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팀과 인플루언서 마케팅 CEO 김보라 부부가 임신 7주라고 밝혔습니다.
1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와이프카드 쓰는 남자에서 팀과 김보라는 임신 7주차 뉴스를 처음 공개해 모두에게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에 이휘재는 축하 인사를 전한 뒤 “얼마나 됐느냐”고 물었습니다. 김보라는 오늘 7주 4일이다, 팀은 와카남에서 웨딩드레스를 촬영하던 날 아침에 알았다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홍현희는 바쁘다더니 언제 또 그런 일을. 우리가 너무 바빠서라고 토로했고, 팀은 정말 솔직히 우리가 이전에 좀 노력(?)한 적은 있었다. 하지만 그러지 못했는데, 이 촬영을 시작하고 양양을 준비하느라 당연히 피곤하니까 절대 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요”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팀은 이어 거기까지 얘기하겠다. 정말 그날은 좀 달랐다(?) 그래서 나는 이상하게 ‘임신 아닌가?’ 했더니 아내가 생리를 나한테 거짓말하는 거야. 시작했다고 하자 나는 이번 건 아니었구나라고 털어놓았고, 김보라는 방송을 위해 남편보다 작가에게 먼저 알렸다고 비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날 방송에서 김보라는 팀에 깜짝 이벤트를 했습니다 선물 상자를 건네고, 그 안에는 김보라의 임신 소식이 들어 있었습니다. 김보라는 녹화일 기준으로 7주 4일이 됐다. ‘젊은 남자’ 촬영을 통해서 알게 됐다는 거죠.
특히 김보라는 “남편에게 이벤트를 하기 위해 숨겼다. 나의 임신을 가장 먼저 안 사람은 젊은 남자 작가라고 말해 팀을 놀라게 했다.


팀은 선명한 임신 테스트기 2열을 보고 행복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들은 산부인과로 갔는데, “진료를 기다리면서 혹시나 다를까 긴장했다”고 회상했습니다. 김보라는 초음파로 아기를 만났어요. 팀도 영상으로 아기와 마주했습니다. 이후 아기의 심장소리도 들었습니다. 김보라는 초음파를 통해 아기 집 안의 작은 태아의 심장이 두근거리는 것을 보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김보라는 아기의 심장 소리를 듣자마자 기쁨의 눈물을 흘렸고 팀은 아내를 껴안았습니다. 의사는 35세 이후는 노산이라고 한다. 노산에 들어가니까 피곤하지 않게 조심해야 해. 걷기 운동도 꾸준히 하라고 조언했다. 김보라는 내년 3월 26일이 예정일이다. 꼭 마흔에 낳는다고 설렜어요.
팀은 김보라의 임신 소식 후 “좀 쉬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어요. 이어서 태명도 지었습니다. 김보란은 말금을 제안했고 팀은 듣자마자 말금마마라고 부르며 미소지었어요. 팀은 ‘만약에 딸이었다면 나는 시집 못 갈지도 몰라’라며 일찍부터 딸을 비웃었습니다.

팀과 김보라는 임신 사실을 숨기고 가족을 깜짝 파티를 열어 초대했어요. 팀의 5남매 중 김보라의 친형 등 가족이 하나둘 도착했고, 두 사람은 가족들에게 뒷면에 알파벳이 하나씩 달린 작은 접시를 나눠준 뒤 우리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추측해 보라는 게임을 제안해 가족들에게 임신 사실을 재치 있게 알렸습니다. 가족들은 임신을 받아들이고 흥분하며 축하했어요. 김보라는 “가족들이 우리 2세에게 계속 관심을 갖고 있었다”고 말했어요. 특히 김보라의 친형은 조카의 초음파 사진을 보고 눈물을 흘렸어요.

팀이랑 김보라는 둘 다 딸을 원한다고 얘기하기도 했어요 이에 출산 경험자들은 “고기를 많이 먹고 싶으면 아들이고 과일을 많이 먹고 싶으면 딸”이라고 말했고, 팀은 “보라가 복숭아 한 상자를 먹는다”며 딸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팀:81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출생, 183cm, 71kg, 본명/티머시 황, 한국명/황영민, 가족/부인 김보라(실업인), 데뷔/2003년 1집 사랑해요, 한국계 미국인 가수 발라드의 황태자팀과 미모의 사업과 아내는 8년간의 오랜 연애 끝에 결혼에 성공했다. 팀은 과거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고생했던 시간에 대해 아내 김보라 덕분에 인생이 완전히 역전됐다고 밝혀 애정을 과시했다.