물
SD카드(집에 수십개 있는 2기가 메모리칩에 SD어댑터로 대체)
SD카드는 특히 에뮬이라는 에뮬을 모두 돌릴 생각이 없다면 2기가짜리로도 충분하다.작업후 잔량은 800메가와트정도 남아있었다. 지금은 그런대로 커버및 업으로 300정도 남는다.
USB 또는 외장하드
이는 당사자가 게임을 얼마나 넣느냐에 따라 용량을 정하면 된다.일단 기본적으로 테스트만 진행하면 되니까 USB 2개부터 있으면 되겠다.제일 기본적인 게임은 마리오 카트 1.3 정도?라고 테스트하기에 딱 좋은 게임이다. (그게아니라 솔직히 마리오가 최저용량)
테스트 진행하는 게임 1개
하드로더 개조 방식은 지금 순서가 엉망이야.기억이 잘 안 나니 나중에 정리해서 순서대로 해야겠어.

하드로더 작업에 집중하기 때문에 사진이 거의 없다.낸드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이라 기다리다가 심심해서 찍었나 보다. ㅋ
너드백업을 하는 이유는 나중에 에뮬을 돌릴 때 필수적이기 때문이다.’난 에뮬을 반납하지 않아!’라고 할 거면 통과해도 되는 구간이다.

배드블럭까지 깨끗하게 청소해서 완료가 됐어

순정 때는 없던 홈 벨류 채널이 생겼다.
이제 마지막 단계다.홈 벨류에 들어가서 몇 가지 설정과 설치만!

기존의 외장 하드디스크를 접속했더니 방식이 같아 곧바로 게임이 인식됐다.

커버가 퀘스천 마크로 나오는 것은, 하나하나의 게임의 설정에 들어가, 커버를 다운로드하면 된다.

마리오 카트 실행 테스트도 완료!

제목을 모르겠어 아마 마블 게임이었던 것 같아

마리오 야구도 한번 실행해보시고

테스트를 실행하다가 은근히 재밌어서 시합을 끝까지 해버렸다 후후 이겼다!
▲하드로더 작업 외장=하드게임 작업을 한 뒤에는 와이자형 드라이버를 구입해 약간 맛이 간 리모컨을 해부해 볼 생각이다.
리모컨 죽지 마! 내가 꼭 살려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